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금산 104

금산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한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한 월영산 출렁다리 흔들림에 놀라고 멋진 풍경에 놀라고 인삼으로 전국적으로 유명한 금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공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해 사시사철 많은 분이 찾는 힐링명소가 많기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금강이 가까이 흘러 금강 줄기를 따라 풍경 좋은 곳이 많은데 그중 작년에 월영산출렁다리가 금산군 제원면 기러기공원 인근에 설치되어 많은 분이 찾아오는 금산군의 새로운 명물로 탄생하였습니다. 그동안 우리지역 충남에도 많은 기초단체에서 출렁다리를 만들어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곳으로 예당호출렁다리, 탑정호출렁다리가 있습니다. 이 둘의 공통점은 호수 즉 저수지 위에 출렁다리를 설치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곳으로 이곳 월영산출렁다리가 가지고 있는..

도민리포터 2023.01.28

금산여행, 스릴만점의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여행, 스릴만점의 월영산 출렁다리 금산 월영산 출렁다리에서 스릴을 즐겨요 안녕하세요 저는 금강 상류의 아름다운 수변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월영산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월영산은 달을 맞이한다는 뜻을 가진 높이 528m의 산으로 금산군과 영동군 경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월영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잇는 길이 275m의 무주탑 다리입니다. 주탑이 없는 형태로 설계되어 출렁거림이 강하게 느껴져 아찔함을 즐길 수 스릴 있는 곳입니다. 원골유원지는 어죽과 도리뱅뱅이 유명해서 자주 갔었는데, 출렁다리까지 생겨서 맛있는 음식도 맛보고 출렁다리도 건너며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명소가 되었습니다. 임시 2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요. 주차장이 꽤 넓고 안내요원도 있으며 깨끗한 화장실도 있어서 좋았어요. 지역..

도민리포터 2022.11.21

포스트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 ‘금산인삼축제’

포스트 코로나를 극복하는 힘 ‘금산인삼축제’ 오감 만족 건강프로그램이 글로벌 건강축제로 코로나 19가 어느 정도 진정되고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서 전국에서는 3년 만에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가 한창입니다. 충남에서도 국내의 대표적 산업형 관광축제인 금산인삼축제가 오는 10일까지 열리고 있습니다. 깨끗한 자연과 강인한 에너지로 삶의 활력을 불어넣는 오감 만족 건강프로그램으로 불리는 금산인삼축제의 유래부터 심상치 않습니다. 무려 1500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금산에는 당시 강씨 성의 효자가 살고 있었는데 일찍 부친을 여의고 모친마저 병들자 진악산 관음 굴에서 정성으로 모친의 병이 낫기를 기원했는데 어느 날 꿈속의 산신령이 “관음 불 봉 암벽의 빨간 열매 세 개가 달린 식물의 뿌리를 ..

도민리포터 2022.10.24

마음이 통하는 곳,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

바쁜 일상 속 여유로움을 찾다. 푸른 하늘과 초록 풍경이 아름다운 요즘,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데요~ 더운 여름에는 실내 위주로 갔다면 이제는 야외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어디를 갈까 찾아보던 중 한 문구가 들어왔는데요~ "0세에서 100세까지 3대가 함께 읽는 한국 최초의 그림책 마을"과연 어딜까?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 충남 금산이었습니다. 직접 찾아가 보니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은 단순한 서점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이었는데요~ 지금부터 천천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도착하니 빨간 귀여운 자동차가 맞이해주네요. 지구별 그림책 마을을 시작으로 주변에는 다양한 문화공간이 있는데요~ 오늘은 살림 대문을 통하여 그 주변과 그림책 마을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들어가 보니 시원한 메타세쿼이아 길이..

도민리포터 2022.09.23 (2)

금강 원골유원지와 월영산 출렁다리 충남 금산 여행

금강 원골유원지와 월영산 출렁다리 충남 금산 여행 우리나라 6대 하천으로 손꼽히는 금강은 유로 연장이 401㎞로 한강 이남 지역에서 낙동강 한강에 이어 세 번째로 긴 강으로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의 신무산에서 발원하여 구리향천·정자천·남대천·봉황천 등 지류와 합류하면서 흘러내려 전북 무주지역에서 충남 금산으로 흘러 든다. 충남 금산으로 흘러들었던 금강은 충북 영동으로 흘러갔다가 충남 공주·부여 등 백제의 고도로 흘러서 충남 강경에서 전북 군산과 도계를 이루면서 서해로 흘러들어간다. 금강은 웅진강이라고도 불리는데 금은 곰의 사음으로 곰이라는 말은 공주 곰나루라는 명칭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충남 금산 제원면 천내리 금강이 흘러가는 천변에 기러기공원이 조성이 되고 천내리주변에 금강에서 잡은 어죽과 도리뱅뱅이..

