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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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여행 117

꼭 가봐야할 추천 여행지 '태안 안면암'

꼭 가봐야할 추천 여행지 '태안 안면암' 요즈음 소원이 이루어지기로 유명하다는 사찰을 찾는 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꼭 가봐야할 추천 여행지 안면암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와 함께 안면암에 도착하여 바라보고, 우와! 이런 곳이 있었구나! 그 위용이 압권으로 다가옵니다. 놀라움! 왜 알려지지 않았나? 왜 몰랐을까?... 이렇게 큰 절이 있다니... "안면암이 아니라 안면사다." "더 좋은게 있어! 빨리 가야해!!" 난생 처음 보는, 아이디어 돋보이는 부상탑입니다. 가슴벅차서 천천히 관람하였어요. 물 들어오기 전에 서둘러서 다녀와야 할 곳입니다. 안면암 부상탑 '원하는 것이 있는 곳에 성취와 보람이 있다. 불교의 궁극적인 목적은 성불이지만, 그 앞에 나라와 백성이 잘되게 하는 발원이 자리한다. 태안군이 기름유출사..

도민리포터 2023.01.23 (1)

태안의 우유니, 두여해변 겨울바다를 걷다.

태안의 우유니, 두여해변 겨울바다를 걷다.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입니다. 가슴이 답답한 날은 왜인지 뻥 뚫린 바다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들죠. 굽이굽이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해안생태계를 자랑하는 태안 해안 국립공원, 그중에서도 맑고 깨끗한 바다 경관을 자랑하는 두여해변 겨울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2007년 12월 허베이스피리트호 원유 유출 사고로 생태계 파괴는 물론 탐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었던 태안. 전 국민이 하나된 마음으로 자원봉사 등을 통해 다시 맑고 푸른 바다로 돌아올 수 있었던 이곳은 해질녁 풍경에 마음이 편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파도가 높지 않고 바람이 불지 않았던 이날은 바닥에 고여있던 바닷물로 반영 사진을 남길 수 있었는데요. 이모습을 보니 태안의 우유..

도민리포터 2023.01.19 (1)

65살은 아름다움의 시작이다.

65살은 아름다움의 시작이다. 지금은 2023년 1월 1일 새벽 5시이다. 도민이는 지난 밤 냉기가 아직 싸늘하게 감도는 거실로 나왔다. 거실 중앙에 걸린 달력은 전년의 잔해를 거두고 새해를 만들어 주기를 5시간째 묵묵히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떨리는 손으로 2022년의 마지막 조각을 뜯어낸다. 2023년 1월 1일 일요일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는 숨이 꽉 막히는 걸 느낀다. 지하철 무료 승차 나이가 되는 2023년이다. 65세이다. 작년 12월 끝자락부터 경로 무료 승차 탑승객이 많아서 지하철 요금이 인상된다는 소식에 시끌시끌했다. 뉴스를 보면서 '무료 승차 개시 나이가 많아지는 건가?' 궁금증과 불안감이 마음을 덮었다. 나이를 확인하는 것이 싫어 일부러 요금을 내고 다닌다고 말하던 지인의 이야기를 문..

도민리포터 2023.01.12

학암포에서는 무엇이든 낚아요.

학암포에서는 무엇이든 낚아요. 학암포에서는 무엇이든지 한답니다. 누군가는 낚시하기에 짱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그 누군가가 낚시한 것을 회로 먹고 게으른 걸음으로 힐링하며 시간을 늘어지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암포는 낚시하기에 편한 곳 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의 낚시 포인트는 분점도, 소분점도 무엇보다 방파제 낚시입니다. 방파제에서 루어낚시는 저 같은 초보들도 비교적 재미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몹시 추워 고생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이 딱 맞는 계절입니다. 여기서 루어낚시란 진짜미끼를 사용하지 않고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만든 가짜미끼로 낚시하는 것을 루어낚시라고 합니다. 고수들은 분점도와 소분점도에서 원투낚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짜 지렁이 등을 이용하여 낚시하는 릴낚시라고도 ..

