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논산 361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논산 여행지 베스트 3

가을에 꼭 가봐야 할 논산 여행지 베스트 3 돈암서원, 계백장군 유적지, 선샤인스튜디오 충청남도 논산을 ‘놀뫼의 땅’이라고 부른다. 흔히 논산이라고 하면 논과 산이 많아서 그렇게 이름 지었나 생각을 하곤 한다. 하지만 논산은 우리말 ‘놀뫼’에서 왔다고 한다. 놀뫼는 ‘노란 산’이라는 뜻으로 한자로는 황산(黃山)이라고 쓴다. 논산은 계백장군의 최후의 격전지 황산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돈암서원 등 문화유적지가 유난히 많다. 그중에서 이 가을에 꼭 가볼 만한 곳 몇 군데를 찾아가 보았다. 1. 돈암서원 논산에는 유난히 서원이 많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살아남았던 돈암서원을 비롯하여 충곡서원, 죽림서원, 노강서원, 조정서원, 행림서원, 봉곡서원, 휴정서원, 금곡서원, 효암서원 등 현존하거나 재건된 서원만 해..

도민리포터 2022.11.19

시민들의 휴식처 '논산시민공원'

시민들의 휴식처 '논산시민공원' 논산시민공원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실제로 와보는 것은 처음이네요.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시 산책을 나왔습니다. 낮에 하는 산책도 좋지만, 힘이 들 때 밤에는 아름다운 불빛을 보면 힘을 얻는 것 같아 밤에 하는 산책도 좋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불빛은 사람의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선하게 해주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논산시민공원을 걷다 만난 글귀입니다. 말이라는 것에는 힘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든 '괜찮니?'라는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둡고 캄캄한 터널을 지나고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모든 사람의 앞날이 환하고 빛나는 터널이기를 빌어봅니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마음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

도민리포터 2022.11.15

강경 근대역사 건축물 구경가요

강경 근대역사 건축물 구경가요 오래전 육지 교통망이 발달하지 않았던 때에는 금강의 간조·만조를 이용한 포구의 역활이 중요했기에 강경에는 일찌감치 근대 건축물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특히나, 강경천을 중심으로 중앙동, 염창동, 서창동, 홍교동 등에 관청이나 공공건축물이 즐비했고 요즘 말하는 상가 주택도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지금 남아있는 건축물 대부분이 상가 주택이었다. 그만큼 이곳이 예전에는 사람들이 번영을 누렸던 곳이란 걸 느낄 수 있었다. 강경읍만을 위한 화력발전소도 대흥리에 있었고, 호남지방 최초로 강경극장도 건축되었던 것이다. 많은 근대 건축물이 있었지만, 방대한 나머지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건축물만 골라 보았다. 시원한 자몽 아이스티를 먹으며 기분 좋게 걸어가다 보니, 유명한 강경성당이 눈에..

도민리포터 2022.11.01 (1)

1950년대의 추억여행을 원하신다면, '논산 1950스튜디오'로 오세요

1950년대의 추억여행을 원하신다면, '논산 1950스튜디오' 로 오세요 논산에 가면 몇 년 전 만든 선샤인 랜드가 있습니다,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 장소로 유명세를 치르기 시작한 선샤인 랜드는 선샤인 스튜디오랑 밀리터리 체험관, 1950스튜디오가 있답니다. 오늘은 선샤인 랜드 중 1950스튜디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950스튜디오는 말 그대로 1950년대 대한민국의 평범한 거리 풍경이나 상점 풍경을 그대로 재한 한 장소입니다. 여기에 오시면 마치 내가 타임머신을 타고 1950년대로 돌아간 듯한 상상이 들 정도로 그 당시의 건물 재현을 매우 잘 만들어 놓았답니다. 1950 스튜디오는 한국전쟁에서 끝난 1950년대를 재현한 세트장으로 영화나 드라마 촬영을 여기서 자주 한다고 합니다. 특히 60세 이..

도민리포터 2022.10.18

어른도 즐거운 연산역철도문화체험

어른도 즐거운 연산역철도문화체험 코스모스 피어있는 정든 고향역~~~ 코스모스가 피어있는 연산역 앞에 오니 고향역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이 생각납니다. 연산역은 자그마한 간이역이지만, 철도문화체험으로 유명한 곳이죠. 연산을 대표하는 대추와 가을 감성 물씬 느끼게 하는 코스모스가 연산역에 오는 사람들을 반겨주고 있습니다. 요즘 연산은 연산문화창고로 인해 인스타 감성 핫플레이스로도 유명한데요. 철도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연산역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연산역 기차문화체험관은 호차가 4개로 되어있습니다. 기차 안에 들어오니 와우~~~ 감성이 절로 솟아납니다. 이곳이 기차 안이 맞나? 아주 예쁜 카페에 온 듯한 기분입니다. 이곳 하나만으로도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한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입니다. 지금은 코로..

