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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예산 249

어린이는 마음껏 놀아야 한다, 예산 내포보부상촌

어린이는 마음껏 놀아야 한다, 예산 내포보부상촌 솜 달린 패랭이를 쓰고 촉작대를 짚고 봇짐을 멘 보부상은 천 백 년의 역사를 담고 있다. 여기 내포 보부상촌은 천 백 년 역사 향기 가득한 복합 테마파크로 한국의 전통 유통문화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전통문화와 재현 체험형 테마파크이다. 전통사회에서 시장을 중심으로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교환 경제의 중간자 역할을 했던 상인 보부상에 대해서 재미있고, 쉽게 알고, 체험하고, 학습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놀아야 한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건강해야 한다. 어린이는 지금 당장 행복해야 한다. 최근 열풍을 일으켰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자칭 어린이 해방군 총사령관 ‘방구뽕’이 연신 외치며 추구하고자 했던 것이다. 학..

도민리포터 2022.10.01

초가을날 최고의 산책코스 예산 내포문화숲길

초가을날 최고의 산책코스 예산 내포문화숲길 안녕하세요. 논두렁 리포터입니다. 이번호는 악재가 계속 겹치는 가운데 기분전환으로 예산 화암사에서부터 소봉래 그리고 추사고택에 연하는 능선을 따라 등산해보았는데요. 과거 추사 김정희 선생의 발자취를 생각하며 등반해보니 감회가 새로웠어요. 병풍바위에 새긴 시경에 조의를 표했어요. 산등성이 아담한 소로길처럼 길이 나 있는데요. 중간에 과거 길에 가는 쉼터처럼 아기자기하게 의자가 설치되어 있어 잠시 쉬어갈 수가 있어요. 그리고 작은 바위, 큰 바위마다 제각각 이름들이 적혀 있어요. 산새소리들과 풀벌레 소리가 정겹기까지 합니다. 1.2 킬로미터 걸으니 오두막이 나와 잠시 앉아 생각에 잠깁니다. 추사고택에서 화엄사까지 나라 걱정 가족 걱정하는 김정희 선생의 모습이 눈에 ..

도민리포터 2022.09.30

가을, 예당저수지 풍경

가을, 예당저수지 풍경 가을이오는 예당저수지 풍경 이제 추석 명절도 지나고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조금 덥기는 하지만 결실을 앞둔 곡식들이 알차게 영글어 가는 시기이니만큼 따가운 빛은 필수라는 생각에 그것마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시기가 바로 가을이 오는 요맘때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예당저수지에도 가을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예당저수지의 사계를 담아오면서 뜻하지 않은 고마움과 행복을 많이 느꼈었는데 올가을에도 여전히 예당저수지 주변을 걷게 되면 행복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자연이 주는 고마움이 점점 더 커짐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 담아 둔 사진들을 꺼내 보는 가을은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고, 용기를 북돋어 주는 것 ..

도민리포터 2022.09.25 (1)

연꽃 아름다운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연꽃 아름다운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여름꽃 연꽃이 아름답게 핀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의 여름 날이 더 더워질수록 여름을 대표하는 연꽃의 아름다움은 진해지고 있습니다. 부여와 공주를 비롯하여 여기저기에서 연꽃 축제가 성황리에 열릴 정도로 아름다운 연꽃 단지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예당호 출렁다리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예산에도 아름다운 연꽃 명소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몇 해 전부터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인데 지금은 여름이 되면 넓은 연꽃밭에서 흰색과 진분홍의 연꽃들이 찬란하게 피는 예산의 대표적인 연꽃 명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바로 앞에 예당저수지여서 여름 아침 이곳을 산책하게 되면 물안개 피는 그림 같은 풍경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

도민리포터 2022.08.05

곤충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봉수산 곤충생태관

곤충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봉수산 곤충생태관 오랫동안 눈여겨봐 오던 봉수산수목원 곤충생태관 이야기를 경험하는 날입니다. 곤충생태관에 입장하기 전에 홍보물을 읽으며 곤충생태관 관련 정보를 배웁니다. 이곳이 지향하는 기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작지만 무한한 곤충 세계를 탐험하고, - 곤충이 지닌 놀라운 생존능력과 거대한 지혜를 배우고, - 징그러운 존재가 아닌, 우리와 같이 미래를 함께 할 친구로 대한다. 곤충생태관 안에 들어서면 방문객을 맞이하는 전시 공간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교과서나 다큐에서만 봐 왔던 신비하고 흥미로운 식충식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도 유명한 파리지옥을 비롯해 각기 다른 방식으로 곤충을 유인해 잡아먹는 여러 식충식물을 생생히 만날 수 있습니다. 식충식물 이야기를..

