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7 62

홍성 연꽃 명소 이응노의 집

홍성 연꽃 명소 이응노의 집 홍성의 숨은 연꽃 명소 이응노의 집 여름 풍경 여름이 시작되자마자 아름다운 연꽃이 여기저기에서 어서 오라 손짓을 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곳에 연꽃이 아름다운 곳이 어디 있을까 고민하다가 찾은 곳이 홍성 이응노의 집이랍니다. 지지난 주에 다녀온 합덕제는 너무 빨리 가서인지 많은 꽃들을 볼 수 없어 아쉬웠고, 이응노의 집도 비슷한 시기에 찾았는데 연꽃이 봉오리만 있어 아쉬웠던 마음을 달래려 지난 주말에 잠깐 다시 다녀왔는데 가길 잘 했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응노의 집과 기념관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특별 전시를 하고 있었답니다. 초록의 잔디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 마음이 더욱 행복해 졌는데요. 언제 가도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 할 수 있는 곳이어서 개인적으로 자주 찾고 있는데..

도민리포터 2022.07.20

부여 궁남지 서동공원 스무살 연꽃 화원의 초대가 곧 시작됩니다.

부여 궁남지 서동공원 스무살 연꽃 화원의 초대가 곧 시작됩니다. 부여 궁남지의 20회 연꽃 축제( 7.14~17 )에 초대합니다. 코로나 팬데믹이후 2년 만에 열리는 부여 궁남지 연꽃 축제. 올해는'스무살 연꽃 화원의 초대' 라는 이름으로 생동감 있고 몽환적인 색감으로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축제는 7.14~ 17까지 예정되어 있으나 연꽃은 이미 개화되었고 벌써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 그동안 자제했던 지역의 축제들과 밀물처럼 몰려와 꽃을 즐기고 놀이를 즐기는 시간을 선사하고 있다. 서문 주차장에서 궁남지로 들어가는 입구에는 궁남지의 상징인 서동과 선화공주가 무왕과 왕비로 등극한 모습을 등으로 재현해 놓았다. 서동요로 사랑을 쟁취한 서동과 선화공주처럼 막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들이 찾아서 즐..

도민리포터 2022.07.20

항상 그곳에, 그렇게_ 아산 곡교천

항상 그곳에, 그렇게_ 아산 곡교천 우리는 바람을 맞으며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다. 3분 늦게 나온 출근길에 놓칠 줄 알았던 버스가 오늘따라 3분 늦게 도착해서 버스를 탈 수 있게 된 것으로도 행복해질 수 있으며, 횡단보도 앞에 도착했을 때 신호등이 바로 파란불로 바뀌는 것으로도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사소한 행복에 무뎌지지 않는 것, 나의 하루 안에서 가치 있는 순간들을 찾는 것, 그리고 그 가치가 인생의 의미가 되는 것, 그 의미는 내가 부여하는 것이다. 인생의 의미를 찾고 싶고, 의미가 없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이미 답을 찾은 것일지도 모른다. 인생엔 정답도 없고 정해진 의미도 없으니까. 인생의 의미는 지금 당장이라도 내가 부여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이 순간의 가치. 여..

도민리포터 2022.07.19

이색적인 낙조풍경이 환상적인 꽃지 해수욕장 '인피니티 스튜디오'

이색적인 낙조풍경이 환상적인 꽃지 해수욕장 '인피니티 스튜디오' 해가 질 무렵의 서해바다는 늘 환상 그 자체다. 오랫만에 찾은 서해바다! 국내 3대 낙조로 유명한 꽃지 해수욕장을 찾았다. 꽃지 해안공원 내에 인공호가 생겼다는 소식을 접하고는 한번 가봐야지! 하며 생각했었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이제서야 다녀오게 되었다. 이곳은 사계절 여행자들의 발길이 늘 끊이지 않는 곳이다. 밀물과 썰물에 따라 다른 풍경을 자아내는 할미, 할아비 바위가 인기이기도 하고 그 너머로 아름답게 물드는 낙조는 과히 진풍경이다. 드넓은 백사장에는 때 이른 더위에 해수욕을 즐기는 여행객들로 가득하다. 여름이니 해가 참 늦게 진다. 낙조 풍경을 즐기기엔 아직 시간이 널럴하니 꽃지 주차장 내 포장마차에서 떡볶이와 조개탕으로 허기를 달래본..

도민리포터 2022.07.19

빈틈없는 소방안전, ‘모두가 안전한 머드축제’

빈틈없는 소방안전, ‘모두가 안전한 머드축제’ 김연상 소방본부장 14일 축제 현장서 안전대책 최종 점검…안전체험장도 운영 충남소방본부는 모두가 안전한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상황 관리와 지휘통제를 위해 보령소방서와 합동으로 소방지휘본부(CP)를 운영한다. 박람회 행사장에는 매일 소방차 4대와 소방공무원 9명을 근접 배치하고, 대천해수욕장에는 피서객 안전 확보를 위한 119해변구조대 설치 및 구조장비 56종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키로 했다.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 등 844곳에 대해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소방특별조사를 진행해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달 12일에는 보령소방서와 ..

