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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가볼만한곳 132

예산 가을 나들이

예산 가을 나들이 매헌 윤봉길 의사 사적지와 광현당을 둘러보다! 25살 청년. 윤봉길 의사가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일본 수뇌부를 향해 폭탄을 던졌던 나이가 25살이었습니다. 어찌 보면 그의 나이는 고작 25살에 불과했죠. 하지만 마지막 목숨을 거두는 그 순간까지도 독립에 대한 결의가 가득 찼던 25살의 청년은 제 한 목숨을 바쳐 폭탄을 던졌고, 일본 상하이 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켰습니다. 예산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한 청년의 동상이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결의의 찬 표정을 한 윤봉길 의사였습니다. "예산에 윤봉길 의사 사적지가 있었어?" 가려던 발길을 돌렸습니다. 01. 윤봉길의사기념관 계획에도 없던 여행지였지만, 그래도 예산에서 이곳을 꼭 둘러보라고 권하고 싶습니..

도민리포터 2022.11.06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초가을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초가을 태신목장의 목가적인 가을 이제 가을이 되어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해졌지만, 낮에는 더위가 머물기도 합니다. 이렇게 초가을에 만나는 세상은 아름답기 이를 데 없습니다. 오랜만에 태신목장에 갔습니다. 지금은 여름과 가을꽃들이 함께 피어나 고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목장 안으로 들어가면 이제 핑크뮬리가 물들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입구 뿐만 아니라 농장 전역에 다양한 조각 작품들이 있는데 입구의 닭의 모습도 보기에 좋습니다. 다양한 작품을 돌아보면서 아래로 내려갑니다. 태신목장은 충남 예산군 고덕면에 있는 목장으로 지금은 6차 산업 쪽으로 선회해서 교육농장과 관광농장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치즈 만들기, 아이스크림 만들기, 송아지 우유먹이기, 소 젖 짜기 등의 ..

도민리포터 2022.10.05 (1)

연꽃 아름다운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연꽃 아름다운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여름꽃 연꽃이 아름답게 핀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의 여름 날이 더 더워질수록 여름을 대표하는 연꽃의 아름다움은 진해지고 있습니다. 부여와 공주를 비롯하여 여기저기에서 연꽃 축제가 성황리에 열릴 정도로 아름다운 연꽃 단지들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 예당호 출렁다리로 유명세를 치르고 있는 예산에도 아름다운 연꽃 명소가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몇 해 전부터 아름다운 연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 예당호 중앙생태공원인데 지금은 여름이 되면 넓은 연꽃밭에서 흰색과 진분홍의 연꽃들이 찬란하게 피는 예산의 대표적인 연꽃 명소가 되었습니다. 또한 바로 앞에 예당저수지여서 여름 아침 이곳을 산책하게 되면 물안개 피는 그림 같은 풍경도 볼 수 있어 일석이조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아마 ..

도민리포터 2022.08.05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 아름다운 예당저수지 풍경 5월 ~ 6월, 전국을 대표하는 농업용 저수지인 예당저수지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된다. 모내기가 시작되는 논으로 물을 공급하면서 저수지의 모양도 많이 바뀌기 때문이다. 6월의 아침, 예당저수지도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기온차로 인해 발생하는 물안개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강태공과 사진사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예당저수지를 지키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의 발걸음도 바빠지는 시기, 강태공들의 발걸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냥 아침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예당저수지의 6월이 가는 것이 아깝다. 늘 같지 않은 아침이 보여주는 풍경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한 예당저수지의 풍경이 변하지..

도민리포터 2022.06.26

5개의 테마가 있는 홍예공원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5개의 테마가 있는 홍예공원 나들이하기 좋은 공원 홍성과 예산을 아우르고 있는 홍예공원은 충남도서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날이 좋을 때면 충남도서관에 피크닉 의자 대여를 이용해 공원에서 한껏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요. 엄청난 규모의 홍예공원을 전부다 산책하려면 1시간도 모자를 정도로 큰 공원이랍니다. 원하는 시간대와 운동량에 따라서 잘 조성된 산책코스를 따라 걷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자유롭게 여기저기 공원을 거니는 것도 좋습니다. 홍예공원 산책코스 홍예공원 중앙의 호수를 둘러 걷는 둘레길A코스 800m 중앙의 자미원에서 바람여울 언덕까지 B코스 1,100m 자미원에서 홍예 동산 둘레길까지 C코스1,500m 자미원에서 웅비광장,예산호수,홍예동산을 도는 D코스 2,550m 내포초등학교 후문에서 홍..

