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2022/07/17 2

해양수산부 이달의 등대로 선정되었던 삼길호항 등대

해양수산부 이달의 등대로 선정되었던 삼길호항 등대 모든 것이 분명해 보일 때가 있고 모든 것이 불확실해 보일 때가 있다. 어느 곳을 가더라도 이정표가 있다면 어렵지가 않겠지만 이정표가 있는 곳은 누가 봐도 명확해 보이는 곳이기도 하다. 별다른 일이 없다면 내일은 해가 뜰 테고 항상 하던 일을 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1주일, 한 달, 1년으로 보면 누구도 확신하듯이 말할 수는 없다. 회귀분석이나 그 어떤 통계기법을 이용해서 추론하더라도 그것은 그냥 숫자와 현상을 말할 뿐이다. 섬을 제외하고 서산의 가장 끝단에 자리한 삼길포항의 방파제 등대는 높이 15m로 매일 밤 6초에 1번씩 불빛을 비추며 삼길포항을 드나드는 어선에 안전한 항로를 안내하고 있다. 삼길포항에 오니 트릭아트가 먼저 보인다. 사진 속의 삼..

도민리포터 2022.07.17

여름꽃 화사하게 핀 아산 외암민속마을

여름꽃 화사하게 핀 아산 외암민속마을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연꽃과 능소화의 매력에 빠지다 아산시 송악면 외암민속마을은 국가지정 주요민속문화재236호인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또는 '도시인의 마음의 고향'으로 불리고 있는 마을로 '2020~2021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기도 한 곳입니다. 요즘 같은 무더운 여름철 외암민속마을에 가면 무엇이 볼 만 할까? 저와 함께 가보시겠습니까? 먼저 마을 초입에 있는 연꽃 만발한 연밭이 민속마을의 기와, 초가와 한데 어우러져 너무 멋진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연꽃은 어디에서든지 흔히 볼 수 있지만 민속마을과 어우러진 모습은 이곳이 아니면 보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연꽃 구경을 마치고 민속마을 안으로 들어서면 입구의 골목길 돌담에 능소화를..

도민리포터 2022.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