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서산여행 64

가을로 무르익어가는 서산

가을로 무르익어가는 서산 걷기 좋은 해미성지를 찾았어요. 해미라는 표현은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여행지인 서산의 한 곳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과 교황청의 국제성지 승인을 계기로 주목받는 해미국제성지를 내포 지역 역사·문화·종교·관광 자원과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을이어서 너무 하늘이 맑고 청명합니다. 청명한 하늘을 보면서 길을 걷는 것은 가을의 매력입니다. 가을 분위기가 서산의 해미성지에도 찾아와 있었습니다. 해미순교성지 앞에 자리한 생명의 나무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쿄 교황의 방문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순교한 사람을 순교자(殉敎者)라 하는데 순교(殉敎)는 어느 종교에서 자신이 믿는 신앙..

도민리포터 2022.10.07 (1)

가을꽃, 코스모스 길 따라~~~

가을꽃, 코스모스 길 따라~~~ 코스모스 피어 있는 천수만 길! 충남 서산시 간월호 들길 따라 코스모스가 이쁘게 피었어요. 알려지지 않은 길이라,,, 네비주소(서산환경종합타운) 주변에서 시작입니다. 청지천과 드넓은 간척지 사이로 풀만 있던 길들을 꽃길로 만들었어요. 봉사단체인 (들길 따라 꽃길 따라)에서 이 길를 조성했다고 합니다. 수고로움에 감사를 드려요--^^ 천수만 A지구 간척지 농로길이지만 코스모스 백일홍 꽃길로 만들었지요~~ 안에서 조용히 철새를 관찰하는 천수만입니다. 새들이 놀라 떠나면 안 되니까요~~^^ 꽃길이 시작됩니다. 8km구간이라고 하는데 차로 한참이나 간 것 같아요. 자전거 타기엔 너무 환상적인 길이라고 생각했어요. 걷기엔 너무 길죠.? 드라이브 꽃길 강추입니다. (쌩쌩 아니고 느린..

도민리포터 2022.10.05 (1)

순교의 아픔을 간직한 해미읍성

순교의 아픔을 간직한 해미읍성 서산 여행지의 으뜸은 해미읍성이다. 지난 2012년 서산시는 서산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인 해미읍성·마애여래삼존상·간월암·개심사·팔봉산·가야산·황금산·서산한우목장·삼길포항 등을 ‘서산9경’으로 선정했는데, 제1경이 해미읍성이다.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해미읍성은 조선 태종 17년(1417) 때 왜구를 막기 위해 쌓기 시작해 세종 3년(1421)에 완성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읍성이다. 바다가 아름답다는 의미의 '해미(海美)'라는 지명은 조선시대부터 사용됐다. 해미읍성은 전북 고창읍성, 전남 순천 낙안읍성과 함께 '조선 3대읍성'으로 불린다. 돌성곽의 둘레는 약 1.8km, 높이 5m의 거대한 성으로 동·남·서의 세 문루가 있다. 최근 복원 및 정화사업을 벌여 옛 모습을..

도민리포터 2021.02.12

바다 위를 항해하는 사찰 간월암

바다 위를 항해하는 사찰 간월암 썰물에 만나는 여행…서해바다 조망 명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로 마음이 편하지는 않습니다. 되도록 외출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지만 어쩌다 나가게 되면 사람이 없는 곳을 찾고, 야외를 돌게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방법은 주말은 집에서 쉬고, 연가를 내고 평일에 여행을 하면 평소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사람이 없어서 좋았던 곳, 서산 간월암입니다. 서산 간월암은 섬 하나가 모두 사찰을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섬의 이름은 간월도로 정확한 주소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물때입니다. 물이 빠져야만 간월암까지 걸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이 빠지고 걸어 들..

도민리포터 202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