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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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만의 기적’ 세계인의 유산 됐다

‘123만의 기적’ 세계인의 유산 됐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 등재 확정 15년 전 123만 자원봉사자가 만들어낸 ‘태안의 기적’이 마침내 세계인의 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충남도는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이 26일 경북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제9차 총회를 통해 세계기록유산 지역목록으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태안 유류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7일 태안 앞바다에서 발생했다. 삼성중공업 소속 크레인선과 유조선 허베이스피리트호가 충돌해 1만 2547㎘의 기름을 유출, 충남 서해 연안 생태계와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혔다. 태안 유류피해 극복 기록물은 유류유출 사고와,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정부와 지방자치단..

알리고 2022.11.28

서천 문화예술공간 "장항도시탐험역"

충남 서천 문화예술공간 구 장항선 장항화물역 장항도시탐험역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충청남도의 물류를 수탈하기 위하여 경부선이 이어지는 천안에서 충남 서천으로 연결하는 장항선의 마지막 역이었던 장항역이 금강을 건너 군산으로 이어지면서 장항선 직선화로 2008년 1월 1일부로 장항화물역으로 운영을 하다가 신장항역으로 모든 여객과 물류가 운영되면서 2019년 장항 도시탐험역으로 변신을 하였다. 장항 도시탐험역은 2015년 국토건설부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장항역과 장항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할 수 있는 공간의 중심점으로 장항화물역을 리모델링하여 2층 건물인 도시탐험역이라는 명칭으로 재개관한 문화시설로 1층에는 맞이홀·어린이시공간, 2층에는 장항역사전시관·카페 등을 갖추고 개관하였다. 장항도시탐험역 1층에 ..

도민리포터 2022.11.28

아름다운 돌담길, 부여 반교마을

아름다운 돌담길, 부여 반교마을 반교마을, 아름다운 돌담길에서 만나는가을 지지난 주 가을 여행을 하면서 들렀던 부여 반교마을, 돌담길이 아름다운 곳이라 하여 들렀는데요. 어릴 적 친구들과 뛰어놀던 골목길의 추억이 떠오르는 정겨운 마을이었답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이 돌담길이었는데 꼬불꼬불 나지막하게 올라가는 길을 따라 돌담이 빼곡하게 들어선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답니다. 가을빛과 바람이 너무 좋아 절로 기분이 좋아지는 오후, 앞서가시는 어르신을 따라 마을로 올랐는데요. 돌담길이 만들어진 이유가 너무 궁금한 거예요, 그래서 뛰기 시작했답니다. ㅎㅎ, 앞서가시는 어르신에게 여쭤보기 위해서 ~~ 궁금증이 풀렸답니다. 원래 이곳은 밭에 돌이 많다는군요. 더군다나 돌이 작은 것도 아니고 중간 이상의 큰 돌이..

도민리포터 2022.11.27

가을 가볼만한 청양 명소 4

가을 가볼만한 청양 명소 4 - 자연명소부터 문화생활까지 청장호 출렁다리, 방기옥가옥, 고운식물원, 빛섬아트갤러리 가을의 절정이 지나고 벌써 입동이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떠나가는 가을을 기억해보고자~ 가을 막바지를 즐기러 맑은 공기, 푸른 물이 있는 청양으로 놀러 왔지요! 자연 명소부터 문화생활까지 요즘 가기 좋은 충남 청양의 가을에 가볼 만한 명소 4곳, 과연 어디? 1. 천장호 천장호는 설악산, 내장산 같은 단풍 명소는 아니지만, 이곳의 단풍은 특별합니다. 바로 아름다운 천장호를 배경으로 하기 때문인데, 예전에 벚꽃 날리는 것처럼 너무 예쁜 단풍 비를 보아서 매년 가을이면 천장호를 찾곤 하죠.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예쁜 단풍에 오길 잘했다 싶은데 소중한 사람과 함께 천장호 둘레길을 걸어보며 ..

도민리포터 2022.11.26 (1)

대천해수욕장의 가을 경치

대천해수욕장의 가을 경치가 참 멋져요~ 가을의 노을이 참 아름다운 대천해수욕장 젊은 시절 청바지 입고 통기타 메고 찾던 대천해수욕장~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 계절이 바뀌면 자주 찾아옵니다. 이제는 사계절 해수욕장으로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며 특히 여름 보령머드축제 때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많은 여행객이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현대식 호텔 숙박시설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매우 풍성하게 잘 준비해 놓았네요.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 규모는 길이가 3.5km 폭 100m에 달하는 대형 백사장이고 합니다. 해수욕장의 규모와 시설 및 주변의 부대시설이 방문할 때마다 몰라보게 발전하고 좋아졌네요. 가을! 청명한 대천해수욕장의 해변은 마치..

