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태안가볼만한곳 99

태안 요즘 핫한 곳 파도리 해식동굴

태안 요즘 핫한 곳 파도리 해식동굴 인생샷 찍기 좋은 태안 파도리 해식동굴 해식동굴이란 일반적으로는 암층의 갈라진 틈, 즉 층리나 절리, 단층 등 저항력이 약한 부분에서 시작되나 관입된 암맥이나 비교적 연한 암층과 암석의 국부적인 탈락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다. 석회암 지역에서만 생기는 석회암 동굴과는 달리 모암에 상관없이 적절한 조건만 성립하면 되는데 만들어지는 원리상 해식동굴은 해식절벽과 같이 산지가 해안까지 연결되어 절벽을 이루고 있어야 하며 충분한 세기의 파도가 지속적으로 있어야 한다. 파도에 의해 깎여 들어가면서 만들어지므로 파도가 닿는 정도의 깊이 이상에서는 더 이상 깎이면서 깊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그 규모나 길이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고 밀물 때에는 물에 잠기거나 잠길 듯 말 듯 한다..

도민리포터 2022.03.25

봄맞이 나들이하기 좋은 곳 태안 천리포수목원

봄맞이 나들이하기 좋은 곳 태안 천리포수목원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운룡매, 납매 향기가 가득해요 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북쪽 천리포 해안에 위치해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한국 최초의 사립 수목원으로서 설립자 故 민병갈(Carl Ferris Miller) 박사가 6.25 전쟁 후에 사재를 들여 매입한 천리포 해안 토지에 16,000여 종이 넘는 다양한 식물을 심고 일평생 관리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수목원으로 발전시킨 수목원입니다. 이 천리포수목원에 납매(臘梅)를 비롯하여 운룡매(雲龍梅), 풍년화(豊年花), 복수초(福壽草) 등 봄꽃이 활짝 피어 그윽한 향기가 가득하다고 해서 달려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예쁜 연못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주변 풍경들이 반겨줍니다. 연못을 지나 밀러 가든(Miller Gar..

도민리포터 2022.03.23

노을사진의 메카 운여해변 만조에도 아름답다 !

노을사진의 메카 운여해변 만조에도 아름답다 ! 충남 태안의 운여해변은 일몰 때의 낙조, 노을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태안 해변과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나무 뒤쪽으로 스며드는 노을은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의 풍경이라고들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sns로 쉽게 사진명소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사진가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멋진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많이 찾는 , 그야말로 '핫플레이스', '포토스팟'이 되었습니다. 저도 일몰시간을 검색 후 태안의 운여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도착했을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해 놓고 일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5시 40분쯤 되니 태양이 밝게 빛나며 점점 바다와 가까워 집니다. 만조인데다가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파도가 엄청났는데요. 거세게 몰아..

도민리포터 2022.03.11

솔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 안면도 수목원

솔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 안면도 수목원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 태안 여행 중,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명품 소나무 숲이 주변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자연휴양림 주차공간은 여유로운 모습인데요. 울창한 소나무 숲에는 산림전시관과 수목원·이용객 편의를 위한 숲속의 집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휴양림 지구와 수목원 지구로 구분되어 있지만, 이번 방문에는 희귀 식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수목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목원 입구로 들어서니, 완만한 산책로가 펼쳐져 있는 모습인데요. 그늘진 곳은 흰..

도민리포터 2022.03.08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 봄꽃 개화

태안 천리포 수목원에 봄꽃 개화 지난 2월 4일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이었다. 24절기 중 새해 첫 번째 절기인 입춘은 얼음과 눈이 녹고 새 생명이 싹트는 시기가 시작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미 몇몇 봄꽃들이 개화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남 태안의 바닷가에 위치한 천리포수목원을 찾았다. 수목원 내 겨울정원 곳곳에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 매화, 풍년화, 납매 등 봄꽃들이 하나 둘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해 봄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겨우내 힘을 축적한 복수초는 낙엽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밀며 잉증맞게 노란 꽃을 피웠다. 복수초는 복을 받으며 장수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 매실나무는 구불구불한 가지마다 하얀 꽃봉오리를 매달고 있다. 매실나무의 꽃 매화는 예로부터 겨울바람을 견뎌내며 가..

