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12 55

눈내리는 충남 합덕

눈내리는 충남 합덕 눈 내리는 아름다운 충남을 소개합니다. 고덕을 지나 합덕 눈 내리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충남입니다. 신영터널을 지나는 곳곳의 사방이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눈의 절경이 마음마저 푸근하게 합니다. 고덕을 지나 합덕을 들어서니 넓디넓은 논밭이 보이는 경치에 소복소복한 눈들이 한껏 풍경으로 펼쳐져 있습니다. 겨울이 겨울다워야 겨울이지요, 매번 겨울이 시작되기 전 설경을 다시 볼 수 있을까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설국이 펼쳐진 곳곳에 충남의 산들이 그림 같은 겨울 풍경 조심해야 하는 발걸음을 뒤로하고 아름다움에 취해서 몇 컷 담아 보았습니다. 눈이 오면 마냥 좋아서 뛰어다니던 시절보다 조금은 걱정이 앞서는 걷는 이도 운전자의 발걸음도 안전을 더 생각하게 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 곳곳에 제설작..

도민리포터 2022.12.30

나만의 눈길을 걸어볼까… 설국의 ‘호서대’

나만의 눈길을 걸어볼까… 설국의 ‘호서대’ 차가운 겨울 공기에 고즈넉한 나만의 산책길 밖을 돌아다니기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와 눈이 내려 미끄러운 길까지…. 그래도 하얀 눈이 뒤덮인 겨울 다운 겨울입니다. 설국 여행이라도 떠나보고 싶지만 여의치 않다면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를 권해 드립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인적이 드문 캠퍼스가 설원의 정취를 누리고 고즈넉이 산책하기에 그야말로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호서대 아산캠퍼스의 겨울 풍경은 학교 입구 세출호(湖)에서 시작됩니다. 한낮에도 영하에 머무는 날씨에 호수는 꽁꽁 얼어붙고 눈까지 소복이 덮여 있지만, 호수 둘레길을 걷다 보면 “뽀드득뽀드득” 발아래 소리가 정겹기만 합니다. 정말 이렇게 푹신한 눈길을 걸어 본지가 얼마인지 모르겠습니..

도민리포터 2022.12.29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천수만 겨울풍경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천수만 겨울풍경 겨울 철새들의 낙원 천수만에 무릉도원이 펼쳐졌다. 폭설과 한파가 몰아치는 12월. 기온이 잠시 영상으로 올라간 21일에 천수만 일원에 물안개가 폈다. “무릉도원이 어디메뇨.” 바람을 타고 흐르는 물안개는 서산 지곡면 출신 안견이 그린 무릉도원도처럼 한 폭의 그림을 선사했다. 천수만을 찾아온 겨울 철새들도 물안개 속에서 잠든 듯 고요하다. 황조롱이도 즐겨 찾는 느티나무 가지에 아무도 없다. 하늘의 제왕 독수리도 오늘은 검은 망토를 두르고 하늘로 날아오르지 않는다. 간혹 비추는 햇살에 젖은 날개를 펼쳐 말리는 모습이 마치 영구신사의 검은 망토 같다. 간월호 코구멍 다리 아래 큰고니 가족들의 유영은 평화롭다. 엄마를 따라 물 위를 미끄러지듯 따라가는 아기 고니들의 ..

도민리포터 2022.12.28

지구야, 우리가 구해줄게.

지구야, 우리가 구해줄게. 자연과 사랑이의 지구 지키기 손인형극 부여여성 공동체 회원들의 지구 살리기 손인형극 공연 부여여성공동체(회장 심재숙)의 손인형극이 2022년 마을공동체 성과공유회가 열리는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 초청을 받아서 공연을 하러 왔습니다. 부여여성공동체에서는 올 한해 손인형극을 직접 연습해서 부여의 각 마을 회관에 다니며 지구환경을 지키는 쓰레기 배출 요령을 알려주고 경각심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공연을 위해 회원들은 직접 손인형을 만들고 무대장치와 소품들까지 마련하는 정성을 들였습니다. 이런 열정이 입소문을 타고 내포혁신플랫폼에서 공연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회원들은 매주 화요일 저녁에 모여서 연습을 해왔습니다. 소품과 무대장치를 직접 차에 싣고 다니며 시골 마을회관에서 공연을 해왔습..

도민리포터 2022.12.27

충남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충남안전체험관

충남도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충남안전체험관 충남 안전체험관은 화재, 자연재해, 교통사고 등 일상 어디에서든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으로부터 도민들이 올바르게 대처하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하는 안전 체험과 교육을 들을 수 있는 곳입니다. 유아부터 청소년, 성인까지 연령에 맞는 재난 체험을 해볼 수 있어 꼭 한번 방문해보면 좋은 곳입니다. 이제 곧 아이들 겨울방학이기도 하니 아이들과 함께 손잡고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람안내 관람시간 : 09:30 ~ 17:00 (휴관일 제외)휴관일 : 매주 월요일, 신정, 명절 연휴관람료/주차비 : 무료 체험종류 어린이체험, 사회재난체험, 자연재해체험, 안전한도시,소방시설체험 상설전시 재난아카이브,트릭아트포토존 예약 https://safe.cn119.go...