도민리포터 2022.11.25

핸드폰에 담은 인생샷 "현충사 은행나무길"

핸드폰에 담은 인생샷… 현충사 은행나무길 푹신하게 샛노란 카펫을 깔아 놓은 만추의 감성 마치 사전에 약속이나 한 것처럼 이곳을 찾은 대부분의 공통된 행동, 주머니 속의 핸드폰을 꺼내 정성스레 그리고 소중히 사진을 담습니다. 멀리 전경도 찍지만, 셀카도 열중입니다. 카펫이 깔리듯 길바닥을 수북이 덮은 은행잎은 이렇듯 찾는 이들에게 미소를 선사하고 황홀한 배경이 되어 인생샷을 만들어 줍니다. 이미 한국의 아름다운 가로수와 거리 숲으로 여러 차례 선정돼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는 곳, 단풍철 꼭 가봐야 할 정도로 국민적 사랑을 받는 충남 아산시 곡교천과 나란히 이어진 현충사 은행나무길을 다녀왔습니다. 며칠 전 입동이 지났지만, 이곳은 보내는 가을을 아쉬워하는 듯 도로 양편으로 커다랗게 팔 벌린 은행나무가 가을 ..

도민리포터 2022.11.24 (1)

가을하면 생각나는 곳, 공주 갑사

가을하면 생각나는 곳, 공주 갑사 춘마곡 추갑사 여러분은 가을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으신가요? 저는 가을 하면 공주 갑사가 바로 생각납니다. 매년 가을 단풍이 절정에 이를 때 항상 갑사를 찾곤 하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갑사에 찾아가 가을 정취를 느끼고 왔습니다. 갑사는 공주시 계룡면에 있으며 백제시대 창건된 사찰입니다. 역사 이야기를 잠깐 해보자면, 조선시대 정유재란 때 사찰이 소실되었으나 그 이후 중건하여 오늘의 갑사로 다시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갑사가 위치한 계룡산도 등산 코스로 유명합니다. 계룡산에는 갑사뿐만 아니라 신원사와 동학사를 포함하여 총 3곳의 전통 사찰이 있습니다. 천천히 주변 풍경을 보며 걷다 보니 어느새 갑사 풍경이 한눈에 보였습니다. 갑사는 특히 가을이 아름답다고 하여 춘마곡..

도민리포터 2022.11.24

충남의 가을을 보내며..

아산 은행나무길 &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충남에는 가을풍경을 만끽할 만한 아름다운 장소가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매년 빼먹지 않고 방문하는 두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아산의 은행나무길과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 입니다. 이 두 곳이 가진 특징으로는 코스가 충분히 길어 산책코스로도 손색이 없다는 점과 차가 다니지 않는 도로라 안전하게 멋진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입니다. 이 세 가지 이유만으로도 매년 가을 아산 은행나무길과 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숲길을 찾을 이유는 충분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아름다움'입니다. 정말 길게 늘어진 샛노란 은행나무와 그와 대조되는 새빨갛게 화려한 단풍나무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거든요. 사..

도민리포터 2022.11.23

덕산면 "명상치유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다

덕산면 "명상치유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다 예산군 덕산면은 예산 10경 중에 제10경인 덕산온천단지를 품고 있는 휴식처가 되는 여행지로, 덕산 온천의 천연탄산수소나트륨 성분이 함유된 온천수로 진정한 힐링 관광을 체험하고파 가끔 찾는 곳이기도 하지만, 덕산온천단지 외곽 둘레를 따라 조성된 산책로인 '명상치유숲길'을 걷고파 일부러 찾는 곳이기도 하지요. 예산군 명상치유숲길은 3가지 테마(메타세콰이어길 450m, 황토체험숲길 650m, 온천둘레길 1,100m)로 구성된 총 2.2km 구간의 걷는 길 코스로서 일상생활에 지친 심신을 산책하면서 치유할 수 있으며, 걷기 소요 시간은 40분 정도이다. 소나무, 잣나무, 메타세쿼이아가 구간별로 숲길을 이루고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 휴식과 사색의 공간으로 많은 사..

도민리포터 2022.11.23

단풍 명소, 충현서원의 가장 눈부신 한때

단풍 명소, 충현서원의 가장 눈부신 한때를 돌아보며 충현서원(공주시 반포면 공암장터길 28-6 / 041-840-8224)은 조선중기 고청 서기(徐起, 1523~1591) 선생과 그 제자들에 의해 세워졌으며, 회암 주희(주부자) 선생을 비롯한 9人을 배향하고 있다. 단풍철을 맞아 산을 찾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꼭 산이 아니더라도 단풍 든 풍경이 빼어난 곳도 많습니다. 그중 한 곳이 공주시 반포면 공암리에 자리한 충현서원(忠賢書院)이 아닐까 싶습니다. 충현서원은 계룡산의 한 줄기인 고청봉 아래에 자리하고 있으며, 1581년(선조 14)에 충청남도에서 최초로 건립된 서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부러 발길을 하는 곳은 아니어서 단풍 들 때를 놓치기 예사였는데, 다행히 올해는 인근에 볼일이 있어 지나다 잠시..

도민리포터 2022.11.2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