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부여가볼만한곳 86

부여 구드레나루터에서 백제문화제와 코스모스를 한 번에

부여 구드레나루터에서 백제문화제와 코스모스를 한 번에 부여 구드레나루에서 가을 맛 즐기기 제68회 백제문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여 구드레나루 주위 금강변에는 울긋불긋 코스모스가 흐드러지게 피어 있어서 백제문화제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왔습니다. 제68회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문화를 꽃피워 이웃나라에 전파함으로써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한류 원조로서의 백제문화'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세계적인 축제로 거듭나기 위하여 기존 백제문화제와 차별화된 축제로, 2022년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10일간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화려하게 펼쳐지고 있는데 벌써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부여 행사장인 구드레나루터에 도착하니 백마강변에 ..

도민리포터 2022.10.27

여유로운 힐링과 캠핑하기 좋은 부여 만수산자연휴양림

여유로운 힐링과 캠핑하기 좋은 부여 만수산자연휴양림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어 바깥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이 되니 많은 분이 여유와 힐링을 하기 위하여 등산과 여행을 많이 다니고 계십니다. 지난여름휴가도 있었지만 호젓하게 즐기는 여행은 가을이 제격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조금 있으면 단풍철이라 등산객들도 인산인해가 되기도 하겠지만 9월의 가을은 조용히 가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으로 이번에 소개할 장소도 그런 여행과 쉼을 함께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부여 만수산 자연휴양림입니다. 충남에는 각 지자체별로 대부분 휴양림이 있는데 금산에 남이 자연휴양림, 청양에 칠갑산 자연휴양림, 예산에 봉수산 자연휴양림, 홍성에 용봉산 자연휴양림 등이 대표적입니..

도민리포터 2022.10.10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떠난 부여군 여행

충청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함께 떠난 부여군 여행 오늘은 건양대학교와 공주교육대학교에서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이 부여군을 찾았습니다. (사)코리아통일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충청지역사회 다문화가정 부모의 한국통일교육'을 마치고 문화체험의 일환으로 국립부여박물관과 궁남지를 여행했는데요. 보물 제194호로 지정된 부여석조가 있는 국립부여박물관의 중정에 모여앉아 단체사진을 찍었습니다. 박물관은 많은 방문객들이 찾기에 단체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은데요. 중정을 배경으로 찍은 단체사진이 어떤가요? 정말 멋진 사진이 나왔는데요. 여러분도 단체 방문 시 한 번쯤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립부여박물관은 외국인들의 관람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로 전시된 문화재를 소개하고 있어서 관람이 용이..

도민리포터 2022.08.17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부여 궁남지의 밤풍경

빛의 향연이 펼쳐지는 부여 궁남지의 밤풍경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포룡정을 정점으로 궁남지 주변은 아름다운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그 빛의 향연 속에서 연못을 곁에 두고 잘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가슴을 적시는 청량감으로 한여름의 무더위쯤은 거뜬히 떠나보낼 수 있다. 궁남지에 대한 기록은 ‘삼국사기(백제본기)’에 ‘무왕 35년(634년) 3월에 궁성 남쪽에 연못을 파고 물을 20여리나 되는 긴 수로로 끌어들였으며, 물가 주변의 사방에는 버드나무를 심고, 연못 가운데에는 섬을 만들어 방장선산(方丈仙山,중국 전설에 나오는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을 본떴다.'고 되어 있다. 궁남지는 백제 무왕의 출생 설화와도 관련이 있다. 백제시대 법왕의 시녀였던 여인이 못가에서 홀로 살던 중 용신과의 사이에서..

도민리포터 2022.08.05

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 궁남지 스케치

연꽃축제가 열리는 부여 궁남지 스케치 스무살, 연꽃화원의 초대 장맛비 중간중간, 하늘도 구름도 청정해지고 바람도 잦으면 데칼코마니와 같은 이런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답니다. 포룡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백제 사비시대의 궁원지인 궁남지의 한가운데 작은 인공 섬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궁남지와 포룡정은 천년 왕궁 백제의 흔적을 조금이나마 찾아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7~8월에 피는 여름꽃의 대명사인 연꽃.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고 때론 소낙비가 쏟아져 내릴 때, 연못의 진흙 속에 뿌리를 내리고 청정함을 유지하며 온 세상을 연향으로 물들이려는 듯 고고하게 피어납니다. 지금 부여 궁남지를 방문하시면 10만여 평의 연지에서 피어나는 천만 송이의 각종 화사한 연꽃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인의 수준 높은 공연과..

