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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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신평여행 '원머리성지, 신평성당, 신평양조장'

당진 신평여행 '원머리성지, 신평성당, 신평양조장' 당진시 신평은 작은 동네이지만 소박하고 소소한 재미가 있는 동네입니다. 당진은 각 동네별로 테마를 잡고 여행하기도 좋은 곳인데요. 면천은 레트로여행을 하기에 좋은 곳이고 신평은 먹거리 여행하기에도 좋고 성지순례와 더불어 전국에서도 유명한 신평양조장에 들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번 명절에 신평 한바퀴를 돌면서 그동안 지나치기만 해고 들러보지 못했던 곳들도 가봤는데요. 역시 작지만 숨은 이야기들이 있는 멋진 동네였습니다. 당진 신평한바퀴 여행! 함께 하겠습니다. 신평성당은 2,000년에 새로 건축된 성당인데요. 박선진 마르코와 박태진 마지아 순교자의 묘지가 있던 장소에 세워진 성당입니다. 그들의 정신을 기리는 기념비도 세워져 있고 내부에도 순교자들을 기리..

도민리포터 13:00:19

가장 추울 때도 백송(白松)은 우뚝 서 있었다

가장 추울 때도 백송(白松)은 우뚝 서 있었다 200여 년 고고한 자태 지킨 예산 용궁리 백송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세상 모두가 얼어붙을 것 같은데요. 사시사철 푸르름을 간직하며 변치 않는 절개와 인내 당당함을 보여주는 소나무는 우리 민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일반의 소나무와 달리 순수함을 의미하는 흰색의 소나무(백송)가 혹한에도 그 푸르른 자태를 뽐내고 있어 그 신비함을 찾았습니다. 백송은 나무껍질이 하얀색을 띠는 소나무입니다. 중국이 원산지로 순수함의 상징인 흰색을 좋아했던 조선에서 귀하게 여겨 관상용으로 심었지만, 풍토가 맞지 않아 기르기 힘이 들고 고사하거나 바람에 쓰러지는 경우가 많아 무척 귀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충남 예산군 용궁리 백송은..

도민리포터 12:00:53

논산 탑정호 인근 라이딩하기 좋은 '성안 중뜸마을'

논산 탑정호 인근 라이딩하기 좋은 '성안 중뜸마을' 논산시 부적면 탑정호 인근에 있는 성안 중뜸 마을은 전형적인 농촌의 예쁜 마을입니다. 탑정호 가는 길에 만난 성안마을 입구는 여느 농촌 마을보다 예쁘게 해놔서 잠시 내려서 둘러보았답니다. 성안 중뜸 마을은 총가구 수가 24가구 정도 되며 인구수는 50여 명 정도 되는 아주 작은 마을입니다. 성안마을 입구에는 상세하게 쓰인 마을 안내도도 있네요. 물론 마을이 유적지 등 특별한 관광지가 있는 것도 아닙니다. 성안마을에는 가구와 마을회관, 느티나무 보호수, 마을 주민들의 쉼터인 락안정이라는 정자가 전부인 마을입니다. 특이 이 마을의 자랑거리는 탑정호 수문 옆 탑정호 산책길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답니다. 자전거를 즐기시는 분들은 아마 이 마을을 잘 알 ..

도민리포터 2023.02.05

예당호 출렁다리 찍고 조각공원 한 바퀴

예당호 주변 즐길거리 '예당호 출렁다리 & 조각공원' 예당호 출렁다리 찍고 조각공원 한 바퀴 예당호 출렁다리는 2008년 7월1일 전국의 하천 2만8,875개 가운데 자연성, 경관성, 진수성, 생태성, 역사성, 문화성, 등 전 분야에 우수성이 입증되어 국토해양부로 부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빼어난 다리입니다. 예당호에 위치한 출렁다리는 2017년 6월에 착공해 2019년 4월 개통되었으며 다리 양쪽에 연결된 강선에서 줄을 내려 상판에 연결하는 현수교 방식입니다. 예당호 출렁 다리는 높이 64m의 주탑에 길이 402m, 폭 5m의 현수교입니다. 한국 기록원 에서 인정한 국내에서 가장 긴 현수교이며 ‘한국관광공사 '야간 관광 ‘100선‘에도 올랐습니다.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

도민리포터 2023.02.05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그 겨울 모습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그 겨울 모습 대한(大寒) 추위가 한창인 겨울, 여기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은 희망이 가득합니다. 연못에는 사그라진 연잎이 연꽃 매달았던 대공과 함께 화려했던 지난여름의 추억을 떠올리면서 혹독한 찬바람을 맞으며 잔뜩 수그린 자세로 인고의 시간을 보내는 중입니다. 다시 찾아올 봄을 기다립니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을 날마다 걷는 사람으로 정안천 나무와 풀, 연못과 새들, 다니는 길들이 눈 감아도 지난 1년의 그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이제 아주 익숙한 나는 이 길을 아무리 추워도 걷습니다.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그 푸르던 연잎이 갈색 오그라진 모양이고 지금은 앙상한 나뭇가지와 하얀 길이 삭막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웅크리지 않으면 다시 뛸 수 없듯이 지난 화려했던 여름을 다시 만들기 위..

