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간월도 16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서산 간월암 풍경

저녁 노을이 아름다운 서산 간월암 풍경 무학대사와 만공스님의 얼이 서린 간월암 천수만의 작은 바위섬에 들어서 있는 간월암은 불교도들에게는 성지이며, 사진가들에게는 일몰 명소로, 일반 관광객들에게는 신비스러운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월암은 하루 두 번 썰물 때 30m 정도의 모래톱 길이 열려 육지가 되는 곳입니다. 간월암은 서산시 부석면 간월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의 암자로, 고려 말 무학대사가 태어나 자란 곳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학대사가 출가 후에 이곳 암자에서 정진 중 달을 보고 깨달았다고 해서 간월암(看月庵)이라 부르게 되었으며,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서 기도 정진하여 가피를 입고 조선을 세웠다는 유서 깊은 서해의 수행성지입니다. 무학대사는 이성계의 왕사로서 한..

도민리포터 2022.06.27

노을이 아름답다는 간월도에 서해안의 랜드마크가 들어섭니다.

노을이 아름답다는 간월도에 서해안의 랜드마크가 들어섭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겨울을 보았고 지나왔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없는 나라도 있고 대부분의 시간이 계절인 나라도 있다. 대한민국은 사계절이 있는 나라로 겨울이라는 계절이 다른 시기와 다르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12월이면 완연하다는 표현이 어울릴지는 모르겠지만 겨울인 것은 확실하다. 겨울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로 어느 곳을 생각할 수 있을까. 적어도 다섯 손가락 정도는 꼽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간월암으로 잘 알려진 서산의 간월도는 어리굴젓으로 유명한 곳이다. 특히 겨울에 맛이 좋게 느껴지는 어리굴젓은 생각보다 밥과의 궁합이 좋다. 이곳에 물이 찰 때까지 기다리면 배가 물에 뜨는 것을 느낄 수가 있다. 썰물 시각이 언제인지 찾아보았는데..

도민리포터 2021.12.15

간월도에서 바라보는 풍경

간월도에서 바라보는 풍경 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간월암 서산쪽으로 여행을 가다보면 자주 지나다니게 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간월도에요. 간월도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속한 섬으로 천수만에 위치한 작은 섬이었으나 1984년에 진행한 간척사업으로 현재는 바다가 아닌 육지로 변한 곳으로 간월도에는 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간월암이 있습니다. 간월도를 몇 번이고 지나다녔지만 물때가 맞지 않아 간월암까지 들어가지 못했고 이번에도 간월암을 둘러볼 수 있을까 하고 다녀왔지만 이번에도 간월암은 다녀올 수 없었어요. 하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 잠시 힐링하며 산책을 했어요. 간월도 간월암 앞에 가면 이렇게 길이 막히는 시간, 길이 열리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요. 한시간 만 더 일찍 갔더라면 간월암을 둘러볼 수 ..

도민리포터 2021.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