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8 53

연꽃 아름다운 외암마을의 여름

연꽃 아름다운 외암마을의 여름 아산이 자랑하는 아름다운 전통마을 외암민속마을의 8월, 이곳의 여름 더위가 진해질수록 연꽃의 아름다움도 따라 깊어지고 있었다. 아침 빛을 머금은 상태로 초가지붕이 배경이 되면서 맑고 깨끗한 연꽃의 아름다움이 대비되어 더 선명하게 도드라졌다. 외암 민속마을의 입구를 지나 연꽃 단지에서 한참 동안 연꽃의 아름다움에 빠져있다 보니 아침 해가 훤하게 밝아오고 있었다. 더위가 기승을 부리기 전에 주말여행을 마쳐야 하는데 조금 늦게 되었지만 골목 사이사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하기 그지없었다. 연꽃도 아름다웠지만, 졌을 거라 생각했던 능소화가 돌담 위에 활짝 피어있는 풍경은 마음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면서 일주일 동안 쌓여있던 스트레스를 깔끔하게 씻어주었다. 여름이어서 더욱 풍성하고,..

도민리포터 2022.08.22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령 개화예술공원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보령 개화예술공원 충남 보령에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여행지가 있어요. 가끔 보령에 가면 들렀던 개화예술공원인데 오랜만에 온 가족들이 가족나들이를 떠났고 개화예술공원의 이모저모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개화예술공원은 미술관, 허브랜드, 바둑이네 동물원, 카페 리리스가 있는 복합 문화예술공원으로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공간이 있어 가족나들이로도 좋은 장소에요. 공원 내에 자리한 모산조형미술관입니다. 모산조형미술관은 '남포오석'이라는 미술관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구축해왔고 전시ㆍ전시연계교육ㆍ조각레지던스를 개최 하는 등 미술문화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미술관에서는 전시관람 뿐만 아니라 오석에 압화 꾸미기, 허브 비누 만들기, 나무조각 꾸미기, 키링 만들기 등 ..

도민리포터 2022.08.21

탁트인 광장, 무더운 여름, 어디서 더위를 피할까요. 천안의 물놀이장

탁트인 광장, 무더운 여름, 어디서 더위를 피할까요. 천안의 물놀이장 올해 여름도 기대처럼 더운 여름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물놀이장을 찾기 마련인데요. 천안에서는 여러곳에 물놀이장이 있는데요. 시설이 잘 갖추어진 곳으로 천안종합운동장의 광장에 설치된 곳을 추천해드립니다. 사람들이 즐거워하고 아이들은 더위를 피하고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천안 종합운동장의 공간은 탁 트인 것이 좋기는 한데요. 더운 여름날에는 저끝까지만 걸어가도 땀이 흐르는 것이 역시 더운 여름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계속 폭염경보가 울릴만큼 더운 여름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물놀이를 하기 위해 천안의 광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천안의 종합운동장이 자리한 곳에는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춘 물놀이장을 오픈..

도민리포터 2022.08.20

자연의 맛 '소박한 밥상'이 주는 행복

자연의 맛 '소박한 밥상'이 주는 행복 서산 농가식당 정원이 아름다운 식당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풍습은 집에 손님이 오면 정성스레 밥을 해서 대접을 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을 잘해서 보내야 남의 집에 가면 대접을 받는다는 우리 조상들의 인심이 있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차려진 밥상은 왠지 큰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소박한 밥상'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행복한 마음에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들어 소개한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잘 꾸며진 정원이 맘에 든다. 아담한 연못, 오래된 장독대와 한옥의 조화. 주인장의 소박한 마음이 그대로 정원에 담겨있다. 가을이면 텃밭에서 농사지은 콩으로 메주를 쒀 한옥의 처마에 주렁주렁 매달아 말린 뒤 겨우내 잘 띄워 봄에 장을 담아 3년을..

도민리포터 2022.08.19

논산 ‘종학당’의 여름풍경

논산 ‘종학당’의 여름풍경 배롱나무꽃 흐드러진 햇볕이 사정없이 내리쬐는 뜨거운 한여름에 가지 끝에서 꽃을 피우는 배롱나무는 꽃이 오래 핀다고 하여 백일홍나무, 배롱나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꽃말이 '청렴'이라 그런지 사찰이나 서원 등 고택의 정원에 많이 심어져 있다. 오늘은 그 배롱나무꽃으로 널리 알려진 논산의 종학당을 찾았다. 홍살문은 우리나라의 전통 대문으로 주로 왕릉이나 향교, 서원 등 격식이나 예절을 갖추어야 할 장소임을 나타내기 위한 표지로 세우던 문이다. 종학당의 홍살문을 들어서자 야트막한 산자락에 배롱나무들이 흐드러지게 꽃을 피우고 있었고 그 안에 고택이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 녹음이 지배하는 호암산 자락의 종학당 경내에는 지금 한창 핑크빛이 도는 붉은색의 배롱나무꽃이 화사하게 피어있다..