도민리포터 2022.02.23

대야도 어촌마을 풍경

대야도 어촌마을 풍경 고요한 어촌마을의 바다 풍경을 담아보고 싶어 충남 태안 안면도에 딸린 작은 섬, 대야도를 찾아갔다. 대야도는 안면읍 중장리에 있는 섬으로 섬의 생김새가 대야처럼 생긴 데서 지명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마을 앞바다에 드넒은 갯벌과 함께 뒷섬과 토끼섬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풍치를 더해주고 있다. 바로 앞 토끼섬은 썰물 때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부교 형태의 다리를 건너면 평평한 길이 바다 사이로 이어진다. 물이 빠지면서 부교를 따라 서서히 드러나는 토끼섬과 연결되는 S자 모랫길이 참으로 아름답다. S자 모랫길이 포인트이므로 물때를 잘 맞춰야 제대로 된 그림을 볼 수 있다. 만조 전후 약 2시간 정도가 담기에 좋다. 시간이 멈춘듯한 대야도 어촌마을의 고요한 풍경을 ..

도민리포터 2022.02.21

태안 해지개길에 자리한 조각공원의 맑은 하루와 일상

태안 해지개길에 자리한 조각공원의 맑은 하루와 일상 해지개길이라는 곳이 전국에 여러곳이 있기는 하지만 태안의 해지개길은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이곳 조각공원을 비롯하여 반포저수지와 안면도 꽃다리등이 모두 이어지는 곳으로 좌우로 둘레를 순환할 수 있도록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만들어져 있는 공원이어서 가볍게 멈춰서서 쉼을 청해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전국에 많은 조각공원이 만들어져 있지만 이곳은 어디로 가든지간에 바다로 나가기 쉬운 곳이어서 여행지로 의미가 더 다가옵니다. 태안 안면송길은 1구간 갈매빛길, 2구간 바닷가람길, 3구간 해지개길, 지선구간 안면도자연휴양림길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도상거리 24.4 km의 소나무숲 길인데요. 그중에 이곳은 3구간: 승언4리 종점~종합안내소~..

도민리포터 2021.12.16

채석포항의 아침풍경

채석포항의 아침풍경 채석포 바닷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석포항은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위치한 곳으로 서해안이지만 동쪽을 향하고 있는 항으로 충남지역에서는 몇 안 되는 아침 일출 풍경을 볼 수 있는 항구이다. 근처에 연포 해수욕장과 신진도 등이 있어 함께 돌아 보며 일몰과 일출을 모두 볼 수 있는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몇 해 전부터 충남 지역을 중심을 포구 기행을 하면서 그곳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사진으로 담고, 이야기도 들으며 기록으로 남기고 있었는데 코로나 시국이 되면서 멈추게 되어 아쉬움이 있었다. 연말을 맞이하면서 다시 돌아 본 채석포항의 풍경들은 바로 어제처럼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온다. 연포 해수욕장을 갈까 망설이다가 기왕이면 사람들도 담아보자 해서 채석포항을 선택했는데 탁월한..

도민리포터 2021.12.15

안흥 나래교 노을 풍경

안흥 나래교 노을 풍경 노을이 아름다운 안흥항 나래교의 붉은 노을 안흥 나래교는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리에 위치해 있으며 안흥항과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연결하는 아치형 교량으로 안흥항에 노을이 질 때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곳이다. 안흥항 풍경이 여유롭고, 아름답습니다. 한가롭게 하늘을 날고 있는 갈매기와 나지막한 언덕의 오래된 집들, 그리고 바닷물에 흔들리면서도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배들까지 한 폭의 그림이 따로 없습니다. 항구의 맞은편에서 바라본 나래교의 풍경, 서해바다 특유의 잔잔한 물결과 타원형의 아치가 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안흥항에서 이곳을 천천히 걸어 넘어가면 국립태안해양유물전시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서서히 하늘이 물들어 가며 서해바다를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하늘이 그리 맑은 것은 아니..

도민리포터 2021.12.10

태안 아이와 가볼만한곳

태안 아이와 가볼만한곳 핑크뮬리와 팜파스의 명소 청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저희 가족은 가을에 나들이 가기 좋은 청산수목원에 다녀왔습니다. 낮에는 따뜻한 햇볕과 해가지면 쌀쌀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네요. 주말에 가니, 청산수목원으로 가는 길이 좁아서 조심해야 겠더라구요. 주차장은 넓어서 편리했습니다. 청산수목원의 영업시간은 6월 ~ 10월 하절기는 오전8시부터 ~ 오후7시까지 입니다. 입장마감은 일몰 1시간 전까지이니, 입장료도 있어서 일찍 방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입장료는 성인 8천원, 초중고, 청소년 6천원, 4세~7세 유아 5천원 입니다. 경로, 유공자, 장애인, 태안주민은 6천원으로 입장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

도민리포터 2021.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