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여행지 197

가을~ 탁 떠나는 거야... 논산 옥녀봉

가을~ 탁 떠나는 거야... 논산 옥녀봉 산봉우리의 모습이 옥녀가 단정히 앉아 있는 모습과 같다고 하여 붙여진 옥녀봉... 달 밝은 밤 금강에 비쳐진 자태가 청순한 선녀의 모습과 같다는 옥녀봉... 옥녀봉은 논산 8중경 하나로 금강을 조망하기에 좋은 곳이다. 논산 여행은 자주 다녔지만 강경은 처음이다. 강경에 오면 꼭 들러봐야할 곳이 젓갈시장과 옥녀봉이라는 말이 있어, 옥녀봉을 먼저 찾았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에 나오는 소금집이 한채보인다. 박범신 작가의 '소금'이란 소설은 논산 강경과 탑정호 일대를 배경으로 우리시대 아버지의 초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라고 한다. 소설 '소금'의 주인공인 선명우가 가출한 후 새로운 삶을 열어갔던 보금자리로 설정 된 집이라고하는데... 집 반대편엔 동네사람들..

도민리포터 2021.11.15

충남 아산 현충사의 가을

충남 아산 현충사의 가을 현충사의 가을풍경 11월 충남 아산 현충사의 가을은 짙어져 가고 있다. 현충사의 가을은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다. 짙은 노란색으로 물든 은행나무잎들이 떨어져 노란 길을 만들어주며, 사람들은 너도나도 즐겁게 가을풍경을 즐기고 있다. 현충사 안쪽으로 들어가면 알록달록 서로 뽐내는 단풍도 볼 수 있다. 현충사 담장따라 형형색색 고운 단풍의 풍경은 곱다. 평일은 조금 더 여유롭게 현충사의 가을풍경을 맞이할 수 있다. 현충사 곳곳으로 가을풍경을 느낄 수 있다. 돌아오는 주말에 현충사의 가을풍경은 절정을 이룰거 같다. 주소: 충남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관람시간: 하절기(3월~10월) 09시~18시 / 동절기(11월~2월) 09~17시 매주 월요일 휴관 관람요금: 무료 ※ 이 글은..

도민리포터 2021.11.14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내포보부상촌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한 내포보부상촌 "내포보부상촌". 처음 이름을 듣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어요. 내포란 가야산을 중심으로 앞뒤에 있는 열 고을을 일컫는 말이거든요. 예산, 당진, 서산, 홍성 등이 이곳에 속하는 데 이중환 '택리지'에선 '충청도에서 가장 좋은 곳이 내포'라는 말이 적혀 있을 정도로 지리적으로 좋은 곳이었죠. 충남 지역 유통의 중심지였던 자리에 보부상촌이 들어선거예요. 내포보부상촌은 전국 최초로 '보부상'을 주제로 한 복합 테마파크죠. 1) 내포보부상촌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온천단지1로 55 2) 영업 시간 (월요일 휴무) - 평일: 오전 10시 ~ 오후 7시 - 주말과 공휴일: 오전 10시 ~ 오후 9시 이제 이름이 확실히 기억나겠죠? 과거 보부상들이 즐기던 놀이부터 먹거리까지 체험..

도민리포터 2021.11.12

마음의 치유, 이제 숲에서 받자!

마음의 치유, 이제 숲에서 받자! 국립 예산 치유의 숲 치유(治癒)를 국어사전에서는 '치료하여 병을 낫게 함.'이라고 정의한다. 그럼, 병이란 몸에만 생기는 걸까? 아니다! 마음에도 병은 생기며 그 병은 발달된 의술과 명약으로도 쉽게 치유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2년여 전부터 코로나19는 그 질병의 한계를 넘었고, 거기에 더하여 그토록 치유하기 힘들다는 마음의 병까지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이 마음의 병을 우리는 어떻게 치유해야 할까?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숲을 활용하여 국민의 건강과 복지,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마스코트로 '포이'가 함께한다. 충청남도에도 그런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치유의 숲이 예산의 관모산과 용굴산에 안겨 있으며, 그 명칭은 '국립 예산 치유의 숲'이..

도민리포터 2021.11.12

오징어 게임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당진 도비도항

오징어 게임 드라마가 촬영되었던 당진 도비도항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단편적으로 조각나는 부분이 많아진다. 그건 어쩔 수 없이 뇌가 작용하는 메커니즘 중에 하나다. 모든 것을 명확하게 기억하면 기억할수록 삶이 고달파진다. 경험을 하고 사람이 잊어버리게 되는 것은 인생을 조금은 편안하게 살 수 있는 방어기제이기도 하다. 보통 메모리얼(Memorial)이라고 하면 특정 지역을 기념하거나 장소를 의미할 때 사용한다. 바다를 그런 공간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적지 않다. 탁 트인 바다는 누구에게나 하나이상의 추억을 간직하고 있다. 당진의 도비도항에 찾아간 이유는 기억되는 공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도비도 항의 앞바다의 소난지도에서는 의병활동이 있었는데 대부분이 전사하고 행방불명되었지만 일부 사람들의 기억으로만..