도민리포터 2022.12.27

“새 희망 나누는 온정 가득한 성탄절 되길”

“새 희망 나누는 온정 가득한 성탄절 되길” - 김태흠 지사, 24일 공세리성당서 열린 ‘유흥식 추기경과 함께하는 성탄 축하식’ 참석 -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아산 공세리성당에서 열린 성탄 축하식에 참석해 유흥식 라자로 추기경의 도내 방문에 환영의 뜻을 전하고 성탄절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김 지사와 유흥식 추기경, 아산시장, 신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기념 공연과 유흥식 추기경의 성탄 미사, 다과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희망의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탄생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하고 사랑과 평화의 기쁨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한다”라며 “성탄절 불빛이 소외된 이웃에 희망을 전하는 작은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

알리고 2022.12.26

백제는 살아있다...백제 귀엣-고리 특별전

백제는 살아있다...백제 귀엣-고리 특별전 국립공주박물관이 ‘백제 귀엣-고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특별전시를 2023년 2월 26일까지 열고 있다. 무령왕과 왕비 귀걸이를 비롯한, 백제 귀걸이를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전시로, 명품 중의 명품 귀고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기에 발자국을 남기고 왔다.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삼국시대 귀걸이가 한자리에 모인... 백제를 비롯한 고구려, 신라, 가야 지배층의 취향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입장 전부터 흥미롭게 다가온다. ‘귀엣고리’는 ‘귀고리’의 옛말이란다. 지금은 ‘귀걸이’와 ‘귀고리’ 모두 표준어로 사용되지만 ‘귀고리’를 ‘귓불에 다는 장식품’의 의미로 더 오랜 시간 사용해왔다. 비단실을 땋은 고리를 귓바퀴에 걸게 만든 귀걸이... 귀를 ..

도민리포터 2022.12.26

2022년 겨울 어느 날의 봉수산 일출

2022년 겨울 어느 날의 봉수산 일출 해가 뜨고 해가 진다. 2022년의 해가 떴다가 이제 지려고 한다. 한 번씩 일출을 보아왔다. 이번은 예당저수지 쪽의 운해 가득 아름다운 일출을 보려 새벽같이 일어나 준비하였다. 아이들도 생각보다 일찌감치 잘 일어나 주었고, 다 같이 출발할 수 있었다. 우리의 일출 코스는 산불감시초소에 올라가 예당호와 함께 멋있는 뷰와 함께 일출을 보는 것이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우여곡절 끝에 성공. 아직은 깜깜한 시각, 서둘러 발길을 옮겨본다. 봉수산(484m)은 2007년 개장해 예당저수지와 어우러진 사시사철 경관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예당저수지 서쪽에 솟아 있는 산으로 임존성과 대련사를 품고 있으며 비교적 완만한 등산로와 숲속의 집, 숲속 놀이터, 수목원, 하늘 데크 등 각..

도민리포터 2022.12.25

충남 도민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앱 '걷쥬'를 소개합니다.

충남 도민이 함께하는 건강증진 앱 '걷쥬'를 소개합니다. 올해는 겨울의 문턱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많이 와서 하얀 동화 속 나라를 즐기는 재미가 참 즐겁습니다. 작년엔 겨울에도 눈을 별로 볼 수가 없었고 그래서 겨울 가뭄으로 농촌의 어려움도 있었는데 올해는 일찍부터 내리는 눈 덕분에 내년 농사가 풍작이 되리라고 짐작해 봅니다. 정말로 대풍이 들길 소망하고 바라봅니다. 최근 들어, 아니 그전부터도 그렇긴 했지만, 건강에 많은 관심들을 가지다 보니 지자체에서도 주민들의 건강을 돕는 프로그램들이 많은 듯합니다. 그 목적으로 우리 충남에서도 “걷쥬”라는 앱을 만들어 도민들의 건강 증진에 많은 도움을 주는 듯합니다. 사실 필자는 두 달 전부터 동네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오천 솔바람 길을 매일 아침 7~8km 걷기 ..

도민리포터 2022.12.24 (1)

아산시 고불 맹사성기념관

아산시 고불 맹사성기념관에서 보는 맹사성의 매력 이곳은 충남 아산에 있는 고불맹사성기념관입니다. 지난 11월에 촬영한 사진인데, 낙엽수는 잎을 따 떨구었는데 주변 풀밭에는 푸른빛이 꽤 남아 있었습니다. 맹사성은 조선시대 세종대왕 시절 5부 판서와 우의정, 좌의정을 역임한 대표적인 관리였습니다. 한옥 건물은 고불맹사성교육관이고 왼쪽에 보이는 현대식 건물이 고불맹사성기념관입니다. 맹사성기념관 앞에는 소를 탄 맹사성의 모습을 표현한 철제 조형물이 있고, 관람객들이 후기를 써서 주렁주렁 걸어 놓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산시에서는 문화재청 후원 프로그램으로 올해 '맹씨행단 조선시대 명재상 이야기'를 주제로 1박2일 프로그램 '맹씨행단 살아보공'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맹씨행단에서 선비의 삶을 배우고 현충사, ..

도민리포터 2022.12.2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