도민리포터 2022.08.19

서산명소 서산창리 바다 낚시터, 여름을 낚다

서산명소 서산창리 바다 낚시터, 여름을 낚다 서해바다 위의 피서, 좌대낚시 비가 올 것 같은 날, 천수만 AB지구를 지나 창리선착장에 아침 일찍 도착했다. 창리에는 손맛을 즐길 수 있는 좌대낚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블루, 고려호, 으랏차차, 조은 등 무려 10곳의 좌대가 있어서 일정에 맞춰 예약하면 좋을 것이다. ※반려동물은 절대 입장금지 저 멀리서 시원하게 바다를 가르며 사람들을 데리러 오는 배 한척. 낚시객 배 타는 곳에서 기다리면 된다. 찾기 쉽고 복잡할 것도 없고 준비물도 많이 필요 없고 초보자들도 흥미롭게 시작해볼 수 있는 낚시가 바로 좌대낚시가 아닐까 싶다. 곧 폭풍우가 몰아칠 것 같은 날씨이지만 즐거운 좌대낚시! 서산은 해미읍성, 해미순교성지, 유기방가옥 등 정적인 문화 명소가 많은데..

도민리포터 2022.08.18

아름다운 연꽃의 터전 부여 궁남지

아름다운 연꽃의 터전 부여 궁남지 한여름에 피어나는 맑고 향기로운 연꽃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옵니다. 오늘은 연꽃의 군락지 부여 궁남지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3년 만에 열렸던 연꽃 축제는 7월 18일로 종료되었지만 아름다운 연꽃을 보기 위해 관광객들의 발길은 이어졌습니다. 부여 궁남지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연못이며, 서동요 설화로 잘 알려진 백제 무왕 35년(634년)에 만들어졌다고 전해지는데요. 무더위에 진흙 속에서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청결하고 아름답게 피는 모습이 신비롭게 느껴집니다.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 청아하고 고결한 자태를 뿜어내는 순백의 연꽃이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연밭을 걷고 있노라면 바람에 연잎들이 파도처럼 물결이 울렁이고 연꽃 향이 품어져 나와 기분이 좋아집니다. 큰 연못..

도민리포터 2022.08.18

비오는날 연꽃 핀 천호지에서 힐링 즐겨요?

비오는날 연꽃 핀 천호지에서 힐링 즐겨요? 천안 안서동 천호지 생활공원 오전부터 햇빛이 강하게 내려 쬐였다면 천호지 산책을 포기했을텐데요. 보슬비 내리는 오전에 낮은 구름들로 가득한데 우산 쓰고 천호지 산책로를 걸으며 힐링을 즐깁니다. 천호지 제방을 걷기 시작했을 때 울타리에는 비를 먹음은 붉은 장미꽃이 눈에 뛰었습니다. 비가 내린 흔적으로 구름이 태조산과 성거산에 걸려있어 수묵화를 연상케하는 풍경입니다. 천안 12경 중 '천호지 야경'에 속하는 천호지에서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밤 풍경이 아름다운 천수교 주변에도 붉은 장미가 눈에 뛰었습니다. 천수교를 지나면서 분홍색과 흰색 무궁화 꽃이 많은 천호지 주변에 오늘은 분홍색 무궁화 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천안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연꽃 풍경은 천호지에서..

도민리포터 2022.08.17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떠난 부여군 여행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떠난 부여군 여행 오늘은 건양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부여군을 찾았습니다. (사)코리아통일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충청지역사회 다문화가정 부모의 한국통일교육'을 마치고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국립부여박물관과 궁남지를 여행했는데요. 보물 제194호로 지정된 부여석조가 있는 국립부여박물관의 중정에 모여앉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박물관은 많은 방문객들이 찾기에 단체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은데요. 중정을 배경으로 찍은 단체사진이 어떤가요?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는데요. 여러분도 단체 방문 시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외국인들의 관람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전시된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어서 관람이 용이..

도민리포터 2022.08.17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2022) 미리 둘러보기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2022) 미리 둘러보기 2007년 군문화제를 시작으로 계룡시는 최초로 군문화엑스포를 개최하게 되었어요. 이번에 주제는 "K-Military, 평화의 하모니" 육군본부, 해군본부, 공군부대가 위치한 국방의 수도 계룡시에서 개최된다고 하지요 2022년 2월 25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하고 있으며, 입장권은 날짜와 회차선택을 할 필요가 없다고 해요.^^ 만 6세이상 관람이 가능하고 성인(9000원), 청소년(3000원), 어린이(2000원) 가격이 다르지만, 성인은 예매시 1000원 할인해주고 있으며, 현금영수증은 교부하지 않고 있어요. 10월7일부터~23일까지 휴관일 없이 아침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4시란것! 명심하셔야 해요 공식행사를 비롯하여 메인공연에는 군악의장콘서트,뮤..

도민리포터 2022.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