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태안가볼만한곳 98

학암포에서는 무엇이든 낚아요.

학암포에서는 무엇이든 낚아요. 학암포에서는 무엇이든지 한답니다. 누군가는 낚시하기에 짱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는 그 누군가가 낚시한 것을 회로 먹고 게으른 걸음으로 힐링하며 시간을 늘어지고 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암포는 낚시하기에 편한 곳 중에 하나입니다. 이곳의 낚시 포인트는 분점도, 소분점도 무엇보다 방파제 낚시입니다. 방파제에서 루어낚시는 저 같은 초보들도 비교적 재미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는 몹시 추워 고생이 장난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이 딱 맞는 계절입니다. 여기서 루어낚시란 진짜미끼를 사용하지 않고 실리콘이나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만든 가짜미끼로 낚시하는 것을 루어낚시라고 합니다. 고수들은 분점도와 소분점도에서 원투낚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진짜 지렁이 등을 이용하여 낚시하는 릴낚시라고도 ..

도민리포터 2022.12.06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 '천리포수목원' 태안에 가면 천리포해수욕장, 만리포 해수욕장 등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이 있습니다. 이중 천리포해수욕장과 거의 붙어 있는 천리포수목원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중앙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곳이 아니고 개인 소유의 수목원이랍니다. 그래서 입장료도 다른 수목원보다는 조금 비싼 편이네요.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선정될 정도로 뛰어난 경치를 자랑하며 특이식물도 많답니다. 천리포수목원은 한국으로 귀화한 미국인 민병갈 박사의 개인 돈으로 만들어진 아름다운 수목원이랍니다. 태안에 오시면 천리포수목원을 안 보고 가면 뭔가 허전함을 느낄 정도이니 서해에 오시면 꼭 들려서 관람하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12월~2월)는 09:00~17:00이며, 하절기(3월~1..

도민리포터 2022.11.15

123만명의 기적

123만명의 기적 서해안 유류유출 극복기념관을 찾아서... 충청남도 태안에 가면 이색 기념관이 있습니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잘 모르는 장소인데요. 보통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많이 들어봤으며 가본 사람도 많지만 바로 옆에 있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은 생소한 듯합니다. 123만 명의 기적으로 유류유출 사고를 극복한 서해안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기념관으로 2007년 12월 7일 발생한 서해안 유류유출 사고의 극복을 전 국민에게 알리고 방제활동에 동참해 주신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기념하고자 2017년 9월 15일에 개관하였습니다. 태안유류유출 사고는 2007년 12월 서해 만리포해수욕장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해상 크레인 부선을 병렬로 연결하..

도민리포터 2022.11.11

명품 가을 해변 학암포 해수욕장

명품 가을 해변 학암포 해수욕장 신선한 해산물도 손쉽게 구매 안녕하세요. 가족들과 몇 차례 방문했다가 너무 좋아서 얼마 전에 재방문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태안에 위치한 학암포 해수욕장입니다. 학암포 해수욕장은 태안에서도 작지만, 볼거리가 많은 해수욕장 가운데 한 곳입니다. 공영주차장에 자동차를 주차하면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있습니다. 다양한 벽화와 사진으로 학암포를 홍보하는 길로, 길 넘어 에는 멋진 학암포 해변이 보입니다. 학암포 해수욕장 바로 앞에 위치한 해변은 수심이 깊지 않고, 모래가 고와서 아이들과 산책하며 걸어도 안전합니다. 초가을 날씨에도 쌀쌀함이 느껴지는 해변이었지만 깨끗한 서해 바다의 물과 파도가 깍은 산이 너무나 멋졌습니다. 가끔 갯바위에 올라 낚시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

도민리포터 2022.11.01

지금 태안은 꽃바람

지금 태안은 꽃바람 코리아플라워파크 가을꽃축제 꽃바람 살랑이는 태안! 지금 충남 태안 코리아플라워파크는 가을 꽃바람이 분다. ■ 가을꽃 박람회 기간 : 22.9.1~10.31 ■ 입장료 : 10,000원 ~8,000원 ■ 개장시간 : 9시~19시(18시 입장마감) 좋은 날씨! 그냥 거닐어도 좋지만 주말의 여유를 만끽해보자며, 입구에서 대기 중인 전동차(별도 비용 3,000원)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보았다. 느리지만 시원한 바람을 가르는 상쾌한 기분- 바로 옆 꽃지해변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아니었을까. 태안 가을꽃박람회는 특정 화훼에 국한되지 않고 잔잔하면서 포근한 가을 특유의 감성을 살려 자연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품종들이 있었다. 천사의 나팔, 안제로니아, 천일홍, 코키아, 쿠르쿠마, 국화, 무궁화 외.....

