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9 55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계룡시 향적산 치유의 숲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회복하는 향적산 산림치유 프로그램 '우리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를 따라 길을 걷습니다. 이곳은 계룡시에 새롭게 조성된 향적산 치유의 숲입니다. 긴 시간 공사를 마치고 시범 프로그램인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어서 찾아보았습니다. 치유의 숲길은 산속 데크로 이어집니다. 숲은 주제에 따라 동행의 숲, 상상의 숲, 가치의 숲으로 이어져 각각의 특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나무 사이로 길게 뻗은 데크를 걷는 것도 좋고, 산속으로 난 오솔길을 걷는 것도 운치 있습니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체험관은 정감 있는 목재 건물입니다. 프로그램은 11월까지 운영되는데 주요 내용은 치유 명상, 숲 테라피, 숲길 트래킹 등입니다. 15명 이내의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도민리포터 2022.09.24

서천여행 필수코스 서천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서천여행 필수코스 서천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서천국립생태원은 에콜이무(5대기후관,상설주제전시관,4d입체영상관,어린이생태글방), 과 기획전시, 야외전시-나저어못 데크, 금구리못 데크, 하다람 광장, 중앙억새길, 한반도숲 들꽃길, 서천농업생태원, 수생물원 억새숲길, 한반도 습지, 암석생태원 등 광활한 대지 위에 전 세계의 자연생태계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방대한 자료를 가진 만큼 볼거리도 엄청나고, 아름다운 자연풍경으로 사진 명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서천국립생태원을 가신다면 하루 날을 잡고 가야 할 만큼 규모도 크고 볼거리, 즐길 거리가 많습니다. 그만큼 많이 걷기도 해야 하니 편한 복장과 신발은 필수입니다. 요즘같이 선선한 가을 날씨엔 서천 국립생태원에 가기 딱 좋은 날씨라 소개해드립니다. 에코리움 매표소..

도민리포터 2022.09.24 (1)

마음이 통하는 곳,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찾다. 푸른 하늘과 초록 풍경이 아름다운 요즘,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더운 여름에는 실내 위주로 갔다면 이제는 야외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디를 갈까 찾아보던 중 한 문구가 들어왔는데요~ "0세에서 100세까지 3대가 함께 읽는 한국 최초의 그림책 마을"과연 어딜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충남 금산이었습니다. 직접 찾아가 보니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은 단순한 서점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이었는데요~ 지금부터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착하니 빨간 귀여운 자동차가 맞이해주네요. 지구별 그림책 마을을 시작으로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는데요~ 오늘은 살림 대문을 통하여 그 주변과 그림책 마을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가 보니 시원한 메타세쿼이아 길이..

도민리포터 2022.09.23 (2)

주꾸미가 제철인 서천 마량포구

주꾸미가 제철인 서천 마량포구 맛과 건강을 낚는 주꾸미 낚시 우리 고장 충남은 서해를 끼고 있어 수산물이 풍부하다. 매년 이맘때면 보령과 서천 지역의 항·포구는 주꾸미를 낚고 주꾸미 맛을 즐기기 위한 낚시객과 여행객들로 붐비기 시작한다.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한 주꾸미 금어기(禁魚期)(매년 5월~8월)가 끝나고 드디어 주꾸미 낚시가 시작되었다. 태풍이 지나가고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첫날, 친구와 함께 서천 마량으로 주꾸미 낚시를 떠났다. 이른 새벽에 도착한 마량포구에는 만선의 부푼 꿈을 품고 낚싯배에 오르려는 낚시객과 이들을 태우려는 낚싯배로 인해 불야성을 이루고 있었다. 마량포구는 해돋이와 성경 전래지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주꾸미를 잡는 방법은 소라방을 이용한 주낚과 에기(새우 모형의 인조 미끼)를 ..

도민리포터 2022.09.23 (1)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한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글로벌 리더들과 함께 한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 언더2연합 사무국과의 만남에서 충남 탄소중립 정책 지지 등 연대 협력 강화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다음달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 선포 등 선도 정책을 글로벌 리더들에게 소개하고, 탄소중립에 더욱 앞장서 나갈 뜻을 밝혔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동의장으로서 19일(현지시각) 뉴욕 타임즈 센터 1층에서 열린 언더2연합 총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아태 지역의 비전은 47개 회원단체 모두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힘 주어 말했다. 김 지사는 “충남이 전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에 큰 역할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도 “탄소중립의 중요한 시기에 의장으로 선임돼 많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태 지역은 전세계에서 ..

