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9/27 2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청산수목원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청산수목원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가 늦더위가 이어지며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태안 청산수목원에도 가을이 오고 있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태안 청산수목원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식물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끄는데 현재는 팜파스그라스가 예쁘게 피었어요. 9월 말쯤이면 핑크뮬리도 만개해 핑크빛으로 물들 태안청산수목원, 오랜만에 수목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청산수목원은 산책로를 따라 테마별 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이 길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초록 나무가 우거진 길 아래 서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가을이 깊어지면 이 길도 예쁜 갈색빛으로 물들게 됩니다. 연못에는 연잎이 가득한데 7월 중순 ~ 8월 하순에는 연못을 가득 채운 연..

도민리포터 2022.09.27

넉넉한 바다를 품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넉넉한 바다를 품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늦은 여름, 혹은 초가을 오후. 카메라를 메고 찾아간 곳은 충남 태안의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로도 유명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태안 특유의 바다색을 가진 곳인데요. 바다가 얕고 물이 깨끗해 9월 초인데도 많은 시민분이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오후의 빛이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을 비추었는데요. 서해의 경우 동해보다 수온이 높고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은 특히 모래가 고와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인 가족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등대와 구례포 해변에서도 볼 수 있는 외딴 무인도 섬까지. 학암포-구례포-먼동-마외-신두리 사구까지 이어지는 태안 해변길1코스 바라길에서 볼 수 있는 예쁜 풍경들인데요. 바다에서..

도민리포터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