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전시회 15

백제는 살아있다...백제 귀엣-고리 특별전

백제는 살아있다...백제 귀엣-고리 특별전 국립공주박물관이 ‘백제 귀엣-고리,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특별전시를 2023년 2월 26일까지 열고 있다. 무령왕과 왕비 귀걸이를 비롯한, 백제 귀걸이를 한자리에 모은 최초의 전시로, 명품 중의 명품 귀고리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기에 발자국을 남기고 왔다.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삼국시대 귀걸이가 한자리에 모인... 백제를 비롯한 고구려, 신라, 가야 지배층의 취향을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기획전시가 입장 전부터 흥미롭게 다가온다. ‘귀엣고리’는 ‘귀고리’의 옛말이란다. 지금은 ‘귀걸이’와 ‘귀고리’ 모두 표준어로 사용되지만 ‘귀고리’를 ‘귓불에 다는 장식품’의 의미로 더 오랜 시간 사용해왔다. 비단실을 땋은 고리를 귓바퀴에 걸게 만든 귀걸이... 귀를 ..

도민리포터 2022.12.26

논산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

논산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 과거 농민들의 쌀 수매를 위해 지어진 연산미곡창고가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및 체험 시설을 바탕으로 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논산을 대표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날 3월 1일에 개관한 연산문화창고는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의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농촌 지역의 공실화와 인구 감소 등 인구 부족 지역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적극적인 세일즈 바탕으로 국비 15억, 도비 27억 등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연산면 청돌리에 있는 폐농협창고 5개를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문화체험공간으로 가꾸었고, 하나의 체험단지를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연등이..

도민리포터 2022.04.01

충남 예술거리 연산문화창고

충남 예술거리 연산문화창고 3월의 봄소식 예술문화공간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가고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가란 말이 있었던가요? 어느덧 옛말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요즘의 시선은 뭐랄까? 사람이 태어나서 충분한 배움과 꿈을 키우고 성장하고 나면 고향으로 돌아가 내 고장의 인맥과 지역의 많고 많은 지원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릴 적 뛰어놀던 고향을 가장 잘 알고 있기도하고 일어설 수 있는 도전의 기회들을 잘 할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지 말입니다.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소상공인 진흥 공단, 일자리 경제진흥원, 생활혁신형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장년. 시니어들의 재도전을 위한 다양한 배울 거리 창업거리가 곳곳에 다양함을 알 수 있지 말입니다. #담쟁이 예술학교 : 그림을 그..

도민리포터 2022.03.16

전국적으로 유명한 SNS인증샷의 명소! '당진 아미미술관'

전국적으로 유명한 SNS인증샷의 명소! '당진 아미미술관' 곳곳이 포토죤, 이곳이 옛날 폐교였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 당진여행하면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핫플레이스, 아미미술관을 소개합니다. 아미미술관은 당진시 순성면에 남아있던 폐교를 재활용해 전시공간으로 꾸민 곳입니다. 매년 다양한 기획전과 상설전시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현재 전시 진행 중인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이 너무 멋지고 눈에 들어와 안 가볼 수 없었습니다. ‘나의 정원, 모두의 정원’ 전시는 인스타 성지로 떠오른 이곳 아미미술관의 정체성을 담아 표현된 전시입니다. 작가에 의해 꾸며진 가꾸어진 식물들의 형상과 상상력 넘치는 실내 속 자연은 SNS로 소통하는 현 세대의 ‘인스타 정원’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공간의 트렌드를..

도민리포터 2022.02.25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만난 제4회 충남공예품박람회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만난 제4회 충남공예품박람회 '2021 국제 핸드메이드 & 리빙페어' 열려 외국에 나가면 모두가 애국자가 된다고 한다. 타국에서 한국말, 한글, 한국 사람을 만나면 그리도 반갑단다. 다른 지역에서 충남도 관련 행사를 만날 때도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을까? 지난 11월 5일(금)~ 11월 7일(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SCC) 기획전시실 전관에서 제4회 충남공예품박람회, '2021 국제 핸드메이드 & 리빙페어'가 열렸다. 지인이 참여한다는 얘기만 듣고 갔다가 예상외로 큰 행사라 깜짝 놀랐다. '2021 국제 핸드메이드 & 리빙페어'는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공예협동조합에서 주관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 대전공예협동조합..