도민리포터 2021.11.04

과학아 놀자 ‘아산 장영실과학관’

과학아 놀자 ‘아산 장영실과학관’ 다양한 체험 통해 과학 교육 가능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워주고, 창의력을 키워주기 좋은 주제가 바로 과학입니다. 충남 아산에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관심을 깨우고, 즐길 수 있는 명소가 한곳 있습니다. 바로 장영실과학관으로 4D와 체험 전시가 운영되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장영실 과학관은 아산시민이라면 할인을 받지만 그외에는 성인기준 2천500원의 입장료가 있습니다. 특히 전시관 내에서 상영하는 4D영상관 입장할 경우 추가 입장권을 구매하셔야 합니다. 저희가족은 모두 구입을 했지만 관람 후에 입장료가 아깝다는 생각이 전혀 없을 정도로 만족했습니다. 먼저 장영실에 대해 알아본다면 장영실은 조선 전기 때 세종대왕과 함께 물시계인 자격루, 해시계 등의 뛰어난 ..

도민리포터 2021.11.03

코스모스 찬란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코스모스 찬란한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코스모스 만개한 국내 최초의 체험형 목장 아그로랜드 태신목장 가을이 시작되면서 우리 지역에도 코스코스 명소들이 하나둘씩 사람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그중의 하나인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은 예산군 고덕면 상몽리에 위치한 곳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체험형 목장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풍경으로 아이들과 함께 가족들이 많이 찾고 있고, 요즘은 SNS의 영향으로 연인들이 많이 찾는 힙한 곳이다. 처음 들어서면서 11,000원이나 하는 입장료에 놀랄수도 있지만 구경을 하고 나오는 길에는 후회스럽지 않은 마음이 드는 곳으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드넓은 잔디밭과 메타세콰이어 숲길, 그리고 각종 테마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메타세콰이어 숲길 등 모든 길이 흙으로 되어있..

도민리포터 2021.11.01

가을이 오는 길 걷고 싶은 아산 현충사

가을이 오는 길 걷고 싶은 아산 현충사 ■ 가을이 오는 길 걷고 싶은 아산 현충사 코로나로 지친 일상 속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누구가 다르겠지만 저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사색하고 걷는 것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자연은 계절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계절마다 똑같은 곳을 가더라고 다른 풍경을 보여주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있다는 것에 언제나 감사의 마음이 듭니다. 조금씩 가을이 깊어지고 있는데요 아산에서 가을이면 제일 생각나는 곳은 현충사입니다. 현충사는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방화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으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기 위한 곳입니다. 현충사 주차장 입구에는 벌써 가을의 느낌이 물씬 은행나무 잎에 단풍이 물들기..

도민리포터 2021.10.29

모든 식물을 예술로 승화시킨 서천식물예술원

모든 식물을 예술로 승화시킨 서천식물예술원 서천식물예술원은 ‘서천군이 보유하고 있는 어메니티 자원과 농어촌의 다원적 가치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농어촌 체험교육 학습장으로 지정’한다고 2009년 7월 31일 충청남도교육청에서 농어촌체험교육 학습장으로 내린 지정서가 분재원 앞에 걸려 있었습니다. 서천식물예술원은 이름에서부터 예술적인 이름으로 정말 모든 게 다 예술 그 자체였습니다. 향토문화연구회장이 직접 가꾸고 기른 분재와 나무, 수집한 옹기 등으로 꾸민 정원을 개방하면서 서천식물예술원이라 명명했다고 합니다. 서천식물예술원 원장님께서는 2003년 초등학교 교장으로 퇴직하고 50여년간 수집하고 가꾼 작품들을 개방해 청소년들에게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전통문화와 자연의 소중함을 심어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이곳 서천..

도민리포터 2021.10.27

안심여행지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안심여행지 서천 춘장대해수욕장 춘장대 나들목에서 15분 거리를 달려 찾아간 서천 춘장대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먼저 멋진 이국적인 느낌이 확 밀려오는 듯한 풍차 두 대에 시선이 먼저 닿았다. 풍차 옆으로 울창한 송림과 완만한 경사의 백사장에 한여름을 방불케 할 만큼 많은 사람이 찾아와 있었다. 어쩌면 한여름보다 더 많은 사람이 와 있었던 듯하다. 정말 많은 사람이 더위를 식히고 있었다. ‘와~ 이 가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아오다니~정말 놀라운 사실이다. 춘장대해수욕장은 서해안 해수욕장 중 많은 사람이 찾는 유명한 해수욕장의 하나임은 분명한데 이 가을에 이렇게 많은 사람이 찾아올 줄 몰랐다. 한적한 가을 바닷가를 찾고 싶었을 뿐인데 완전 반전이었다. 춘장대해수욕장은 갯벌 체험도 할 수 있는 해수욕장의 하나이..

도민리포터 2021.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