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9 55

신정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 소고

신정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 소고 사내대장부 기행 7 [신정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 소고] 친구와 함께 지난 20일에 열린 신정호 록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사실 록 페스티벌이 열린지도 몰랐다. 단순히 신정호에 가 커피나 한잔 먹을 요량으로 떠난 것인데, 웬일인지 그날따라 주차장이 북새통이라 확인해 보니 록 페스티벌을 한다는 것이 아닌가? 본인의 경우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밴드부를 했었기에 이런 행사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이게 웬 떡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국카스텐도 온다고 하니, 친구와 흥분한 상태로 조각 공원을 구경하며 공연 시간을 기다리게 됐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천여 개의 좌석이 깔렸음에도 음향 시설..

도민리포터 2022.09.13

“경제·일자리 살리는 에너지 전환 실현”

“경제·일자리 살리는 에너지 전환 실현” 김태흠 지사, 7일 탄소중립·탈석탄 2022 국제 컨퍼런스 통해 강조 “2045년까지 30조 투자 재생에너지 50%로 늘리고 ‘탄소 센터’ 설립”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경제와 일자리를 함께 살리는 에너지 전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세계 ‘푸른하늘의 날’인 7일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선제 대응 탄소중립?탈석탄 2022 국제 컨퍼런스’를 통해서다.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탈석탄 실천 선도 정책 모색을 위해 도가 마련한 이번 콘퍼런스에는 김태흠 지사,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 캐서린 스테워트 캐나다 기후변화대사, 프리얀타 위자야퉁가 ADB 그룹장, 매들린 픽업 RE100 임팩트 매니저, 릴리안 마차리아 녹색기후기금 포트폴리오 책임자 등 50..

도민리포터 2022.09.12

강경역사관에서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강경역사관에서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강경역사관은 강경 시장 근처 근현대사 거리 중심에 있는 옛 한일은행 강경지점이었던 일제강점기 건축물입니다. 강역 역사관 내부에는 예전 구 한일은행 강경지점 시절의 은행 금고도 고스란히 전시되어 있답니다. 강경역사관 바로 뒤는 최근 강장 핫한 장소 중 하나인 강경 구락부가 있습니다. 이 구락부에는 강경 호텔, 카페, 양과자점, 돈가스 전문점 등이 입주해 있으면 사진 찍기 좋은 명소로 소문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강경역사관(구 한일은행 강경지점)은 1911년 9월 8일에 개점했으며, 2012년부터는 강경역 사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강경의 근대화 모습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건물이며 강경의 대표적인 인물들과 강경 역사와 문화에 대해 볼 수 있는 작은..

도민리포터 2022.09.12

송림과 해변의 매력 춘장대해수욕장

송림과 해변의 매력 춘장대해수욕장 가을철 캠핑 명소로 최고...홍원항도 이제 제법 가을의 문턱에 다다른 것 같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도 불어오는 것 같습니다. 물놀이 계절은 끝났지만 싱그러움을 느끼면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가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보겠습니다. 오늘 소개할 장소는 충남 서천 바다인 춘장대해수욕장입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충남 서천군 서면 춘장대길 20에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빠져나간 해변은 고운 모래가 가득한 장소이기도합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바다를 방문하면 언제나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곳은 넓은 백사장과 함께 초록이 가득한 소나무 숲이 정말 유명하다고 합니다. 소나무 숲길을 산책하면서 즐기는 매력은 정말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계절이 바뀌..

도민리포터 2022.09.11

아산에서 만나는 바다, 아산만방조제

아산에서 만나는 바다, 아산만방조제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입니다. 마음이 답답한 날은 주로 바닷바람을 맞으며 맘을 달래는 편인데요. 아산 하면 내륙지방이라 바다가 있다는 걸 모르는 분들이 꽤 계실 텐데요. 아산에서 30분 거리에 바다를 볼 수 있는 아산만 방조제가 위치해 있습니다. 참고로 아산만방조제는 평택항과 인접한 위치에 있으며 서해대교가 한눈에 바라보는 곳이기도 한데요. 밀물과 썰물의 차가 큰 서해 인만큼, 바닷물이 빠졌을 때 갯벌에 나타나는 반복적인 패턴이 매력적이라 그 모습을 사진에 담고자 했습니다. 금일은 텍스트 대신, 사진 위주의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해 질 녘 윤슬이 반짝이던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드라이브도 하고, 사진도 남겨보세요. 아산만방조제 충청남도 인주면..

도민리포터 2022.09.11

공주아리랑, 들어보셨나요?

