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 가볼만한 외암민속마을로 GO!~ GO!~ 씽 2010년을 보내고 2011년을 맞이한 것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설날이 다가오네요 '설날'이라는 키워드 하나로 모여드는 민족의 대 이동 하지만 길고 긴 설 연휴로 인해 주부들의 허리는 신음소리를 내 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요 그래서 설 명절에 가족과 함께 다녀오면 좋을만한 여행지가 없을까 생각.. 카테고리 없음 201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