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11/16 2

도심 한복판 억새의 향연 아산시 '지산공원'

도심 한복판 억새의 향연 아산시 '지산공원' 콘크리트 신도시 삭막함 삭혀주는 이국적 풍경 천안과 아산은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조성돼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했는데요, 깊어가는 가을 도심 한복판의 억새와 이국적 풍광으로 콘크리트 신도시의 삭막함을 덜어주고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지산공원을 소개하려 합니다. 아산시 배방면 지산공원은 면적은 넓지 않지만, 주변 신도시에 비해 높은 지형에 황톳길부터 전망대까지 둘레길을 따라 사계절 어느 때라도 도심에서 벗어나 한적한 자연을 만끽하는데 요즘 억새가 한창입니다. 지산공원 둘레길은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343번지에서 출발해 2.8㎞ 구간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둘레길 곳곳에 가을을 알리는 단풍이 ‘만산홍엽’까지는 아니지만 노랗게 물든 은행과 울긋불..

도민리포터 2022.11.16 (2)

삼봉해변의 저녁

삼봉해변의 저녁 누구나 바다를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모두가 다르겠지만, 편안함이 느껴지는 것만큼은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언제라도 바다는 늘 그립고, 마주하면 편안함을 느끼게 되는가 봅니다. 충남에 있는 바다는 일몰로 아름다운 곳이 많은데요, 충남의 가을 바다는 분주합니다. 여러 곳에서 대하축제를 하기에 전국에서 많은 사람이 몰리는데요, 저는 대하축제장을 찾아 음식만 먹고 바로 한적한 바다로 가보았습니다. 성난 사자처럼 달려들 것만 같은 우람한 세 봉우리가 있다고 하여 '삼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해변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해변 쪽으로 가는데, 늦은 오후 빛이 마음을 편안하게 합니다. 길게 늘어지는 그림자마저 분위기를 더해주네요. 사람들은 자유롭게 저녁 바다를 즐기고 있습니다. 파라솔과 ..

도민리포터 202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