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보령 385

성주산, 단풍에 물드는 가을

성주산, 단풍에 물드는 가을 성주산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 풍경에 취하는 올가을은 유난히 빠르게 흐르는 것 같아 단풍을 볼 시간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더군다나 아픈 일들이 자주 발생을 해서 멀리 단풍 구경을 떠나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시기였는데 그래도 아쉬운 마음을 달래보려 가까운 보령 성주산으로 트레킹을 떠났습니다. 보령 성주산 주변에는 석탄 박물관도 함께 있어 아이들과 여행하기에 좋은 곳인데, 저도 아이들이 아주 어릴 적 다녀온 기억을 더듬으며 성주산 자연휴양림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 주변의 산과 길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단풍은 우리나라 가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대변해 주고 있었습니다. 성주산 자연휴양림(입장료 1,000원, 주차요금 2,000원)에 도착해 주차장을 차를 세우고, 오르면서 만나는 낙엽..

도민리포터 2022.11.30

대천해수욕장의 가을 경치

대천해수욕장의 가을 경치가 참 멋져요~ 가을의 노을이 참 아름다운 대천해수욕장 젊은 시절 청바지 입고 통기타 메고 찾던 대천해수욕장~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 계절이 바뀌면 자주 찾아옵니다. 이제는 사계절 해수욕장으로 국내 여행객뿐만 아니라 세계의 관광객들이 찾아오며 특히 여름 보령머드축제 때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국내 최고의 해수욕장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많은 여행객이 낭만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현대식 호텔 숙박시설과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을 매우 풍성하게 잘 준비해 놓았네요. 대천해수욕장의 백사장 규모는 길이가 3.5km 폭 100m에 달하는 대형 백사장이고 합니다. 해수욕장의 규모와 시설 및 주변의 부대시설이 방문할 때마다 몰라보게 발전하고 좋아졌네요. 가을! 청명한 대천해수욕장의 해변은 마치..

도민리포터 2022.11.25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 청라 은행마을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보령 청라 은행마을 가을색으로 물든 마을에 반하다. 푸르던 길가의 풍경은 어느새 알록달록 단풍잎으로 물들었습니다. 짧게만 지나가는 가을 단풍을 즐기기 위해 가을 정취를 맘껏 느낄 수 있는 곳, 보령 청라 은행마을에 찾아갔습니다. 보령청라은행마을은 이미 단풍 명소로 유명한 곳입니다. 매년 은행나무 축제가 열렸지만, 코로나로 인해 중단되었는데요~ 올해는 3년 만에 2일간 청라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은행나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반가운 소식에 축제 기간에 맞춰 찾아가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방문해 보니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어있는 모습이었는데요! 자세히 찾아보니 은행마을에는 수령 100년이 넘은 약 3천여 그루의 은행나무가 심어져 있다고 합니다. 국내 최대 은행나무 ..

도민리포터 2022.11.20

바다가 열리다.

바다가 열리다. "모세의 기적" 무창포 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무창포 해수욕장은 보령 9경 중 5경에 속하는 유명 관광명소로 매월 사리 때 1~2일간 해수욕장에서 석대도까지 1.5㎞ 구간에서 바닷길이 열리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신비의 바닷길을 품고 있는 해수욕장입니다. 이 기간에 신비의 바닷길 체험을 위해 전국 방방곡곡에서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합니다. 무창포 해수욕장은 1928년 서해안에서 최초로 개장된 해수욕장이기도 합니다. 백사장길이는 1.5km 수심은 1~2m, 수온은 섭씨 22도, 경사도는 4도의 해수욕장으로 깨끗하게 정리된 해수욕장입니다. 또한 매년 봄 3~4월에는 쭈꾸미 도다리 축제와 여름 8~9월 중에는 바닷길이 가장 많이 열리는 기간이라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실시하고 가을 9~10..

도민리포터 2022.11.17

가을이 내려 앉은 신경섭가옥과 청라은행마을

가을이 내려 앉은 신경섭가옥과 청라은행마을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입니다. 가을이 절정을 이룬 요즈음 어딜 가든 노랗고 붉은 나뭇잎이 한창 그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는데요. 오늘은 충남 보령소재의 신경섭 가옥과 청라은행마을 취재 다녀온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신경섭가옥은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 소재의 조선시대 가옥으로 1987년 12월 30일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가을을 맞이해 마을을 둘러싼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노란 카펫이 되어 온 마을을 감쌌는데요. 신경섭 가옥 앞 작은 개울에는 돌계단이 깔려 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가위바위보를 하면서 건너다 한컷 담아봤는데요. 사진 촬영일자는 2022년 10월 30일로 이번 주 절정을 이루고 주말 즈음되면 은행나무잎이 모두 떨어..

