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9/13 2

석문방조제

석문방조제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드라이브코스 충남 당진시에는 1970년대 건설된 삽교천방조제를 비롯해 석문방조제, 대호방조제 이렇게 3개의 방조제가 있다. 이중 석문방조제는 당진시 송산면과 석문면을 잇는 총길이 10.6km에 달하는 왕복 2차선 도로의 방조제다. 수년 전만 하더라도 아시아에서 최장길이를 자랑하는 방조제였으나 현재는 이보다 더 긴 방조제가 있어, 그 길이나 규모보단, 낚시와 물이 빠지면 즐길 수 있는 해루질로 주목받는 장소다. 가끔 이곳을 지나다 보면 방조제 주변으로 마치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물때 시간에 맞춰 바지락을 캐거나 해루질하러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자동차다. 또 한 저녁노을이 아름답기로 소문나 있어 해가 질 무렵 많은 사람들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도민리포터 2022.09.13

신정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 소고

신정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 소고 사내대장부 기행 7 [신정호에서 열린 락페스티벌 소고] 친구와 함께 지난 20일에 열린 신정호 록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사실 록 페스티벌이 열린지도 몰랐다. 단순히 신정호에 가 커피나 한잔 먹을 요량으로 떠난 것인데, 웬일인지 그날따라 주차장이 북새통이라 확인해 보니 록 페스티벌을 한다는 것이 아닌가? 본인의 경우 고등학교와 대학시절 밴드부를 했었기에 이런 행사에 매우 관심이 많았다. 특히, 지난 3년간 코로나19의 여파로 축제에 참여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면 "이게 웬 떡이냐?"라는 생각이 들었다. 심지어 국카스텐도 온다고 하니, 친구와 흥분한 상태로 조각 공원을 구경하며 공연 시간을 기다리게 됐다. 그러나 기대가 너무 컸던 것일까? 천여 개의 좌석이 깔렸음에도 음향 시설..

도민리포터 2022.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