도민리포터 2022.06.14

맛난 소고기를 사려면 꼭 찾아가는 예산의 광시면

맛난 소고기를 사려면 꼭 찾아가는 예산의 광시면 요즘에 마트를 가면 확실히 물가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돼지고기도 얼마 되지 않는데 20,000원이 넘더라구요. 과소비를 하지 않는 편이지만 한 번씩 맛있는 것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소득은 항상 같은 것 같은데 모든 물가는 올라가고 있지만 한 번씩은 입맛이 호사를 누리게 하고 싶을 때 예산군의 광시면을 찾아가곤 합니다. 예산광시면을 들어가는 입구에는 소가 이곳이 소고기로 유명한 곳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한 소고기는 면역력을 높여줘 어린이와 노약자에게도 좋은 식품이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집니다. 저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소고기를 먹는 편입니다. 황새의 고장이며 소고기의 고장이라는 광시 한우..

도민리포터 2022.06.10

이팝나무 아름다운 길

이팝나무 아름다운 길 이팝나무 아름다운 예당저수지 예당저수지의 5월은 온통 이팝나무 꽃잔치이다. 예당저수지를 따라 심어져 있는 쌀가루 같은 이팝나무 꽃들이 만개를 하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예당 관광지에서부터 시작되는 이팝나무 길은 광시 동산교 입구까지, 마치 눈이 내린 풍경을 다시 보는 것 같은 찬란한 풍경을 보여준다. 이팝나무 꽃 아름답게 피어난 예당저수지 둘레길을 따라 5월을 즐기는 여행은 마음과 몸을 힐링하게 만들면서 몸을 가볍게 만든다. 예당 관광지를 오르는 길은 굽어져 있어 더욱 아름답다. 하얗게 이팝나무 꽃이 떨어지기라도 하는 날이면 환상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멀리 보이는 예당저수지도 바람에 살랑거리며 가는 5월을 아쉬워하고 ~ 봄을 즐기는 사람들의 표정은 봄보다 밝고 찬란하..

도민리포터 2022.06.07

예산 덕산온천 환상의 숲으로

예산 덕산온천 환상의 숲으로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윤상수 입니다. 이번호는 코로나 거리두기 해제됨에 따라 피로 회복을 위해 덕산온천 생태숲을 추천드립니다. 열차를 이용해 예산역에 내려서 환승 후 수덕사 방향으로 가는 방법과 홍성역에서 버스터미널을 이용해 덕산 방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목욕의 기쁨을 아시는 분은 반드시 들려야하는 장소라고 강조하고 싶어요. 덕산온천 유래를 보면, 풍경이 아름다운 예산의 논두렁 아래 열심히 먹이 활동을 하고 있는 황새가 있었는데요. 마침 다리를 다친 황새가 논위로 솟구치는 온천물에 다리를 담그고 얼마 후에 완전히 치유한데서 유래해서 지금의 덕산 온천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고 합니다. 생태숲은 초여름을 시원하게 보낼수 있는 낙원같은 쉼터로 조성이 되어 있어요. 좌우로 대칭을..

도민리포터 2022.06.05

복자 인언민(마르티노) 순교자 사적지

복자 인언민(마르티노) 순교자 사적지 예산 배나드리 성지 내포 지방에서 탄생한 많은 천주교 순교자 중 덕산 주래(현 삽교읍 용동리)에서 출생한 인언민(마르티노)는 주문모(야고보) 신부에게 세례를 받고 선교 활동 중, 천주교 정사 박해 때 공주에서 체포되어 해미 순교지로 끌려가 1800년 1월 9일 63세로 순교하였다. 이곳은 본래 덕산 주래 공소 강당이 있던 곳이었으나, 공소가 폐지되고 강당이 헐리게 되자, 해미에서 순교한 인언민 마르티노 순교자를 기념하는 사적지로 조성되었다. 예산군 삽교읍 용동리를 지나는 619번 지방도 중간에 '배나드리성지' 안내판을 따라 주차장으로 들어선다. 순교자 인언민(마르티노) 사적지가 300m 거리에 있다고 알린다. 주차장에서 골목길을 따라 잠시 걸으니 작고 아담한 배나드리..

도민리포터 2022.05.14

새롭게 단장한 예산 골목양조장

새롭게 단장한 예산 골목양조장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 입니다. 이번호는 예산의 백종원 국밥거리에 있는 골목양조장이 새롭게 변모 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가 보았는데요. 코로나 거리두기가 해제된 주말이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해요. 그 전과 달라진 점은 안주와 음식은 일절 금지구요. 그냥 막걸리만 판다고 해요. 집에서 드시라고요. 좀 서운하지만 예산의 명물 메이커인 골목양조장 막걸리가 그렇게 유명하다네요. 장날이면 예산 골목양조장 풍경은 추억을 돋게 하는 영화 영사기와도 같은 곳이예요. 골목길이 노후로 인해 건물들이 엔틱한 분위기가 풍기구요. 박유덕의 골목양조장의 역사를 볼수 있는 벽화가 나란히 붙어 있어요. 막걸리 제조과정을 제현해 보이는 것을 보고 집에가서 막걸리를 직접 담아보는 계기가 된것같아요...

도민리포터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