도민리포터 2022.07.22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 아름다운 예당저수지 풍경 5월 ~ 6월, 전국을 대표하는 농업용 저수지인 예당저수지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된다. 모내기가 시작되는 논으로 물을 공급하면서 저수지의 모양도 많이 바뀌기 때문이다. 6월의 아침, 예당저수지도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기온차로 인해 발생하는 물안개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강태공과 사진사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예당저수지를 지키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의 발걸음도 바빠지는 시기, 강태공들의 발걸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냥 아침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예당저수지의 6월이 가는 것이 아깝다. 늘 같지 않은 아침이 보여주는 풍경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한 예당저수지의 풍경이 변하지..

도민리포터 2022.06.26

맛난 소고기를 사려면 꼭 찾아가는 예산의 광시면

맛난 소고기를 사려면 꼭 찾아가는 예산의 광시면 요즘에 마트를 가면 확실히 물가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돼지고기도 얼마 되지 않는데 20,000원이 넘더라구요. 과소비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한 번씩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소득은 항상 같은 것 같은데 모든 물가는 올라가고 있지만 한 번씩은 입맛이 호사를 누리게 하고 싶을 때 예산군의 광시면을 찾아가곤 합니다. 예산광시면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소가 이곳이 소고기로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는 면역력을 높여줘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도 좋은 식품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소고기를 먹는 편입니다. 황새의 고장이며 소고기의 고장이라는 광시 한우..

도민리포터 2022.06.10

파란 꽃물결 수레국화 만개한 예산 아그로랜드

파란 꽃물결 수레국화 만개한 예산 아그로랜드 충남 예산 아그로랜드는 현재 파란 꽃물결로 가득합니다. 그 꽃물결의 주인공은 바로 수레국화라는 꽃인데요. 수레국화는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풀로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가꾸고 있는 꽃입니다. 보통 꽃의 색상 중 파란색의 꽃은 드물기 마련인데 파란 꽃잎을 가진 수레국화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는 아그로랜드를 다녀왔습니다. 아그로랜드는 매년, 매시기마다 제가 자주 찾는곳 중 하나인데요. 아이들 체험뿐만 아니라 캠핑도 즐길수 있고 사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이 반겨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이곳에서는 셀프웨딩 촬영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파란 꽃 바다 사이사이 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꽃밭을 훼손하지 않아도 이렇게 ..

도민리포터 2022.06.09

이팝나무 아름다운 길

이팝나무 아름다운 길 이팝나무 아름다운 예당저수지 예당저수지의 5월은 온통 이팝나무 꽃잔치이다. 예당저수지를 따라 심어져 있는 쌀가루 같은 이팝나무 꽃들이 만개를 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예당 관광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이팝나무 길은 광시 동산교 입구까지, 마치 눈이 내린 풍경을 다시 보는 것 같은 찬란한 풍경을 보여준다. 이팝나무 꽃 아름답게 피어난 예당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5월을 즐기는 여행은 마음과 몸을 힐링하게 만들면서 몸을 가볍게 만든다. 예당 관광지를 오르는 길은 굽어져 있어 더욱 아름답다. 하얗게 이팝나무 꽃이 떨어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멀리 보이는 예당저수지도 바람에 살랑거리며 가는 5월을 아쉬워하고 ~ 봄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봄보다 밝고 찬란하..

도민리포터 2022.06.07

예산 덕산온천 환상의 숲으로

예산 덕산온천 환상의 숲으로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윤상수 입니다. 이번호는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됨에 따라 피로 회복을 위해 덕산온천 생태숲을 추천드립니다. 열차를 이용해 예산역에 내려서 환승 후 수덕사 방향으로 가는 방법과 홍성역에서 버스터미널을 이용해 덕산 방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목욕의 기쁨을 아시는 분은 반드시 들려야하는 장소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덕산온천 유래를 보면, 풍경이 아름다운 예산의 논두렁 아래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황새가 있었는데요. 마침 다리를 다친 황새가 논위로 솟구치는 온천물에 다리를 담그고 얼마 후에 완전히 치유한데서 유래해서 지금의 덕산 온천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생태숲은 초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낙원같은 쉼터로 조성이 되어 있어요. 좌우로 대칭을..

도민리포터 2022.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