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저수지 13

서산 걷기명소 온석저수지

온석저수지 서산의 숨은 걷기 명소 온석저수지는 서산시 온석동에 있는 저수지이다. 서산시내에서 가깝고 걷기도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걷기에 좋은 곳이다. 동문 2동 마실길을 따라 걷다보면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크기는 그리 크지 않지만 저수지가 운치가 있고 그 주변으로 걷기 좋게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도 설치되어 있어 산책을 하며 운동을 할 수도 있다. 크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하게 볼 것도 있고, 시설도 잘 관리되고 있는 곳이니 걷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당진갈매기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도민리포터 2022.08.14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을 맞이하는 예당저수지 6월, 아름다운 예당저수지 풍경 5월 ~ 6월, 전국을 대표하는 농업용 저수지인 예당저수지가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는 시기가 된다. 모내기가 시작되는 논으로 물을 공급하면서 저수지의 모양도 많이 바뀌기 때문이다. 6월의 아침, 예당저수지도 푸르름으로 가득하다. 거기에 기온차로 인해 발생하는 물안개는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강태공과 사진사를 꼼짝 못 하게 만든다. 예당저수지를 지키며 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분들의 발걸음도 바빠지는 시기, 강태공들의 발걸음이 시작되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그냥 아침을 걷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예당저수지의 6월이 가는 것이 아깝다. 늘 같지 않은 아침이 보여주는 풍경은 경이롭고 아름답다. 자연이 주는 신비로움을 그대로 간직한 예당저수지의 풍경이 변하지..

도민리포터 2022.06.26

초여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계룡저수지

초여름 정취 물씬 느낄 수 있는 계룡저수지 계룡산 갑사로 가는 길목에는 또 하나의 볼거리가 있습니다. 그곳은 사계절 정취가 아름답기로 그만인 계룡저수지인데요, 계룡저수지를 둘러싸고 올레길 조성되어 있어 잠시 산책에 나서 보았습니다. 도로가 옆쪽으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데크길을 이용해 제방 쪽으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저수지 제방 쪽에도 제1주차장이 있어 그 어느 쪽에다 차를 세워도 산책로로 향할 수 있습니다. 데크길 위에 서니, 잔잔한 저수지 풍경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계룡산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는데, 따스한 햇살 아래 살랑이는 바람을 느끼며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저수지 제방에 오르니, 샛노란 금계국이 환하게 반겨줍니다.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

도민리포터 2022.06.20

봄에 찾아가도 좋은 계룡 입암저수지

봄에 찾아가도 좋은 계룡 입암저수지 해마다 가을 단풍이 깊게 물들면 많은분들께서 찾아오는 곳, 바로 입암저수지가 계룡시에 있습니다. 이곳은 논산, 대전 등에서 드라이브로 찾아오기도 가깝고 주변의 풍경이 저수지에 반영되는 모습이 아름다운곳으로 많은 분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곳 입니다. 그만큼 가을에 찾아가게되면 호수의 한적한 모습은 볼수 없고 상춘객들의 방문으로 조용히 산책하거나 단풍을 즐길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아 연두빛 잎사귀들이 돋아 나는 봄철에도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어 찾아가 보았습니다. 유명세가 없던 몇해전 방문했을때에는 어떠한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지 않아 주차하기도 어려웠고 길가에 주정차한 차량들로 인하여 이동하기도 어려웠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방문해보니 주차장과 화장실등 편의시설이 새롭게..

도민리포터 2022.05.06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천안 산책 명소 천호지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천안 산책 명소 천호지 사내대장부 기행 3 ["단대 호수 걷자고 꼬셔" 천안 산책 명소 천호지] 3.20 필자는 친구와 천안 단국대학교 천호지로 산책하러 갔다. 평소에도 자주 왔던 곳이지만, 그날은 유독 커플이 많아 보였다. 이젠 봄이 정말 코앞이다. 천호지는 1957년 준공됐다. 천안 12경 중 하나로 2009년 생활체육 공원으로 조성되며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특히, 천안 나들목에서 차로 10분 거리로 접근성 뛰어나다. 주차장이 널찍한 편이기 때문에 벚꽃 시즌만 아니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천호지는 수달도 산다고 하는데, 흠…. 필자는 단 한 번도 보지 못했다. 간혹 몇몇 몰상식한 시민들이 낚시하는 건 보았지만. 천안에도 낚시하는 시민들 때문에 현수막을 ..

