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서산여행 73

서산시 겨울테마파크

서산시 겨울테마파크 추운날 얼름 위 달려요~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겨울테마파크 입니다. 주변에 한화 야구장이 (2군)있어요 . 스케이트장을 개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아요. 가족과 인증샷 찍어 보아요. 주자장에서 바라본 입구 모습입니다. 입장료는 무료!! 장비대여료 2,000원 입니다. 테마파크 규모에 비해서 주차장이 너무 넓다~~싶을정도입니다. 주차장이 텅 빈게 아니고 너무 커서 한부분만 찍었어요 ㅎ 주차 걱정은 한개도 안하셔도 될 듯해요. 1시간 타임으로 스케이팅 즐기시고 30분 정비시간~~ 크지 않았지만 사람도 없어서 비좁게 느껴지지는 않네요. 스넥코너에 들어가니 라면과 짜장라면 냄새가 꼭 먹어야만 할 것 같았어요, 배고픈 꼬맹이들은 잘 먹고 놀고 해야죠~ 카페에서 커피 마시며 ..

도민리포터 2023.01.26

무학대사의 전설이 깃든 간월암(看月庵) 석양

무학대사의 전설이 깃든 간월암(看月庵) 석양 굴을 따는 여인네들에게 섬사람 냄새가 남아있어 달의 정기가 유난히 강한 곳. 조선 창건의 정신적 지주였던 무학대사가 간월암에 뜬 밝은 달빛을 보고 불도를 깨달았다 하여 섬 이름을 간월도(看月島)라 이름 붙여졌다는 전설이 전한다. 간월암 너머로 지는 석양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정도로 아름답다. 하루에 두 번, 천수만 바닷물이 밀려오는 만조 시에 섬이 되는 간월암은 물 위에 떠 있는 작은 성처럼 느껴진다. 추울수록 더 영그는 간월도 굴을 따는 간월도 여인네들의 고단함은 임금님께 진상했다는 간월도 어리굴젓을 만들었다. 물 때를 맞춰야 하기에 굴을 딸 수 있는 시간은 3시간 남짓. 굴 따는 여인네들의 손길은 어머니의 어머니, 또 그 어머니의 어머니. 600..

도민리포터 2023.01.21

신나는 서산 겨울테마파크 '대형 얼음 썰매장 개장'

신나는 서산 겨울테마파크 '대형 얼음 썰매장 개장' 성연 한화이글스 야구장 옆. 먹거리, 놀이기구, 빙어체험, 바삭하게 갓 튀긴 빙어 서산시는 겨울 테마파크를 지난주에 성연 한화 이글스 야구장 옆(충남 서산시 성연면 왕정리 687)에 2022년 12월 23일에 개장을 하고 손님 맞을 준비도 다 되어있다. 대형 얼음썰매(아이스튜브 슬라이드) 아이스링크, 눈 놀이터, 놀이 시설, 푸드트럭도 있고 추억의 먹거리 솜사탕, 오징어게임, 놀 거리, 즐길 거리를 갖춘 썰매 장 입장료는 무료이고 장비대여료는 2천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고 2023년 2월 5일까지 운영한다. 어른, 어린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차장도 멀지 않고 넓으면서 가까운 곳에 있어서 편하다. 테마파크를 개장하기 전에는 넓은 공..

도민리포터 2023.01.09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는 천수만의 풍경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는 천수만의 풍경 2023년 1월 1일 계묘년 새해. 짙은 안개로 1시간이나 늦게 모습을 드러낸 천수만의 새해 첫 일출. 아침을 깨우는 철새들의 울음소리와 함께 큰고니 가족의 비상을 시작으로 간월호에 기러기, 큰고니, 고라니, 맹금류들의 하루가 시작됐다. 영상의 기온에 물이 얼지 않은 곳으로 모여드는 큰고니들의 가족들은 엄마, 아빠를 중심으로 모여들어 서로의 가족애를 뽐낸다. 모래톱에는 아직 엄동설한이지만 봄을 선점하려는 듯 번식깃으로 갈아입은 민물가마우지 모습이 보이고, 먹잇감을 찾는 황조롱이가 부채처럼 활짝 꼬리를 펼치고 고난도의 호버링(정지비행)을 선 보인다. 눈 쌓인 숲속에서 먹이감을 찾지 못한 고라니들이 천수만 들녘으로 내려오고, 멀리 간월호의 눈 덮힌 빙판 ..

도민리포터 2023.01.05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천수만 겨울풍경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천수만 겨울풍경 겨울 철새들의 낙원 천수만에 무릉도원이 펼쳐졌다.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는 12월. 기온이 잠시 영상으로 올라간 21일에 천수만 일원에 물안개가 폈다.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바람을 타고 흐르는 물안개는 서산 지곡면 출신 안견이 그린 무릉도원도처럼 한 폭의 그림을 선사했다. 천수만을 찾아온 겨울 철새들도 물안개 속에서 잠든 듯 고요하다. 황조롱이도 즐겨 찾는 느티나무 가지에 아무도 없다. 하늘의 제왕 독수리도 오늘은 검은 망토를 두르고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는다. 간혹 비추는 햇살에 젖은 날개를 펼쳐 말리는 모습이 마치 영구신사의 검은 망토 같다. 간월호 코구멍 다리 아래 큰고니 가족들의 유영은 평화롭다. 엄마를 따라 물 위를 미끄러지듯 따라가는 아기 고니들의 ..

