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11/09 2

가족 연인과 함께 삽교천으로 드라이브나 갈까?

가족 연인과 함께 삽교천으로 드라이브나 갈까? 사내대장부 기행 11 가족 연인과 함께 삽교천으로 드라이브나 갈까? 사내대장부 기행 11 삽교천은 충남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장소 중 하나다. 천안에서 차로 불과 약 35km 떨어진 삽교천은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칼국수 등 다양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난 주말 친구와 함께 삽교천에 들렀다. 오랜만에 만에 들른 삽교천은 코로나19가 악화했었던 지난 상반기와 다르게 활기를 띠고 있었다. 연인, 가족 등이 한데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었고, 버스킹 공연에는 사람들이 줄지어 구경했다. 몰래 폭죽을 터뜨리는 이들도 있었고, 사진 찍기에 여념 없는 시민들도 보였다. 이 지역에 대해 애정이 많았던 나로서는 괜스레 뿌듯한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저녁을 먹고..

도민리포터 2022.11.09 (1)

아산 가을여행의 시작, 현충사

아산 가을여행의 시작, 현충사 어느새 정신 차려보니 가을이 성큼, 우리 옆에 다가와 있었다. 은행나무는 어느 틈에 이렇게 물들었는지 노오랗게 물들어 있고, 단풍나무 잎은 끝부분부터 빨갛게 변할 준비를 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는 한 자릿수의 기온으로 쌀쌀해졌지만, 낮에는 따뜻한 가을 햇살과 가을바람이 기분 좋게 불어온다. 아산은 은행나무가 유독 더 많은 느낌인데 은행나무길보다도 현충사의 은행나무가 더 빨리 가을 단장에 나서는 것 같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다. 이 짧은 가을이 쉬이 사라져버릴까 아쉬워 산책에 나섰다. 현충사는 입구부터 너무 예쁘다. 아산 달빛야행으로 한차례 시끌벅적 손님맞이를 마치고 난 후의 현충사는 가을을 느끼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었다. 가는 길목마다 형..

도민리포터 202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