도민리포터 2021.11.26

'경계의 회복 지금 - 여기' 기획전시전

위드코로나로 시작되는 일상 보통은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변화하는 순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코로나19와 같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변화가 시작되기도 합니다. 헤르만 해세는 책을 말할 때 인간이 자연에게서 거저 얻지 않고 스스로의 정신으로 만들어낸 수많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2021년 말과 2022년 초는 경계선상에 놓여 있다고 합니다. 이를 경계의 회복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우리는 그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보았고 사회활동의 다른 측면을 보았습니다. 2021 공주문화재단 기획전시가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리고 있는데 경계의 회복 지금 - 여기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과거에 경..

도민리포터 2021.11.23

모두와 함께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체험전 Ready, Set, Art!

모두와 함께하는 인터렉티브 아트 체험전 Ready, Set, Art! 어릴 때를 생각하면 참 간단한 놀이에도 재미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디까지나 아이의 동심은 가장 본질적이며 근본적인 질문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미술의 거장이라는 피카소는 가장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 위해 노력했다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고마센터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이곳에서 트랙형 미디어 월과 인터랙티브 플로어, 언플러그드 놀이를 복합적으로 구현하고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한 오브제 등으로 아이들에게 창작과 영감을 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인터렉티브 하다는 것은 이제 일상적인 단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을 모두 표현하는 것을 쉽지 않습니다. 사람의 상상력은 그 어떤 ..

도민리포터 2021.10.15

제67회 백제문화제 공주시-대통령기록관 협력 특별전시전

제67회 백제문화제 공주시-대통령기록관 협력 특별전시전 10월에 시작된 황금연휴기간 조용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올해와 작년에는 휴가가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백제문화제 역시 언택트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열리게 됩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열린 문화, 강한 백제 갱위강국 웅진'라는 주제로 한류 원조 격인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담았다고 합니다. 백제문화제에 맞춰서 공주시와 대통령기록관의 협력 특별전시전이 열려서 고마센터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동아시아에서 교류한 의미를 담고 있는 찬란한 빛과 이야기가 이곳에 있습니다. 대통령기록관과 협력을 통해 열리는 '동아시아 교류왕국의 중심 백제, 그 찬란한 빛'..

도민리포터 2021.10.09

한국화와 힐링 글귀가 있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

한국화와 힐링 글귀가 있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 천안 한뼘 미술관 무료 전시로 문화생활 즐기자 코로나로 인해 지역 내 문화생활 하기가 참 힘들어진 요즘입니다. 하지만 천안지역의 신방 도서관에서는 달마다 꾸준히 미술관 전시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틈틈히 이곳에서 커피향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천안시 신방도서관 한뼘 미술관은 카페와 함께 운영 중인데요. 카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미술 관람만 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달 9월부터 시작한 전시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입니다.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 후 한국미술협회,문인화협회,충남한국화협회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지역 내 작가분이십니다. ♠한뼘 미술관 백암 윤용균 전시전 .일시: 2021.9.1~9.30 .시간: 평일 오전10~오후8시..

도민리포터 2021.09.22

서산 여미갤러리의 작은 전시전 참 빛을 찾아서

서산 여미갤러리의 작은 전시전 참 빛을 찾아서 성경은 다양한 언어로 표현이 되었는데 히브리어 성경, 그리스어 성경, 라틴어 성경을 거쳐서 영어 성경에 이르렀다. 홀로코스트는 구약성경에서 번제(燔祭)를 의미하지만 영어성경으로 번역되면서 ‘홀로코스트(holocaust)’는 1948년 이스라엘 공화국의 탄생을 선포하는 자리에서 발표된 외신 기자들을 위한 선언문에서 유럽 유대인의 학살을 지칭하는 개념으로 사용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은 전차를 동원한 전격전을 펼쳐서 서유럽을 순식간에 장악했다. 이때 폴란드에 있었던 300만 명이 넘는 유대인들의 처리를 격리를 통한 유대인의 고사(枯死)를 목표로 하였다. 여미갤러리에서는 최신만 개인전으로 참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었다. 차도 마시면서 갤러리의 전..

도민리포터 2021.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