도민리포터 2022.10.16

논산 가볼만한곳 - 관촉사 투어

논산 가볼만한곳 - 관촉사 투어 안녕하세요 도민 리포터 노라니입니다. 지난 주말에 신랑이랑 논산 관촉사 투어를 했는데요. 너무 힐링하기 좋은 장소더라구요. 입장료와 입장 시간이 있기 때문에 확인하시고 관람하세요. 저희는 이상하게 여행지마다 사찰 투어를 하는데요 이게 은근히 재미있더라고요. 우리나라의 사찰에서 경내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무조건 있는 천왕문에 사천왕상을 봉안하고 있죠 천왕문을 지나갈 때마다 어릴 적에 엄마가 재미 삼아 해준 이야기가 있는데요. 사천왕문에 있는 사천왕상을 지나갈 수 있는 건 착한 어린이만 갈 수 있다고 했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거짓말을 하거나 나쁜 짓을 했으면 사천왕들이 못 지나가게 한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름대로 일리가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였네요. 관촉사로 올라가는 길..

도민리포터 2022.10.02

추억과 역사가 숨쉬는 연산역 철도문화체험관

추억과 역사가 숨쉬는 연산역 철도문화체험관 연산하면 대추의 고장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를 채운 문화창고가 또 하나의 명소로 많은 사람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문화 창고랑 함께 방문하면 좋은 연산역 철도문화체험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실제 기차를 체험관으로 꾸며 놓은 철도체험관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철도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연산역 바로 앞에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주차하고 편안하게 방문했어요. 역으로 들어서기 전 우측에는 연산역의 자랑이자 호남선의 보물 급수탑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우뚝 솟은 급수탑은 옛날 증기기관차가 증기 기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급수시설인데요, 호남선 개통과 함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

도민리포터 2022.09.28

논산 2경, 탑정호 출렁다리와 수변생태공원 걸으며 힐링하기

논산 2경, 탑정호 출렁다리와 수변생태공원 걸으며 힐링하기 탑정호는 충남 논산시에 있는 저수지로 국내에서 가장 큰 예당호에 이어 충청남도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입니다. 출렁다리는 동양에서 가장 길다고 합니다. 수변생태공원의 데크 산책로를 걷노라면 저절로 힐링이 되어 제가 즐겨 찾는 곳입니다. 왠지 모르게 자연스레 미소를 짓게 만드는 조형물이 귀엽습니다. 저는 제1주차장에 주차하고 탑정호 데크길을 따라 수변생태공원을 걸으며 북문 쪽(제4-1주차장)에 위치한 탑정호 출렁다리로 가는 길을 좋아합니다. 산책 삼아 사진을 찍으면서 천천히 걷노라면 약 1시간이 걸립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연꽃의 개화기인 한 여름을 지났기 때문에 연꽃은 지고 없어 살짝 아쉽습니다.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은 논산시에서 2010년부터 ..

도민리포터 2022.09.26 (1)

강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옥녀봉

강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옥녀봉 휴양관광지이자 공원으로 알려져 있는 옥녀봉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에 위치하고 있는 옥녀봉은 논산 8경 중 하나로, 송재정(정자)과 봉수대에서 강경읍내나 금강 강경 제일의 조망을 지니고 있고, 남쪽으로는 강경읍내, 북쪽으로는 금강 물줄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니 강경이 훤하고 한눈에 평야와 금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부여와 익산이 파노라마처펌 펼쳐져 보이는 것이 장관입니다. 평야와 강이 조화를 이루듯 저 멀리 산은 배경처럼 받쳐주고 있습니다, 옥녀봉이 더욱 유명한 것은 오녀봉의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겼고, 맑은 강물에 목욕하며 놀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옥..

도민리포터 2022.09.22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

철도문화체험이 가능한 연산역 주말이면 아이들을 데리고 어디를 또 가야 할지 고민인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곳은 아이들과 방문하기 참 좋은 곳인데요. 바로 역사와 체험이 함께하는 연산역입니다. 보기에는 참 작아 보이는 역인데요. 연산역은 역의 기능도 하고 있지만, 체험도 가능하기 때문에 좋은 학습 장소이자 견학 장소입니다. 사진에 따르면, 연산역은 1911년 7월 호남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개시했다고 합니다. 1965년 10월 16일 공비 피습으로 역사가 소실된 바가 있었습니다. 현재 역사는 1957년에 벽돌조 기와 단층으로 준공하였다고 하네요. 역 근처에는 고급술집, 양복점, 한약방, 아이스크림 공장 등이 자리했을 만큼 번화한 곳이었습니다. 대전, 논산으로 통학하는 학생들의..

도민리포터 2022.09.1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