도민리포터 2022.07.05

이색도서관에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금산 지구별그림책마을

이색도서관에서 쉬었다 갈 수 있는 금산 지구별그림책마을 동네에 꽤 큰 도서관 하나가 있다. 이곳에서 책 한 권을 빌려 근처 호수 공원으로 향한다. 빨리 책을 펼치고 싶어 발걸음이 빨라진다. 네모난 도서관 건물 안에서 고요하게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바람을 쐬며 나무 그늘을 벗삼아,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은 선풍기 삼아 읽는 책도 기분이 좋아진다. 지구별그림책마을에 찾으니 그때 그 설렘이 다시 불어온다. 아늑한 숲, 짧은 호흡으로 읽을 수 있는 글보다 그림에 더 집중한 책, 곳곳에 놓여 있는 포토존과 그늘, 벤치, 새소리까지 마음이 설렌다. 게다가 책과 함께 하룻밤 머물 수 있는 북스테이까지 있으니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이색도서관이다. 차가 드문 굽이진 길을 따라 달리다 보니 금산의 ..

도민리포터 2022.06.17

요즘 뜨는 금산 핫플! 놀이기구 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월영산 출렁다리'

요즘 뜨는 금산 핫플! 놀이기구 타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월영산 출렁다리' 아래에서 위로 봐도 아찔하고,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봐도 아찔하죠? 이곳은 요즘 금산에서 가장 뜨는 여행지인 월영산 출렁다리예요. 이 금산 출렁다리는 월영산과 부엉산을 이어주는 높이 45m, 길이 275m, 폭 1.5m에 달하는 출렁 다리랍니다. 바람에 따라 휘청휘청 흔들리니 마음이 불안한데 이 다리는 설계 풍속 30.8m/s, 내진 등급 1등급으로 설계된 다리예요. 그리고 순간 최대 풍속 20m/s 이상이거나 비가 많이 내린 날, 안개가 자욱해 출렁다리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날에는 입장을 통제한다고 해요. 입장 가능할 땐 안심하고 건너자고요. 월영산 출렁다리는 오전 9시에 오픈하는 데 저희는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오전 9시 2..

도민리포터 2022.06.12

노란단풍 곱게 물든 ‘요광리 은행나무’

노란단풍 곱게 물든 ‘요광리 은행나무’ 이 가을, 냄새 참 고약하다면서도 사람들은 기꺼이 다가간다. 이렇게 후각적으론 못마땅하나 시각적으론 융숭한 대접을 받는, 그래서 이 만추(晩秋)에 감성적 교감을 자아내는 나무가 있다. 충청남도 금산 추부면 요광리 들판에 있는 은행나무다. 이 은행나무는 1000살이 넘는다. 높이는 24m, 둘레는 13m에 달한다. 향토문화적 가치, 역사적 가치, 그리고 노거수로서의 생물학적 가치를 인정받아 1962년에 천연기념물 제84호로 지정되었다. 오랜 세월의 무게를 견뎌온 만큼 이 나무가 품고 있는 이야기도 많다. 500여 년 전 전라감사는 나무 아래 정자를 짓고 ‘행정’(杏亭)이라 이름 짓기도 했다. 지금은 행정 헌(杏亭軒)이란 육각정자가 있다. 신통방통한 능력도 보유하고 있..

도민리포터 2021.11.29

금산 인삼이 처음 재배된 개삼터와 개삼터 공원

금산 인삼이 처음 재배된 개삼터와 개삼터 공원 개삼터 공원에서 만나는 금산인삼의 역사 누구든지 금산 하면 인삼, 인삼 하면 금산이 떠 오를 정도로 금산은 인삼이 많이 재배되는 인삼의 고장이다. 인삼이 최초로 열린 곳'이라는 의미로 '개삼터'라고 명명되었고, 이곳에는 개삼처 공원이 설치되어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쉼터가 되고 있다. 금산은 인삼 등을 재배하여 FAO 세계 중요 농업 유산과 국가 중요 농업 유산에도 등재되어 있어 그 중요성 또한 높다. 금산을 여행하면서 금산 읍내에서 인삼을 많이 볼 수 있다. 인삼의 모형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는데, 바로 금산인삼을 알리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다. 금산인삼랜드 휴게소와 금산 역사문화박물관 앞에 큰 모형이 있고, 국제인삼유통센터 옆에는 수십 개의 인삼모형을 볼 수..

도민리포터 2021.09.21

책과 노니는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

책과 노니는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 가을의 문턱에서 산책하며 책 읽기 좋은 특별한 장소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은하계 수많은 별들 중, 지구라는 별, 그 별 속에 충청남도 금산군 진산면 지방리에 위치한 금산 ‘지구별 그림책 마을’이라고 불리는 곳이 있다. ‘지구별 그림책 마을’은 가족과 함께 독서, 음악 감상, 숙박을 할 수 있는 도서관 중심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 작은 마을의 촌장 장길섭씨는 "책을 읽어야 무지와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다"며 '건강한 마음으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학교와 책 읽는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개인적인 소망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2016년 7월 말 개관했다. 전체 규모는 9만 9000㎡(3만 평)이며, 그림책 마을인 만큼 야산으로 둘러싸인 한 농촌마을의 숲 한가운데에..

도민리포터 202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