도민리포터 2022.12.28

겨울철새가 모여드는 서산 버드랜드

겨울철새가 모여드는 서산 버드랜드 서산 간월도 버드랜드의 겨울 풍경 겨울 방학이 시작되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갈 곳을 찾아보는 것도 아주 행복한 일 중의 하나입니다. 그중에서 철새 등 자연 학습을 할 수 있는 곳을 찾는 것도 특별한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가까운 곳에도 그런 특별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서산 버드랜드입니다. 서산버드랜드는 AB 지구를 지나 간월도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 드넓은 간척지가 있어 많은 철새가 몰려들기 아주 적합한 곳이기에 버드랜드가 들어서 있는 것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곳이기도 합니다. 차를 타고 5분여를 달리면 주차장과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곳, 그리고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는 전기 자동차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지만, 전기자동차는 저도 신기하고 좋았습니다...

도민리포터 2022.12.17

천수만 생태탐방 하러가기

천수만 생태탐방 하러가기 서산태안 환경운동연합에서 운영하는 겨울 철새들의 휴게소가 있다고 합니다. 서산AB지구 장조제 근교에서 세계 철새 기행전의 개막식이나. 민속공연 등 행사를 협찬하고 철새 안내소와 탐조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철새의 생태관광 자원의 활성화에 도움도 주고 철새 보호사업의 일종입니다. 이곳은 국내에서 가장 큰 철새 도래지입니다. 정주영 공법으로 제방이 완공되어 육지가 새롭게 생겨난 곳이기도 하고 이곳에 적응하며 서식하는 다양한 생물들이 있어 이를 먹이로 사용하는 많은 철새들이 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우리는 별도로 버스를 이용하여 천수만으로 철새도래지를 보러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천수만 겨울철새학교에서는 서산태안환경운동연합 자체적으로 버스를 이용하여 운영하는 자연 생태 체험 프로..

도민리포터 2022.12.15

삼길포항의 겨울 등대

삼길포항의 겨울 등대 해수부지정 이달의 등대로 지정되었던 서산의 삼길포항에 도착한 겨울날 아름다운 등대로 알려진 삼길포항의 등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추운 겨울날이었지만 외투를 여며지고 멋진 장관을 실컷 즐길 수 있는 곳까지 걸어서 가보았다. 바다 건너편으로는 섬이 서 있는 것이 보였다. 500여 미터쯤 떨어진 바다로 튀어 나간 방파제에 서 있는 등대를 바라보았다. 이곳에는 겨울에도 불구하고 바다낚시를 하려고 온 사람들이 눈에 뜨였다. 삼길포항의 등대로 가는 길목에는 만조에 배 한 척이 매du 있는 것이 보인다. 겨울철에 먹기에 좋은 겨울 건강식은 무엇일까. 굴을 빼놓을 수가 없다. 바다에서 볼 수 있는 12월의 해양생물로 검은 머리 갈매기(Larus saundersi)가 있다. 매년 겨울에 우리나라를..

도민리포터 2022.12.11 (1)

이색적인 횟집 ‘회뜨는 선상’

이색적인 횟집 ‘회뜨는 선상’ 삼길포 명소로 배에서 직접 구매 안녕하세요. 바닷바람을 쐬면서도 분위기 있게 회를 먹고 싶을 때 꼭 들리는 곳이 있어서 소개해보겠습니다. 지난여름 당진 왜목마을을 정말 많이 다녀왔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삼길포항이 있고, 그중에서도 삼길포 9경 가운데 하나인 회 뜨는 선상을 소개해보겠습니다. 회 뜨는 선상을 방문하기 위해서는 내비게이션에 삼길포항을 검색해서 방문하시면 됩니다. 이름처럼 바다 위에서 회를 판매하는 곳으로 전국적으로도 유명합니다. 사실 회를 판매하는 수산시장과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런 재미 때문에 찾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회를 구매하러 바다 위로 가는 느낌 자체가 정말 새롭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박해 있는 어선에서 다양한 회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TV를..

도민리포터 2022.12.08

가을로 무르익어가는 서산

가을로 무르익어가는 서산 걷기 좋은 해미성지를 찾았어요. 해미라는 표현은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를 의미하기도 하지만 아름다운 여행지인 서산의 한 곳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방문과 교황청의 국제성지 승인을 계기로 주목받는 해미국제성지를 내포 지역 역사·문화·종교·관광 자원과 연계해 세계인이 찾는 명소로 개발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을이어서 너무 하늘이 맑고 청명합니다. 청명한 하늘을 보면서 길을 걷는 것은 가을의 매력입니다. 가을 분위기가 서산의 해미성지에도 찾아와 있었습니다. 해미순교성지 앞에 자리한 생명의 나무는 지난 2014년 프란치스쿄 교황의 방문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순교한 사람을 순교자(殉敎者)라 하는데 순교(殉敎)는 어느 종교에서 자신이 믿는 신앙..

도민리포터 2022.10.0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