도민리포터 2022.07.30

제20회 부여 서동연꽃축제에 초대합니다

제20회 부여 서동연꽃축제에 초대합니다 오늘은 부여 서동연꽃축제의 개막식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부여서동연꽃축제는 '스무 살, 연꽃화원의 초대'라는 제목처럼 활기가 넘쳤는데요. 7월 17일(일)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는 축제의 현장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 볼까요?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부여서동연꽃축제가 열리는 궁남지로 향했습니다. 야간 행사 때 불을 밝힐 서동과 선화공주는 물론 다양한 야간경관명 설치물들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었습니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백제의 무왕이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름 붙여진 궁남지는 우리나라 최대의 연꽃 자생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이맘때는 전국의 사진가들도 연꽃 촬영을 위해 분주히 궁..

도민리포터 2022.07.28

‘궁남지’의 멋진 여름풍경!

부여 최고의 관광지 ‘궁남지’ 의 멋진 여름풍경! 산약과 산나물을 캐어 생활을 하던 소년 서동이 신라 선화공주를 얻으려고 지어 부르게 된 향가 '서동요'는 우리나라 사람에게 인기 좋은 설화 중 하나입니다. 이를 소재로 드라마가 제작되었을 정도로 백제 로맨스에 재미를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와 깊은 관련이 있는 장소, 궁남지를 찾았습니다. 궁남지는 천만 송이 연꽃이 열리는 연꽃축제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그래서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 유독 여름에 많은 분이 찾아주는 곳으로 코로나로 멈췄던 축제도 재개되어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가 되는 곳입니다. 서동요 설화의 주인공으로 추측되는 백제 무왕의 궁 정원으로 만들어진 궁남지는 삼국사기에 의하면 “궁의 남쪽에 못을 파 20여리 밖에..

도민리포터 2022.07.03

금강의 역사와 물, 전망이 흐르는 부여 ‘백제보’

금강의 역사와 물, 전망이 흐르는 부여 ‘백제보’ 백제보는 계백장군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돌아왔다는 ‘계백위환(階伯衛還)’을 테마로 지어졌으며, 주변 풍광이 수려해서 언제 어느 곳에서 바라다 봐도 아름답다. 때론 일출, 일몰의 황홀한 순간을 맞이하기도 하고, 뭉개구름이 흐르는 한낮의 평화로운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백제보에 가면 금강의 역사와 물, 전망의 삼박자가 갖춰져 있는 백제보와 금강문화관, 전망대의 모습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이곳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보고 금강의 생태, 금강 살리기 사업을 이해하며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종합 전시관이기도 하다. 백제보 위에 조성된 도로이지만 차량 통행은 금지되어 있고, 좌우 금강을 바라다보며 백제보 끝까지 걷기에 좋다. 그 끝에는 ..

도민리포터 2022.06.30

금강 자전거길의 구간인 부여 백제보 라이딩

금강 자전거길의 구간인 부여 백제보 라이딩 오늘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의 젖줄인 부여의 금강(백마강)에 위치한 백제보를 찾았습니다. 평일에는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지만 주말에는 자전거 여행을 즐기고 있는데요. 지난주 논산 탑정호 라이딩에 이어 이번 주말은 금강 자전거길을 달려 보았습니다. 금강 자전거길 라이딩에 앞서 전망대에 올랐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3층에 도착하면 육 면으로 확 트인 전망대가 있습니다. 금강(백마강)과 함께 부여군과 청양군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백제보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잊지 말고 찾아야 할 장소입니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폐쇄되었던 전망대가 개방되면서 백제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백제보를 건너 청양군에 발 도장을 찍을 계획이라 거..

도민리포터 2022.06.03

백제로의 역사 기행, 부여의 ‘서동요 테마파크’

백제로의 역사 기행, 부여의 ‘서동요 테마파크’ ‘선화공주니믄 남 그스지 얼어 두고 맛둥 바울 바매 몰 안고 가다’ (선화공주님은 남몰래 시집가서, 밤마다 몰래 서동과 만난대요.) 백제 제 30대 무왕 서동이 신라 진평왕의 딸인 선화공주를 아내로 삼기 위해 지었다는 우리나라 최초의 향가 ‘서동요’이다. 드라마 ‘서동요’는 바로 이 향가의 주인공인 서동과 선화공주의 드라마틱한 삶과 사랑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 드라마 ‘서동요’를 촬영하기 위해, 충남 부여군 충화면에 있는 아름다운 풍광의 가화저수지에 인접해 서동요테마파크라는 촬영지를 조성하였다. 주로 백제를 중심으로 왕궁과 마을이 옛날 모습 그대로 재현되어 있어 천천히 여유 있게 둘러보면, 백제를 느끼고 사극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 넓은..

도민리포터 2022.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