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11/14 2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1차 관문 통과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1차 관문 통과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 후보지 선정…“2차 평가 총력 대응” 충남 아산이 국립경찰병원 분원 유치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청신호를 밝혔다. 도는 11일 경찰청의 국립경찰병원 분원 부지평가위원회에서 아산시 초사동 경찰타운이 경남 창원, 대구 달성과 함께 후보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이후인 지난 4월 27일 충남 지역 공약으로 발표됐다. 그러나 경찰청은 돌연 ‘경찰병원 분원 건립 TF’를 구성하며 지난 6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아산을 비롯한 후보지 3곳은 경찰청 요구 조건 충족 여부 확인, 지자체 제출 자료 검토 등 사전 작업과 이번 부지평가위원회 1차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도는 아산 경찰타운이 △부..

알리고 2022.11.14

정림사지 5층석탑에서 성왕을 회상하다

정림사지 5층석탑에서 성왕을 회상하다 부여는 찬란한 백제문화의 전당 그날은 오후 햇살이 더욱 따뜻했다. 거실 끝까지 비스듬히 밀고 들어온 가을 온기는 봄날 아지랑이처럼 마음을 두드린다. 나는 읽던 책 ‘칼 세이건의 cosmos’를 덮고 핸드폰을 켠다. 단독방에 글을 올린다. “우리 다시 떠나자.” 날씨가 향기로워...“ 기다렸다는 듯 답글이 이모티콘으로 쪼르르 달린다. 우리는 2022년 10월 25일에 부여를 만났다 늦가을 잎이 다 떨어진 고목을 휘감아 돌아가는 세찬 바람이 생각난다. 가슴 한편 이 에이듯 아프다. 성왕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 지금 나는 커피를 마시면서 다녀온 소감을 적고자 한다. 재즈 음악을 스피커 볼륨 100으로 높였다. 성왕의 절규가 들리는 듯하다. 우리 지역은 백제 문화권이다. ..

도민리포터 2022.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