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3/07 80

신비의 사찰 서해 섬 간월도

신비의 사찰 서해 섬 간월도 바닷길 열려야 닿을 수 있는 관광명소 안녕하세요. 계속된 비로 피해가 막대합니다. 충남 역시 많은 비가 내려 피해를 입혔는데요. 하루빨리 원상복구가 이뤄지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장마기간이지만 여름휴가 계획을 준비하는 분들이 주변에 정말 많습니다. 오늘은 충남 서산을 방문한다면 꼭 찾아가봐야 할 서산 간월암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서산 간월암은 섬입니다. 물때에 따라 길이 생겨야 바다 건너 발길이 닿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섬 전체가 사찰이기도 해서 서해바다의 웅장함과 사찰의 아름다움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간월암은 서산 9경 가운데 하나입니다. 물이 빠진 것을 확인하고 건너갑니다. 조계종 정식 사찰로 입장료는 따로 받지 않고 있습니다. 방문객들을 위해 주차장 역시 무..

도민리포터 2023.07.31

1987년 금강 대홍수 이후 대폭우 내린 옥룡동의 긴박했던 순간들

1987년 금강 대홍수 이후 대폭우 내린 옥룡동의 긴박했던 순간들 안전신문고, 빗물받이 막힘 집중신고기간(6.26~10.15) 운영 중! 7월 16일(일), 내리 4~5일 동안 내리던 비가 그치고 낮 시간대에는 잠시 햇살도 보였다. 전날 오전, 장대같이 비가 내려 아수라장을 방불케 한 공주시 옥룡동 피해 현장을 보고 온 터라 180도 바뀐 기상 상태에 든 배신감이란 이루 다 형언할 수 없었다. 지난 7월 15일(토), 내리 사흘을 내린 빗살이 더욱 거세지더니 아침 8시경부터는 '안전 안내 문자'와 '긴급 재난 문자' 알림음이 요란하게 이어졌다. 공주시 버드나무1길이 침수되어 대피 명령이 발령되었으니, 인근 주민은 공주대 옥룡캠퍼스 한민족교육 문화원 컨벤션홀로 대비를 바라며, 공무원과 경찰의 지시에 따라주..

도민리포터 2023.07.31

초록이 아름다운 신리성지

초록이 아름다운 신리성지 신리성지, 초록의 물결이 아름답다 찾을 때마다 힐링을 할 수 있는 곳들이 많지 않은데 저에게는 신리 성지가 그런 곳입니다. 넓은 잔디밭과 고요하면서도 정갈한 분위기에 차 한잔하면서 쉴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져 있어 가족들과 함께 찾아도 좋은 곳이 바로 당진시 합덕에 위치해 있는 신리성지라고 생각합니다. 빨간색의 현판이 이 공간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많은 보통의 천주교 신자들을 떠올리게 하는 곳, 신리 성지에 있는 성당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앉아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는 위로의 공간이 되고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고 입구를 걸어들어가면서 만나는 풍경입니다. 아마 신리성지의 시그니처 풍경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이 이 풍경을 담으려고 이곳을 찾아오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

도민리포터 2023.07.30

호우 피해 충남도민 여러분 힘내세요!

호우 피해 충남도민 여러분 힘내세요! 호우피해 복구 성금 기탁 운동 빨리 이뤄지길 ‘가뭄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는 속담이 있다. 가뭄은 아무리 심해도 농사에 그만큼의 피해를 입히고 끝이 나지만 장마로 홍수가 나면 모두 쓸려가기 때문에 재산 피해도 크고 심지어 사람의 목숨까지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3년 가뭄에는 살아도 석 달 장마에는 못 산다’고 하는 말까지 있는 것이다. 연일 쏟아지는 물 폭탄 장마는 역대 급이자 그동안의 장마 기록까지 갈아치울 정로도 전국을 강타했다. 사흘째 충남지역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인해 농축산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늘고 있다고 한다. 7월 16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논산, 청양, 부여 등 5개 시·군 64개 축산농가에서 한우 3,0..

도민리포터 2023.07.30

시간이 멈춘 레트로 여행지, 부여 규암마을 자온길

부여 규암마을 자온길 시간이 멈춘 레트로 여행지 규암마을을 두고 시간이 머무는 동네라고 했다. 1년 만에 다시 찾아왔는데 여전히 그때 그 모습이니 그 말도 틀린 말은 아니다. 이젠 익숙해져 발걸음이 전보다 더 자유로워졌다. 변하지 않은 덕분이었고, 그래서 나는 이 마을이 마음에 든다. 규암마을은 규암 나루터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규암시장 공영주차장(무료)에 차를 두고 길을 건너면 흔히 말하는 '레트로 마을'이 나온다. 시간이 오래전 어느 순간에 멈춰, 그 시간 그대로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곳. 하지만 규암마을은 그렇게 투박하지만은 않다. 꽤 많은 이들이 드르륵 여닫이문을 열고 책방을 오고 갔다. 우리도 그 문을 따라 오래된 1층 한옥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곳은 책방세간이다. 규암마을에 자리한 대부분..

