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홍성 249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충청남도 홍성과 서산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충청남도 홍성과 서산 홍성 고암 이응노 기념관, 서산 해미읍성 이번 포스팅은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져 있는 홍성 이응노미술관 그리고 서산 해미읍성을 주제로 시작하고자 한다. 처음 방문한 곳은 홍성에 있는 고암 이응노 생가 및 기념관이다. 홍성, 내포 시내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이응노 선생님 기념관은 산자락 고즈넉한 분위기의 시골길 중간에 있다. 이응노 선생님의 유년 시절을 보낸 곳이라고 하니 더욱 의미가 있고 이곳에서 대한민국의 미술의 한 획을 그었다고 하는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가 볼 수 있었다. 고암 이응노 선생님은 동양화가로 활동하다 프랑스로 건너가 유럽에서 활동했다고 한다. 동서양 미술을 다양하게 보이는 이응노 선생님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화풍으..

도민리포터 2022.11.07

가을에 즐기는 '남당항' 풍경

가을에 즐기는 '남당항' 풍경 아름다운 그 곳 남당항! 천고마비의 계절답게 가을 하늘은 높고 청명한 요즘입니다. 무더위도 꺾여 시원한 가을바람이 살살 부는 것이 야외로 나가기 좋은 지금입니다. 가을 이맘때면 생각나는 해산물이 있는데,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먹거리인 '대하' 홍성의 대표적 특산품인 대하를 맛보기 위해 홍성 '남당항'에 다녀왔습니다. 8월 27일부터 10월 30일까지 대하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평일이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주차장에 빈 곳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이 찾았네요. 도착하니 날이 너무 좋아서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본격적으로 미식을 맛보기 전에 가볍게 남당항 주변을 둘러봅니다. 귀여운 새조개와 대하 조각상을 보니 남당항에 왔다는 현실감이 드네요.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대..

도민리포터 2022.10.04 (1)

초가을날 최고의 산책코스 예산 내포문화숲길

초가을날 최고의 산책코스 예산 내포문화숲길 안녕하세요. 논두렁 리포터입니다. 이번호는 악재가 계속 겹치는 가운데 기분전환으로 예산 화암사에서부터 소봉래 그리고 추사고택에 연하는 능선을 따라 등산해보았는데요. 과거 추사 김정희 선생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등반해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병풍바위에 새긴 시경에 조의를 표했어요. 산등성이 아담한 소로길처럼 길이 나 있는데요. 중간에 과거 길에 가는 쉼터처럼 아기자기하게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잠시 쉬어갈 수가 있어요. 그리고 작은 바위, 큰 바위마다 제각각 이름들이 적혀 있어요. 산새소리들과 풀벌레 소리가 정겹기까지 합니다. 1.2 킬로미터 걸으니 오두막이 나와 잠시 앉아 생각에 잠깁니다. 추사고택에서 화엄사까지 나라 걱정 가족 걱정하는 김정희 선생의 모습이 눈에 ..

도민리포터 2022.09.30

올 여름휴가는 서해안 충남바다로 조개잡으러 떠나요~

올 여름휴가는 서해안 충남바다로 조개잡으러 떠나요~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곳, 천수만 갯벌, 그곳에서 조개잡이 코리아 둘레길 중 서해랑 63코스 중에 있는 천수만 갯벌~ 그곳엔 지금 조개잡이가 한창입니다. 요즘 무슨 조개잡이냐고요? 진달래 피는 봄이 조개는 제일 맛있는데 무슨 지금 조개를 잡아? 무슨 맛이 있다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노노노~ 지금 서해안 갯벌, 그중에서도 천수만 갯벌이 펼쳐진 보령 천북 장은리와 홍성 서부 남당리를 잇는 홍성/보령 방조제, 홍보방조제 안에 있는 모산도, 그곳 바다에서는 지금 조개잡이가 한창이랍니다. 그동안은 모산도에 놀러 오는 관광객들이 이따금 재미 삼아 조개를 캐곤 했는데 요즘은 남당리 주민들이 아예 만반의 조개잡이 연장들을 가지고 모여서 조개를 캐더라고요. 차로 가족 ..

도민리포터 2022.08.16

홍성 연꽃 명소 이응노의 집

홍성 연꽃 명소 이응노의 집 홍성의 숨은 연꽃 명소 이응노의 집 여름 풍경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아름다운 연꽃이 여기저기에서 어서 오라 손짓을 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 연꽃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 있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홍성 이응노의 집이랍니다. 지지난 주에 다녀온 합덕제는 너무 빨리 가서인지 많은 꽃들을 볼 수 없어 아쉬웠고, 이응노의 집도 비슷한 시기에 찾았는데 연꽃이 봉오리만 있어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려 지난 주말에 잠깐 다시 다녀왔는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응노의 집과 기념관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특별 전시를 하고 있었답니다. 초록의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마음이 더욱 행복해 졌는데요. 언제 가도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곳이어서 개인적으로 자주 찾고 있는데..