알리고 2022.07.18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 야화1리 탐방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 야화1리 탐방 오늘은 논산시 채운면 야화1리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에서 예쁘게 핀 능소화와 해바라기 꽃의 촬영지로 소개되고 있는 야화1리는 "들꽃이 반기는 돌고개 솟대마을"이라는 이름다운 곳인데요. 마을 안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요즘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탄소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기 위해 출퇴근용으로 구입한 자전거가 어느새 여행의 동반자가 되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여행을 하면 장점이 몇 가지 있는데요. 무엇보다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서 마을의 곳곳을 빼놓지 않고 둘러볼 수 있답니다. 제5회 해바라기 축제가 2022년 7월 9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채운면 야화1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열립니다. 마을 주민들이 길가와 논두렁 등에 해바라..

도민리포터 2022.07.18

해양수산부 이달의 등대로 선정되었던 삼길호항 등대

해양수산부 이달의 등대로 선정되었던 삼길호항 등대 모든 것이 분명해 보일 때가 있고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일 때가 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정표가 있다면 어렵지가 않겠지만 이정표가 있는 곳은 누가 봐도 명확해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내일은 해가 뜰 테고 항상 하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1주일, 한 달, 1년으로 보면 누구도 확신하듯이 말할 수는 없다. 회귀분석이나 그 어떤 통계기법을 이용해서 추론하더라도 그것은 그냥 숫자와 현상을 말할 뿐이다. 섬을 제외하고 서산의 가장 끝단에 자리한 삼길포항의 방파제 등대는 높이 15m로 매일 밤 6초에 1번씩 불빛을 비추며 삼길포항을 드나드는 어선에 안전한 항로를 안내하고 있다. 삼길포항에 오니 트릭아트가 먼저 보인다. 사진 속의 삼..

도민리포터 2022.07.17

여름꽃 화사하게 핀 아산 외암민속마을

여름꽃 화사하게 핀 아산 외암민속마을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연꽃과 능소화의 매력에 빠지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주요민속문화재236호인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또는 '도시인의 마음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는 마을로 '2020~2021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곳입니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 외암민속마을에 가면 무엇이 볼 만 할까? 저와 함께 가보시겠습니까? 먼저 마을 초입에 있는 연꽃 만발한 연밭이 민속마을의 기와, 초가와 한데 어우러져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연꽃은 어디에서든지 흔히 볼 수 있지만 민속마을과 어우러진 모습은 이곳이 아니면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꽃 구경을 마치고 민속마을 안으로 들어서면 입구의 골목길 돌담에 능소화를..

도민리포터 2022.07.17

돌아보기 좋은 당진 면천읍성과 조종관

돌아보기 좋은 당진 면천읍성과 조종관 당진 면천읍성에서 돌아보는 면천군의 옛 모습 많이 더워진 날이지만 오전 중에 돌아보기에 좋은 당진 면천읍성과 최근에 복원된 조종관을 돌아보았다. 당진시 면천면에 가면 옛 면천군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다. 조선시대의 당진현과 면천군이 1914년 통합하여 당진군이 되었다. 대체로 옛 당진읍과 그 서북부지역은 옛 당진현 영역에, 당진읍 동쪽 지역은 옛 면천군에 해당되고, 2012년 1월 1일 당진군이 당진시가 되었다. 면천면소재지 중심에는 둘레 약 1,200m의 면천읍성이 있다. 충청남도 기념물 제91호로 지정이 되었는데 평면은 네모꼴에 가까운 타원형을 이르고 있다. 조선 초기 해안지역 읍성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 주며, 남문·동문·서문이 있다. 성안에는 군자지(君子池)라..

도민리포터 2022.07.16

무궁무진한 바다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무궁무진한 바다의 세상을 엿볼 수 있는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바다의 세상은 얼마나 무궁무진할까. 지구 표면의 70%가 바다이고, 지구 생물 80%는 바다에 산다는데 그렇다면 우리가 아는 것은 고작 몇 프로에 불과한 것일까? 서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으로 향했다. 서천에서도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장항. 그 장항에 자리한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잠재력이 무한한 해양생물 자원의 효율적인 보전과 국가 자산화를 목표로 2015년에 개관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 해양 생물자원에 대한 수집, 보존, 관리, 연구, 전시, 교육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박물관이다. 바다가 궁금하다면 이곳으로 가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 다양한 전시물을 볼 수 있는 곳! 비가 올 것처럼 먹구름이 밀려왔다. 그 먹구름과 함께 ..

도민리포터 2022.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