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11/20 2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 청라 은행마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 청라 은행마을 가을색으로 물든 마을에 반하다. 푸르던 길가의 풍경은 어느새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물들었습니다. 짧게만 지나가는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가을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곳, 보령 청라 은행마을에 찾아갔습니다. 보령청라은행마을은 이미 단풍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매년 은행나무 축제가 열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는데요~ 올해는 3년 만에 2일간 청라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은행나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에 축제 기간에 맞춰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방문해 보니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자세히 찾아보니 은행마을에는 수령 100년이 넘은 약 3천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은행나무 ..

도민리포터 2022.11.20

가을이 곱게 내려앉은 아산 공세리 성당

가을이 곱게 내려앉은 아산 공세리 성당 가장 아름다운 성당 공세리성당에서 고즈넉한 가을 산책 오랜 세월의 흔적을 담담한 모습으로 보여주는 성당은 100여 년의 시간을 보내온 역사의 장소이기도 하다. 바다에서 깊숙한 곳으로 자리하는 아산지방은 조운선을 이용하여 전국에서 거두어들인 조세미의 보관창고가 있었다. 사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아산 지방에서 포교활동을 하였던 드비즈 신부는 마을의 민가를 교회당으로 사용하다 1897년 옛 곡물창고에 사제관을 세우고 1922년에는 자신이 직접 설계한 본당을 완공하였다. 건축 당시의 성당 건물은 아산 지역의 명물로 많은 전국적 구경꾼들이 몰려왔다고 한다. 오랜 수령의 느티나무 사이를 길게 이어가는 성당 입구의 산책로와 본당의 모습은 종교를 떠나 찾는 사람 누구에게나 차분한 ..

도민리포터 2022.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