도민리포터 2022.04.03

설날, 예당저수지 풍경

설날, 예당저수지 풍경 하얗게 눈내린 설날의 예당저수지 겨울풍경 설날 아침, 함박눈이 내렸다. 옛말에 설날에 눈이 오면 풍년이 든다는 말이 있다는데 꼭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차례를 올리고, 가까운 예당저수지로 짧은 설 여행을 다녀왔다. 눈이 내렸지만 다행스럽게 날은 그렇게 춥지 않아 걷기에는 그만이었었다. 예당저수지의 지류인 무한천은 얼음은 얼지 않았지만 눈이 쌓이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고 있었다. 한 폭의 산수화가 따로 없었다. 산과 들이 모두 하얀 눈으로 덮이면서 새해 첫날의 마음을 깨끗하게 만들어주면서 열심히 보내야겠다는 새로운 다짐을 하기에 아주 좋은 시간이었다. 예당저수지가 얼어붙었고, 그 위로 눈이 쌓이면서 거대한 하얀 호수가 만들어졌다. 맑아지는 하늘과 대비되면서 가슴이..

도민리포터 2022.02.19

겨울에도 돌아보기 좋은 '계룡저수지' 둘레길

겨울에도 돌아보기 좋은 '계룡저수지' 둘레길 공주시의 계룡저수지는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농업기반시설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5억의 사업비를 투여해 저수지 데크길 잔여 구간과 둘레길을 연결하는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계룡저수지는 계룡산국립공원을 끼고 관광지로도 기대를 모으게 됐습니다. 며칠 전 푹한 날씨에 마음이 동해 공주에서 갑사로 가는 계룡저수지 둘레길이 아닌 그 반대쪽이 궁금해 나들이에 나서 봤습니다. 계룡저수지 제1주차장에서 주위를 둘러보니, 가까이에 작은 정자 하나와 멀리 있는 취수탑전망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날 계룡저수지에서 만난 첫 번째 정자는 '계룡정'이었습니다. 정자 현판 옆으로는 필명 '유버들'이 지은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시 한 수가 걸려 있어 슬쩍 읽어 보았습니다. 〈정월 대보름〉 달..

도민리포터 2022.01.25

조용히 걷기 좋은 '계룡 입암저수지'

조용히 걷기 좋은 '계룡 입암저수지' 갈수록 코로나 19로 사람이 없는 곳을 찾게 됩니다. 나뭇잎도 다 졌고, 눈도 오지 않는 시기에는 어딜가도 좀 밋밋한 풍경이에요. 그렇지만 많이 춥지 않아서 어디라고 걷고 싶어집니다. 공기가 좋으면서 더불어 풍경이 더 좋으면 좋겠지요. 어디가 좋을까 생각하다가 계룡시에 있는 '입암저수지'가 생각났습니다. 아래쪽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계단을 조금 올라가니 이런 풍경이 펼쳐집니다. 이 곳을 보는 순간, 조금 일찍 가을에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이 산책을 끝마치는 마지막까지 계속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나뭇잎에 물이 들고, 고운 가을 빛이 든 나무 색이 저수지에 비쳐서 반짝인다면 정말 아름다웠을 것 같다며 함께 한 지인과 내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러..

도민리포터 2022.01.09

산책하기에 좋은 아산 신정호는 시와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산책하기에 좋은 아산 신정호는 시와 이야기가 있는 곳입니다. 아산의 신정호는 오래전에 한 번 와보고 올해 겨울이 시작되면서 찾아가본 곳입니다. 오래간만에 가보니 시를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시는 녹아드는 느낌이 있는 글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모든 글은 사람들에게 녹아들어 가서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내지만 시는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지금의 계절 색은 모두 갈색이었습니다. 갈색에도 색깔이 너무나 다양한데 아직은 밝은 갈색의 분위기가 가을을 부여잡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아산 신정호를 산책하듯이 돌아보았습니다. 신정호 둘레길 건강 걷기는 생태 환경에 대한 가치를 공유하고 인식을 전환하며 생태환경을 보호하여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아산의 신정호를 돌아보는 의미가 있습니다. 신정호수는 일제..

도민리포터 2021.12.23

공주 불장골 저수지의 가을

공주 불장골 저수지의 가을 작은 호수에 찾아든 가을 아침과 엔학고레의 단풍 몇 해 전부터 공주에 있는 작은 저수지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을이 되면 메타세콰이어 두 그루와 단풍나무가 물들어가 보여주는 풍경이 아름답고 찬란하기 때문이었다. 바로 공주시 반포면에 있는 불장골 저수지라 불리는 송곡지이다. 불장골 저수지를 찾아가는 길은 조금 험하다. 공주에서 반포 가는 길은 도로 사정이 좋지만 불장골 저수지로 가는 길은 송곡리라는 작은 마을을 지나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에는 좁은 길을 차량 두 대가 오갈 수 없어 마을이 마비되는 일가지 있다니 마을 주민을 위해서라도 조심하면서 가을 풍경을 즐겨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곳이다. 그래서 내가 선택한 방법은 평일 아침 일찍 그곳을 ..

도민리포터 202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