도민리포터 2022.10.12

솔향기길에서 솔향과 파도소리 보고 걷고 즐기고

솔향기길에서 솔향과 파도소리 보고 걷고 즐기고 꾸지나무골해변에서 만대항까지 솔향기길은 만대항에서 시작해 5개 구간(총 67km)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중 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 해변까지 이어지는 솔향기길 1코스는 가장 아름다운 코스입니다. 파란 하늘 푸른 바다 파도소리 보고 들으며 직장동료들과 함께하는 트래킹은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솔향기길 1코스는 태안군 이원면 바닷가 아름다운 소나무 숲길 따라 10km 정도 이어지는 코스로 약 4시간이 소요됩니다. 꾸지나무골 해변에 도착했을 때 해송 아래에는 캠핑 마니아들이 낭만을 즐기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솔향기길은 몇 년 전 만대항에서 꾸지나무골 해변까지 걸었던 추억을 떠올리며 직장동료들과 함께 했었는데요. 이번 코스는 지난번과 다르게 꾸..

도민리포터 2022.10.08 (1)

만리포 전망타워

만리포 전망타워 노을과 함께 이 가을을 느끼다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져 가을이 물씬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만리포에 가보았는데요. 만리포 전망타워에서 노을을 보자니 가을이 왔다는 것이 더욱 느껴졌습니다. 만리포 전망타워는 2021년 7월에 개관을 하였는데, 아직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듯합니다. 제가 갔을 때도 사람이 없더라고요. 만리포 전망타워는 만리포 주차장에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차를 타고 만리포 전망타워 앞까지 갈 수 있으니, 걷는 것이 불편하신 분들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만리포에 도착하면 보이는 주차장에서도 바로 보입니다. 만리포 전망타워가 보이는 방향으로 가시면 됩니다. 길 잘 포장되어 있어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무료입장이었고, 운영시간은 아침..

도민리포터 2022.10.07

핑크뮬리 아름다운 청산수목원

핑크뮬리 아름다운 청산수목원 가을의 전령, 핑크뮬리와 팜파스가 아름다운 태안 청산수목원 본격적인 가을이다. 지난주에는 기온이 높아 다시 여름 같은 더위가 있기는 했지만 가을이 오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다는 것을 말하는 듯 이제 가을 분위기를 느끼면서 여행을 할 수 있을 만큼이 되지 않았나 싶다. 그런 시기에 찾아가면 좋은 곳이 바로 수목원이 아닌가 하는데 태안에서 서해바다를 보고, 요즘 제철인 새우와 전어도 맛볼 겸 찾으면 좋은 청산수목원을 소개해 본다. 태안군 남면에 있는 청산수목원은 입구부터 초록이 주는 싱그러움이 힐링을 하게 하는 곳이다. 더군다나 약간 구부러져 있어 숲으로 들어서는 기분까지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이곳을 지나면 가을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걸음이 조금 빨라진다. 가을의..

도민리포터 2022.10.06 (1)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청산수목원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청산수목원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다가 늦더위가 이어지며 변덕스러운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태안 청산수목원에도 가을이 오고 있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태안 청산수목원은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별로 다양한 식물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끄는데 현재는 팜파스그라스가 예쁘게 피었어요. 9월 말쯤이면 핑크뮬리도 만개해 핑크빛으로 물들 태안청산수목원, 오랜만에 수목원으로 산책을 다녀왔습니다. 청산수목원은 산책로를 따라 테마별 정원으로 꾸며져 있으며 이 길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초록 나무가 우거진 길 아래 서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고 가을이 깊어지면 이 길도 예쁜 갈색빛으로 물들게 됩니다. 연못에는 연잎이 가득한데 7월 중순 ~ 8월 하순에는 연못을 가득 채운 연..

도민리포터 2022.09.27

넉넉한 바다를 품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넉넉한 바다를 품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늦은 여름, 혹은 초가을 오후. 카메라를 메고 찾아간 곳은 충남 태안의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로도 유명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태안 특유의 바다색을 가진 곳인데요. 바다가 얕고 물이 깨끗해 9월 초인데도 많은 시민분이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오후의 빛이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을 비추었는데요. 서해의 경우 동해보다 수온이 높고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은 특히 모래가 고와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인 가족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등대와 구례포 해변에서도 볼 수 있는 외딴 무인도 섬까지. 학암포-구례포-먼동-마외-신두리 사구까지 이어지는 태안 해변길1코스 바라길에서 볼 수 있는 예쁜 풍경들인데요. 바다에서..

도민리포터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