알리고 2022.09.22 (2)

강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옥녀봉

강경을 더욱 빛나게 하는 옥녀봉 휴양관광지이자 공원으로 알려져 있는 옥녀봉 아름다운 경치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충청남도 논산시 강경읍 북옥리에 위치하고 있는 옥녀봉은 논산 8경 중 하나로, 송재정(정자)과 봉수대에서 강경읍내나 금강 강경 제일의 조망을 지니고 있고, 남쪽으로는 강경읍내, 북쪽으로는 금강 물줄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옥녀봉 정자에서 바라보니 강경이 훤하고 한눈에 평야와 금강이 내려다 보입니다. 부여와 익산이 파노라마처펌 펼쳐져 보이는 것이 장관입니다. 평야와 강이 조화를 이루듯 저 멀리 산은 배경처럼 받쳐주고 있습니다, 옥녀봉이 더욱 유명한 것은 오녀봉의 달 밝은 보름날 하늘나라 선녀들이 이 마루에 내려와 경치의 아름다움을 즐겼고, 맑은 강물에 목욕하며 놀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옥..

도민리포터 2022.09.22

대학 캠퍼스 잔디광장에서 캠핑에 빠지다

대학 캠퍼스 잔디광장에서 캠핑에 빠지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호서대 1박2일 ‘캠핑데이’ 녹음이 절정으로 치닫는 한 여름. 소나무 숲과 잔디 광장이 잘 가꿔진 대학 캠퍼스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가족과 혹은 연인과 캠핑하면 어떨까요? 텐트에서 하루를 보내고 이른 아침 새소리로 상쾌한 기상을 맞으며 새파랗게 펼쳐진 하늘과 흰 구름... 상상으로도 즐거운데요. 지난 주말 아산시 배방읍 호서대학교에서 열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호서대학교 1박 2일 캠핑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캠핑은 지난 2일 오후 호서대 아산캠퍼스에 도착해 등록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학생회관 앞 소프트볼 잔디광장에는 학교 측이 미리 설치한 돔형 텐트 40여 개가 줄 맞춰 가지런히 놓여 있었는데 야영 장비가 별로 없는 저로서는 학교 측의 배려가 ..

도민리포터 2022.09.20

가을의 길목에서 열린 '공주여류서화회전'

가을의 길목에서 열린 '공주여류서화회전' 9월 1일(목), 제일화방 2층에 위치한 '공주 민 갤러리'에서 〈제3회 공주여류서화회전〉이 열렸습니다. 공주여류서공주문화재단이 주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후원한 이번 전시는 2018년 결성된 공주여류서화회(회장 신계철) 회원전이었습니다. 공주여류서화회는 여성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서예와 문인화, 산수화 등을 연마하는 단체입니다. 이번 회원전에는 10명 회원 전원(김기평, 김춘자, 박갑순, 송의섭, 신계철, 오창화, 이문자, 이태희, 임명희, 현순옥)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공주여류서화회전을 돌아보니, 최원철 공주시장이 축사에서 언급한 대로 한 폭의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몇 달간 이어졌을 회원분들의 정성과 인내, 노력이 엿보이는 한편 이러한 재능을 가진 ..

도민리포터 2022.09.20 (1)

충남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 선정

충남형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 선정 도, 도민체감도 높은 우수사례 선정 등 적극행정 실현 앞장 충남도는 올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도 소방본부의 ‘치매 노인 행동 특성 분석 통해 실종자 수색 시간 1/3 단축하다!’를 비롯해 총 17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사례는 소방본부가 지난해 12월 구축한 시스템으로, 치매 노인의 행동 특성을 분석해 실종자 수색 시간을 3분의 1 가량 단축함으로써 생존율을 높인 내용이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도내에서 발생한 치매 노인 실종사고 48건의 평균 수색 소요시간은 6시간 50분으로, 이는 최근 3년(2019-2021년) 평균인 10시간 18분 대비 약 33% 감소한 수치이다. 최우수상은 △3개 기관 협업사례인 국내 최장 해저터널 개통으로 충남 보령 ..

알리고 2022.09.19

장항 송림산림욕장 맥문동의 보랏빛 향연

장항 송림산림욕장 맥문동의 보랏빛 향연 장항 송림산림욕장 맥문동꽃 & 스카이 워크 송림산림욕장은 사시사철 울창한 소나무가 1.5km의 해안을 따라 이어져 있어 고즈넉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송림산림욕장의 산책길에는 다양한 꽃이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8월~9월에 만개한 보랏빛 맥문동꽃은 운치를 더한다. 높이 15m, 길이 250m의 스카이워크에서는 해송림을 발아래 두고 거닐며 서천 바다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서해의 노을은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선사한다. [자료 출처 : 서천군청 홈페이지] 장항 송림산림욕장은 바닷바람을 막기 위한 방품림으로 1954년 장항농고(현 장항공고) 학생들이 2년생 곰솔(해송)을 식재하였으며, 곰솔 1만 2천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이곳은..

도민리포터 2022.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