도민리포터 2022.07.20

5개의 테마가 있는 홍예공원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5개의 테마가 있는 홍예공원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홍성과 예산을 아우르고 있는 홍예공원은 충남도서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날이 좋을 때면 충남도서관에 피크닉 의자 대여를 이용해 공원에서 한껏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엄청난 규모의 홍예공원을 전부다 산책하려면 1시간도 모자를 정도로 큰 공원이랍니다. 원하는 시간대와 운동량에 따라서 잘 조성된 산책코스를 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여기저기 공원을 거니는 것도 좋습니다. 홍예공원 산책코스 홍예공원 중앙의 호수를 둘러 걷는 둘레길A코스 800m 중앙의 자미원에서 바람여울 언덕까지 B코스 1,100m 자미원에서 홍예 동산 둘레길까지 C코스1,500m 자미원에서 웅비광장,예산호수,홍예동산을 도는 D코스 2,550m 내포초등학교 후문에서 홍..

도민리포터 2022.06.14

대나무 숲 바람이 일렁일 때 (5.3 ~ 6.26)

대나무 숲 바람이 일렁일 때 (5.3 ~ 6.26) 홍성 이응노의 집 기획 전시 언제 찾아도 늘 편안한 쉼을 안겨주는 곳, 홍성에 위치한 이응노의 집에서 봄 기획 전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응노 선생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한국에서 동양 화가로 활동하다가 프랑스로 건너갔으며, 붓·먹·한지의 전통 재료로 작품을 선보이는 등 동·서양 미술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화풍의 작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1904년 태어나 오로지 화가로서의 삶을 살았지만, 뜻하지 않은 간첩 사건에 휘말린 후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고, 1989년 서울 호암 갤러리에서 주인공 없는 전시회가 열리던 첫날 프랑스의 작업실에서 조용히 삶을 마감하였습니다. 이응노의 집 봄 기획 전시 는, 고암 이응노 선생의 예술 여정에서 20대의 휘몰..

도민리포터 2022.06.14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소나무의 조화를 볼수있는 홍성 용봉산

기암괴석과 아름다운 소나무의 조화를 볼수있는 홍성 용봉산 봄과 여름의 중간쯤인 5월은 바깥활동을 하기에 안성맞춤인 날씨로 많은 사람이 야외활동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실내활동에 규제가 많아 사람을 덜 만나고 복잡하지 않은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많이 했는데, 그중 등산인구가 어느때보다도 많이 증가하였다고 합니다. 지금이 딱 등산하기 좋은 시즌이라 우리 지역의 명산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등산을 좋아하시는분과 그외 많은 분들이 잘 알고 계시는 홍성의 용봉산입니다. 용봉산은 충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릴만큼 빼어난 풍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암석과 소나무의 조화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높지 않아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입니다. 용봉산 정상에 오로는 코스는 용봉산 자연휴양림방면으로 ..

도민리포터 2022.05.25

충남 이끼 체험 여기여기!

충남 이끼 체험 여기여기! 더힐링이끼식물원&힐링숲 이곳은 무얼하는 곳인고? 홍성 홍동에 있는 더힐링 이끼식물원&힐링숲을 방문했다. 도시사람들(?)은 자연을 즐기기 좋아 보령 해저터널이나 안면도, 남당리에 해산물 먹으러 왔다가 이곳을 들러가기도 한다고 한다. 두 동의 온실이 있는데, 그 중 이끼가 가득한 곳인 '모스가든' 의 이끼체험을 소개해본다. 이끼는 흔하지만 이렇게 종류가 다양한지는 몰랐다. 이끼 전문점(?)도 처음 보고. 이끼가 자라는 온실 내부에는 파인애플, 바나나가 아주 무럭무럭 자라고 있었다. 홍성에서 2층 지붕을 맞닿은 거대한 바나나 나무 라니 ? 한여름에는 무척이나 더울 듯 싶은데 더 더워지기 전에 방문하는 것이 답이다! 더힐링식물원은 충남교육청인증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으로 일반인에게는 개방..

도민리포터 2022.05.07

홍성 거북이마을에서 만난 봄

홍성 거북이마을에서 만난 봄 벚꽃과 수선화의 콜라보 벚꽃 시즌인 요즘 남쪽지방에는 벌써 벚꽃이 떨어졌고 조금 늦게 피는 지역에는 아직 벚꽃이 한창인데요. 충남 홍성 거북이마을에 벚꽃과 수선화, 그리고 벽화가 어우러지는 풍경이 있어 다녀왔습니다. 수요일부터 비소식이 있어 비가 오면 혹여나 벚꽃이 떨어질까 싶어 화요일에 부랴부랴 다녀왔는데 소박하지만 예뻤던 풍경에 시간가는 줄 몰랐던 공간이었어요. 그럼 지금부터 거북이마을의 벚꽃 소식을 전해드릴께요. 거북이마을로 가는 길가에는 벚꽃과 수선화가 한창이었어요. 포토존으로 알려진 곳을 찾아가는 중에도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답니다. 예쁜 벽화가 있고 수선화와 벚꽃이 핀 곳, 이 곳에서 먼저 사진을 남겼어요. 벚꽃아래에 피어난 노란별들, 너무 예쁘죠..? ..

도민리포터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