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9/25 2

가을, 예당저수지 풍경

가을, 예당저수지 풍경 가을이오는 예당저수지 풍경 이제 추석 명절도 지나고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조금 덥기는 하지만 결실을 앞둔 곡식들이 알차게 영글어 가는 시기이니만큼 따가운 빛은 필수라는 생각에 그것마저도 기분이 좋아지는 시기가 바로 가을이 오는 요맘때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예당저수지에도 가을이 찾아들고 있습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예당저수지의 사계를 담아오면서 뜻하지 않은 고마움과 행복을 많이 느꼈었는데 올가을에도 여전히 예당저수지 주변을 걷게 되면 행복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자연이 주는 고마움이 점점 더 커짐을 느끼게 됩니다. 예전에 담아 둔 사진들을 꺼내 보는 가을은 많은 것들을 새롭게 하고 싶은 생각을 들게 하고, 용기를 북돋어 주는 것 ..

도민리포터 2022.09.25 (1)

절대로 후회 없을 초가을 가족낭만휴가

절대로 후회 없을 초가을 가족낭만휴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에서 보낸 1박2일 추석이 지났지만, 한낮의 햇살이 따끈하다. 아침저녁 기온 차의 간격이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요즘, 하늘만큼은 누가 봐도 가을이다. 바다와 맞닿은 하늘은 어디까지가 바다이고 하늘인지 모를 정도로 아득히 멀다. 한여름 휴가철을 지나 찾아간 신두리해수욕장 근처 숙소는 만족스러웠다. 비용은 휴가철 성수기 때의 삼분의 일 가격으로 저렴했다. 카페 일층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어떻게 봐도 멋진 풍경화였다. 우리가 1박을 보낸 곳은 태안 신두리해안사구가 근처에 있는 곳이었다. 천연기념물로 중요한 문화재인 해안사구 근방엔 ‘신두리사구센터’가 보였다. 하늘은 구름이 몰려 잿빛이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울트라마린블루로 펼쳐졌다. 너른 바다의 ..

도민리포터 2022.09.2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