도민리포터 2022.12.06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태안에 가면 천리포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등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이 있습니다. 이중 천리포해수욕장과 거의 붙어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니고 개인 소유의 수목원이랍니다. 그래서 입장료도 다른 수목원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네요.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특이식물도 많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인 민병갈 박사의 개인 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수목원이랍니다. 태안에 오시면 천리포수목원을 안 보고 가면 뭔가 허전함을 느낄 정도이니 서해에 오시면 꼭 들려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12월~2월)는 09:00~17:00이며, 하절기(3월~1..

도민리포터 2022.11.15

123만명의 기적

123만명의 기적 서해안 유류유출 극복기념관을 찾아서... 충청남도 태안에 가면 이색 기념관이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장소인데요. 보통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많이 들어봤으며 가본 사람도 많지만 바로 옆에 있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은 생소한 듯합니다. 123만 명의 기적으로 유류유출 사고를 극복한 서해안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기념관으로 2007년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의 극복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방제활동에 동참해 주신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념하고자 2017년 9월 15일에 개관하였습니다. 태안유류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서해 만리포해수욕장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해상 크레인 부선을 병렬로 연결하..

도민리포터 2022.11.11

명품 가을 해변 학암포 해수욕장

명품 가을 해변 학암포 해수욕장 신선한 해산물도 손쉽게 구매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몇 차례 방문했다가 너무 좋아서 얼마 전에 재방문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태안에 위치한 학암포 해수욕장입니다. 학암포 해수욕장은 태안에서도 작지만, 볼거리가 많은 해수욕장 가운데 한 곳입니다. 공영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하면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다양한 벽화와 사진으로 학암포를 홍보하는 길로, 길 넘어 에는 멋진 학암포 해변이 보입니다. 학암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해변은 수심이 깊지 않고, 모래가 고와서 아이들과 산책하며 걸어도 안전합니다. 초가을 날씨에도 쌀쌀함이 느껴지는 해변이었지만 깨끗한 서해 바다의 물과 파도가 깍은 산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가끔 갯바위에 올라 낚시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

도민리포터 2022.11.01

지금 태안은 꽃바람

지금 태안은 꽃바람 코리아플라워파크 가을꽃축제 꽃바람 살랑이는 태안! 지금 충남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는 가을 꽃바람이 분다. ■ 가을꽃 박람회 기간 : 22.9.1~10.31 ■ 입장료 : 10,000원 ~8,000원 ■ 개장시간 : 9시~19시(18시 입장마감) 좋은 날씨! 그냥 거닐어도 좋지만 주말의 여유를 만끽해보자며, 입구에서 대기 중인 전동차(별도 비용 3,000원)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았다. 느리지만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상쾌한 기분- 바로 옆 꽃지해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니었을까. 태안 가을꽃박람회는 특정 화훼에 국한되지 않고 잔잔하면서 포근한 가을 특유의 감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품종들이 있었다. 천사의 나팔, 안제로니아, 천일홍, 코키아, 쿠르쿠마, 국화, 무궁화 외.....

도민리포터 2022.10.12

솔향기길에서 솔향과 파도소리 보고 걷고 즐기고

솔향기길에서 솔향과 파도소리 보고 걷고 즐기고 꾸지나무골해변에서 만대항까지 솔향기길은 만대항에서 시작해 5개 구간(총 67km)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중 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 해변까지 이어지는 솔향기길 1코스는 가장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파란 하늘 푸른 바다 파도소리 보고 들으며 직장동료들과 함께하는 트래킹은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솔향기길 1코스는 태안군 이원면 바닷가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 따라 10km 정도 이어지는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꾸지나무골 해변에 도착했을 때 해송 아래에는 캠핑 마니아들이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솔향기길은 몇 년 전 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 해변까지 걸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직장동료들과 함께 했었는데요. 이번 코스는 지난번과 다르게 꾸..

도민리포터 2022.10.08 (1)

만리포 전망타워

만리포 전망타워 노을과 함께 이 가을을 느끼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에 가보았는데요. 만리포 전망타워에서 노을을 보자니 가을이 왔다는 것이 더욱 느껴졌습니다. 만리포 전망타워는 2021년 7월에 개관을 하였는데,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없더라고요. 만리포 전망타워는 만리포 주차장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만리포 전망타워 앞까지 갈 수 있으니, 걷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리포에 도착하면 보이는 주차장에서도 바로 보입니다. 만리포 전망타워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길 잘 포장되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료입장이었고, 운영시간은 아침..

도민리포터 2022.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