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택시운전사 4

영화 ‘택시운전사’속 풍경이 그대로

장항선 마지막 간이역 ‘청소역’ 인기 있는 영화나 TV드라마 촬영지는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오랜 시간 대중에 노출돼 호의적인 이미지를 형성하게 됩니다. 가을연가의 촬영장인 ‘남이섬’이 대표적인데요, 충남영상위원회에 따르면 충남에는 약 700여 곳의 영화촬영지가 영화드라마 제작자들에게 제공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휴일을 맞아 오서산을 가는 길에 2017년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아 천만관객을 불러 모은 영화 ‘택시운전사’의 촬영지인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청소역’을 찾았습니다. 마치 야외 세트장처럼 영화에서 보였던 거리 풍경이 그대로였습니다. 주말이나 휴가시즌 청소역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자 보령시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를 위해 역사 인근을 정비하고는 영상물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기차역 왼..

도민리포터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