도민리포터 2023.02.04

예산시장, 2023년 히트네유!

예산시장, 2023년 히트네유! 백종원 예산시장이되다,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법 조용하던 예산 시장에 계묘년을 맞아 꿈틀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백종원 대표가 고향인 "예산시장이 되다"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한 것인데요. 예산에 살고 있는 저도 설 연휴를 이용해 잠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활기찬 예산 시장을 보니 저도 덩달이 기분이 좋아지면서 오래도록 유지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해졌습니다. 노후된 기존의 예산 상설시장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예산 시장 먹자골목이 탄생 했습니다. 백종원 대표와 SNS의 위력을 새삼 실감하게 되던 주차장 만차 풍경은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 까먹을 정도였으니까요! 기존의 가게들도 거의 원형 그대로이고, 장사도 거의 같은 품목을 하고 있었는데, 메인 장소..

도민리포터 2023.02.04

겨울에 가기 좋은 여행지 '서천'

겨울에 가기 좋은 여행지 '서천' 서천 국립생태원 [ 에코리움 ] 올해는 지난 해보다 겨울이 참 추운 듯 느껴집니다. 기온이 낮기도 하고, 눈도 많이 내린 것 같아요. 겨울하면 썰매장, 스키장, 갈대밭 등 여행지가 떠오르는데요. 저는 이번에 추운 겨울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서천의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서천에는 국립생태원이 있습니다. 주소지는 '충남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입니다. 네비게이션에 '국립생태원'이라고 검색하시거나 주소지를 검색하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곳은 겨울 뿐아니라 봄과 가을에도 볼 거리가 많은 곳인데요. 겨울에는 따뜻하게 실내에서 동물과 식물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봄·가을에는 야외에서 동물과 식물을 관찰하고, 놀이터에서 아이들이 뛰어 놀고, 도시락을 싸와서 ..

도민리포터 2023.02.03

서해 낙조가 아름다운 '보령 서해랑길'

서해 낙조가 아름다운 '보령 서해랑길'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낙조가 아름다운 보령 서해랑길을 걸어보았어요. 설날 전이라 그런지 어항이 깔끔하게 정리정돈이 잘된 것 같습니다. 입구부터 갑오징어의 비릿한 내음이 코 끝으로 전달되는것 같아요. 부두쪽으로 등대까지 출항하는 통통배를 바라보며 새해를 맞이해 봅니다. 이제 이곳에 신항이 건설된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먹자골목으로 들어가서 청해수산 입구를 지나면 확트인 바다를 볼 수가 있는데요. 전 이곳을 지날 때 경음악을 듣는 것을 좋아합니다. 해변길을 따라 가다보면 연인상의 조형물이 보입니다. 서해의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바다의 향기 노상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노을을 감상해보아요. 이곳은 과거 낚시 하던 사람들이 애용하던 곳이죠. 농어..

도민리포터 2023.02.03

충청수영성 임무와 임진왜란

충청수영성 임무와 임진왜란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입니다. 오천항에서 우측으로 보이는 석성이 아름다운 곳이죠. 영보정이 있는데요. 주말이면 영보정에서 음악회가 열리곤 합니다. 천혜의 난공불락요새로 백두대간의 지세가 서해로 뻗어나고 자연 방풍림이 산과 어우러져 태풍이 불어도 파도는 잔잔한곳으로 조운선과 사신선이 드나들던 곳입니다. 맞은편으로는 황학루와 한산사가 자리하고 있어서인지 운치가 빼어나다고 해요. 혜화 시유첩에는 아름다운 시와 거북선이 그려져 있는 것이 보이는데요. 영보정에서 임진왜란 때 광해가 다녀가고 정약용이 잠시 한산사를 오고가며 영보정 연유기를 남겨 놓았는데요. 그리고 맞은편 장교청에서는 신유박해 때 천주교 주교 다뷜리주교 외 5명이 갈매못에서 참수되었다고 전하고 있어요. 참 임진왜란때..

도민리포터 2023.02.02

‘사는 일, 빈 의자 하나 남기는 일’, 강경산 소금문학관

‘사는 일, 빈 의자 하나 남기는 일’, 강경산 소금문학관 소설가 박범신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강경산 소금문학관 금강은 예나 지금이나 충청도를 살아가는 백성들의 삶과 문화, 그리고 역사를 품고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금강을 품고 있는 강경도 그 금강에 기대어 한때는 우리나라 3대 시장이라 불릴 정도로 활발한 교역이 이루어졌었죠. 1시간 전에 도착하여 문학관을 둘러본 후 문학관 주변 어디서든지 걸터앉아 시리도록 황홀한 일몰을 바라보는 것으로 마무리하기. 그 금강에 맞닿은 곳에 있는 강경산의 옥녀봉 자락에 지는 해를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는 소금문학관이 2021년 12월에 개관을 하였습니다. 주차장에서 2~3분이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겉모습은 투박하지만 나룻배 모양의 현대..

도민리포터 2023.02.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