공주아리랑, 들어보셨나요? 제24회 공주아리랑제, '공주아리랑 꽃을 피우다' 열려 주말에는 특정 도시를 목적하고 가지 않아도, 특별히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나서지 않아도, 볼거리가 넘쳐나는 것 같습니다. 지난 8월 27일(토)에 공주시 원도심을 걷고 있자니,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물어물어 당도한 곳은 공주하숙마을이었습니다. 한옥으로 둘러싸인 가운데 마당에 무대가 마련되어 있고, 이미 공연은 시작돼 공주하숙마을 뒷마당에 마련된 객석은 꽉 차 있었습니다. 팸플릿을 받아서 보니,「제24회 공주아리랑제 '공주아리랑 꽃을 피우다'」 행사였습니다. 어린 소리꾼들도 무대에 올랐습니다. 「도라지」와 「군밤타령」을 어찌나 신명 나게 부르던지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쏟아졌습니다. 다음 무대에 오른 분은 중요무형문화..

도민리포터 2022.09.10

서천 국립생태원 한반도의 범과 생태계 특별전시

서천 국립생태원 한반도의 범과 생태계 특별전시 전 세계의 다양한 기후별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곳이 서천 국립생태원입니다. 현재 국립생태원에서는 "한반도의 범과 생태계" 특별전시를 9월 12일까지 하고 있어서 9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도 좋습니다. 서천 국립생태원은 생태 전문기관으로 에코리움 열대관과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국지관에서 다양한 식물과 동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입장하면 보라색 전기차가 보이더라고요. 정문 매표소에서 방문자센터까지 전기차를 운영하고 있어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기차에 탑승하고 방문자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환승하여 서문까지 가서 에코리움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상설주제전시관부터 열대관, 사막관, 지중해관, 온대관, 극지관을 상시 관람할 수 있습..

도민리포터 2022.09.10

한반도 구석기 시대를 연 공주 석장리 박물관

한반도 구석기 시대를 연 공주 석장리 박물관 어린이 놀이시설로 변질된 위대한 발견 중고등학교 역사시간에 구석기시대 우리나라 유물 발굴지 시험문제로 자주 출제되었던 에 다녀왔다. 는 “한반도에는 구석기시대가 없었다”는 일제 식민사관 주장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하는, 우리나라 고고학계의 위대한 발견이다. 에는 이곳에서 발굴된 손도끼, 찍개와 같은 1만여 점의 구석기시대 유물과 집터 모형을 볼 수 있고, 그 옆에는 그 발굴 조사작업을 지휘한 이 자리 잡고 있다. 1964년 금강 변에서 미국인 앨버트 모어 부부가 구석기시대 석기 조각들을 발견한 것을 계기로, 연세대 손보기 교수팀의 30여 년간의 발굴조사가 이어졌다. 발굴팀은 손도끼, 찍개와 같은 구석기 시대를 보여주는 귀중한 유물과 집터를 연이어 찾아내어 “한반..

도민리포터 2022.09.09

오감만족 생태교육 체험장, 아산시 생태곤충원

오감만족 생태교육 체험장, 아산시 생태곤충원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은 쓰레기 소각장과 함께 조성된 친환경 생태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장영실과학관을 비롯해 생태곤충원·그린타워전망대·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건강문화센터 등이 자리한다. 조형물과 아이들 놀이터·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어우러져 있으며, 체험학습하기 좋은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먼저, 아산시 환경과학공원에 도착해 그린타워 전망대가 보이는 생태곤충원으로 이동했다. 생태곤충원 건물 주변으로 잠자리의 생태 서식지인 창포원이 조성된 모습이다. 장수풍뎅이·애벌레·사슴벌레 등 다양한 곤충·동물 모형들이 세워져 있으며, 습지 생태를 살필 수 있는 연못이 조성되어 있다. 아담한 연못에는 수생식물이 공존해 있고, 주홍빛 능소화가 자태를 뽐내며 오가는 관람객들..

도민리포터 2022.09.09

군문화엑스포 D-30, 220만 ‘응원군’ 떴다

군문화엑스포 D-30, 220만 ‘응원군’ 떴다 ‘성공 개최 뒷받침’ 범도민지원협 출범…“홍보·관람객 유치 박차” 세계인들이 모여 ‘평화의 하모니’를 연출하게 될 ‘2022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이하 군문화엑스포)’ 개막이 3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20만 충남도민이 성공 개최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군문화엑스포 범도민지원협의회는 5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사회단체·출향인 등 700명 참여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범도민지원협의회 임동규 회장과 회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군문화엑스포 개최 계획 설명, 위촉장 수여, 다짐 결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군문화엑스포 성공 ..

알리고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