도민리포터 2022.11.17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보령 충청수영성

시원한 풍경이 한눈에 보이는 보령 충청수영성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기 좋은 요즘, 그냥 어디론가 훌쩍 떠나 마음속 깊은 곳에 가을을 듬뿍 담아오기 좋은 계절입니다. 우리나라 가을은 어디를 찾아가도 좋을 만큼 멋진 가을 풍경을 볼 수 있는데 산이나 공원에서는 알록달록 곱게 물들여진 단풍을 구경하기도 하며 다양한 곳에서 많은 분이 가을을 즐기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단풍 구경이 가을여행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지만 이번에 소개할 곳은 알록달록한 단풍은 아니지만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가슴속까지 시원함을 전해주는 곳을 소개해 보고자 합니다. 바로 보령시 오천면에 있는 '충청수영성'이 바로 그곳입니다. 충청수영성은 조선 전기에 축적된 성곽으로 충청남도 기념물 ‘보령 오천성’으로 지정되었..

도민리포터 2022.11.13 (1)

가을날에 자전거 타는 풍경

가을날에 자전거 타는 풍경 남포방조제 자전거 한바퀴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논두렁입니다. 이번 호는 마스크 쓰기가 해제되는 날의 기념으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만끽하며 라이딩해보았는데요. 상쾌한 공기가 일품이었어요. 엘리시움에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미래 인류의 이상향이 아닌가 해요. 그런데 우크라이나 전쟁 때문에 또 방사능의 위협을 받고 있어요. 아마도 지구 위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래도 지금 이순간만큼은 자유를 만끽하고 신선한 공기를 맘껏 마시고 있어요. 방조제 위 자전거길을 따라 올림픽 트렉경기장처럼 바닷바람을 맞으며 라이딩하면요.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참 서해랑길이 이 길을 따라 서천 마량포구까지 구간이 나누어져 있어요. 그래서 여름이면 서해랑길 자원봉사자들의 행렬을 자주 보실 수가 있어요. 그리..

도민리포터 2022.11.12

대천 당일치기 여행코스

대천 당일치기 여행코스 소개해 드려요^^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 입니다. 가을을 맞이해 여행계획 잡는 분들이 정말 많으실 텐데요. 전국 3대 해수욕장이자,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을 기준으로 당일치기 여행코스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 찾아왔어요. 익사이팅한 액티비티부터 아름다운 불꽃놀이까지 하루만에 다 가능한 대천여행코스, 지금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대천해수욕장은 개인적으로 10여 년 만에 찾아왔는데요. 그 옛날 방문했던 대천해수욕장과는 많은 부분이 달라져 있었어요. 대표적인 게 바로 스카이바이크와 짚트랙인데요. 참고로 스카이바이크는 주말의 경우 오후3시경 방문했을땐 이미 매표가 마감이었고, 대신 짚라인인 짚트랙은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짚트랙을 타기 위해서는 헬멧 등 안전장구를 착..

도민리포터 2022.11.08

은행을 털다

은행을 털다 충남 보령시 청라은행마을 날씨가 쌀쌀해지는 요즘 가을을 느끼기 위해 충청남도 보령시 청라면에 있는 청라은행마을에 방문해 보았다. 가을하 면 울긋불긋한 단풍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번에 방문한 청라은행마을은 그 못지않게 황금빛으로 가을의 절정을 뽐내고 있는 은행나무 3,000그루 이상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였다. 청라은행마을에 찾아가는 길 또한 아름다웠다. 하늘은 맑고 구름은 없었으며, 바람은 시원하고 햇빛은 따사로웠다. 청라은행마을 입구에 가면 허수아비가 반겨주고 있다. 10월 29일과 30일에 청라은행마을 축제가 있다고 하니 축제 기간에 방문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청라은행마을의 포토존은 여러 곳이 있는데, 둘레길을 따라 걸으며 은행나무를 즐길 수도 있고, 신..

도민리포터 2022.11.03

충남의 명산 오서산에서 만난 억새의 하얀 미소

충남의 명산 오서산에서 만난 억새의 하얀 미소 오서산에서 가을을 만끽하고 왔어요 충청남도 제3의 고봉인 오서산(790.7m)은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 구실을 하기에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으로 불려 왔다. 정상을 중심으로 약 2km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억새 산행지의 명소이기도 하다. 또, 오서산은 장항선 광천역에서 불과 4km의 거리에 위치, 열차를 이용한 산행 대상지로도 인기가 높다. 오서산은 까마귀와 까치들이 많이 서식해 산 이름도 "까마귀 보금자리"로 불리어 왔으며 차령산맥이 서쪽으로 달려간 금북정맥의 최고봉. 그 안에 명찰인 정암사가 자리하고 있어 참배객이 끊이지 않는다. 한편 산 아래로는 질펀한 해안 평야와 푸른 서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와 언제나 한적하..

도민리포터 202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