도민리포터 2023.07.29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아산 지중해마을

이국적인 풍경을 담은 아산 지중해마을 아산 지중해마을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세상 우리나라에는 언제부턴가 외국마을의 이름을 가진 마을들이 들어서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사는 곳은 드물지만 다른 나라의 풍물을 담은 마을들이 전국 곳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독일마을 에 이어 미국마을, 프랑스마을, 스위스마을까지 생겨나면서 전국적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가진 마을들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충청남도 아산의 탕정에 지중해 마을이 자리를 잡아 지금은 아산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예전에 ‘탕정’은 ‘탕정포도’로 포도밭이 대명사처럼 다가왔는데 이제 이곳은 첨단 산업단지로 탈바꿈했고 어느덧 ‘삼성디스플레이시티’가 형성되어 유동 인구가 하루 몇 만명이 되는 도시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이곳은 포도밭 대..

도민리포터 2023.07.29

서산으로 떠나는 꽃여행 '수국&해바라기 만발한 풍경'

서산으로 떠나는 꽃여행 '수국&해바라기 만발한 풍경' 서산은 참 예쁜 동네입니다. 작지만 계절마다 동화같은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죠. 그래서 사람들에게 알음알음 알려져 이제는 sns에 서산여행 사진이 많이 올라오곤 합니다. 서산의 여름은 어떠할까요? 서해바다만 떠올랐던 저에게 새로운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수국과 해바라기 풍경이죠! 올 여름 정말 아름다웠던 서산의 수국풍경과 해바라기풍경을 소개해드립니다. 서산 수국명소 - 모월힐링숲 입장료 무료 개인사유지 주차장 있음 *쓰레기 되가져가기 *꽃 훼손하지 않기 (꽃밭으로 들어가거나 꺾거나 밟지 않기) 도착하자마자 감탄사가 절로 나왔던 곳! 바로 모월힐링숲 입니다. 이곳이 개인사유지라는게 정말 놀라웠는데요. 두분이서 이 넓은 곳의 소나무와 수국을 키워내셨다고..

도민리포터 2023.07.28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건재고택의 고즈넉한 풍경여행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건재고택의 고즈넉한 풍경여행 계절은 어느덧 7월이 되어 여름의 한가운데에 들어섰는데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겸 집 근처인 외암민속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외암민속마을은 2000년 1월 7일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된 전통가옥 민속 마을로 조선시대 이정렬이 고종에게 하사받아 지은 아산 외암마을 참판댁을 비롯해 영암댁, 송화댁, 외암종가댁, 참봉댁 등 반가와 그 주변의 초가집들이 원형을 유지한 채 남아있는 전통가옥의 중요한 연구자료가 되는 우리 지역의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이곳이지만 여름인 지금 곳곳에 피어있는 능소화와 연꽃, 수국으로 더욱 아름다운 곳인데요. 특히나 작년부터 개방된 명재고택에서 귀중한 체험의 시간을 갖게 되어 더욱 뜻깊은 방문이었답..

도민리포터 2023.07.28

서산 모월힐링숲, 늦게까지 수국을 볼 수 있는 곳

서산 모월힐링숲, 늦게까지 수국을 볼 수 있는 곳 매년 6월이 되면 수국꽃을 찾아 다니는데 탐스럽게 피어난 수국은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봐도봐도 또 보게 됩니다. 전국에 수국명소가 많이 있는데 올해에는 충남 서산에 새로운 수국명소가 생겨났어요. 그 곳은 바로 서산 인지면 모월리에 있는 모월힐링숲으로 개인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개방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예쁜 수국을 감상할 수 있어요. 저도 그 소식을 듣고 모월힐링숲에 다녀왔습니다. 서산 인지면 모월리에 있는 모월힐링숲은 소나무가 우거진 숲에 수국이 심어져 있어요. 산책로를 따라 수국이 심어져 있고 예쁘게 핀 수국과 소나무 사이로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시원하기만 합니다. 안쪽에는 트리하우스가 자리하고 있고 아이들이 즐길만한 흔들다리도 있어요. 자유롭게 개방된..

도민리포터 2023.07.27

연꽃 필 무렵 부여여행

연꽃 필 무렵 부여여행 궁남지와 정림사지 오층석탑, 정림사지 박물관까지! 궁남지 여름은 그늘 하나 없는 땡볕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양산 하나를 들고 궁남지로 향했다. 시기에 맞춰 온 덕분에 궁남지 정원엔 연꽃이 만발했다. 궁남지 연꽃은 처음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정원으로 알려진 궁남지는 옛 백제 왕실의 별궁 연못이었다. 약 8km 떨어진 능산리 동쪽 산골짜기에서 물을 끌어와 인공 연못을 만들고 주위엔 버드나무를 심어 궁의 정원 역할을 하던 곳. 어느 계절이든 아름답지만, 가장 많은 이가 모이는 시기는 당연코 연꽃이 필 7월 중순이다. 진흙 속 오염물질을 자양분 삼아 청량한 산소를 만들고 꽃까지 피우는 연꽃은 궁남지에서 빠질 수 없는 꽃이다. 신라 선화공주와 결혼한 무왕의 서동요 전..

도민리포터 2023.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