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연산문화창고 5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연산문화창고

밤에 야경이 아름다운 여행지 논산 연산문화창고 논산에 자리한 연산 문화창고는 영업이 끝난 시간에도 조명이 있기에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예전에는 빛이 거의 없어서 야경을 볼 수 없었는데 지금은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로 변신했습니다. 연산 문화창고는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 그 쓰임새가 다했던 공간이었다고 합니다. 어떤 의미에서는 존재의 박물관처럼 장소가 세상을 떠나며 우리에게 기억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람의 몸을 이루고 있는 탄소는 아주 긴 시간 동안 먼 우주에서 온 것들이라고 합니다. 생명을 이루기도 하고 자연 속에 머물기도 하다가 끊임없이 변화를 하며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게 됩니다. 메릴랜드 고다드우주비행센터에서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이 4개의 강력한 적외선 관측장비로 포착한 컬러 우주 사진에..

도민리포터 2022.08.06

살아가는 날의 소망들, 풍등에 띄어 보는 마음

살아가는 날의 소망들, 풍등에 띄어 보는 마음 논산시 연산문화창고, 예술이 꽃처럼 핀다! “저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셔도 돼요.” 나직한 음악소리에 풍등이 위아래로 둥둥 떠오르면서 다시 내려간다. 발을 잘못 디디면 저 아래로 떨어져 하염없이 빠질 것 같다. 사진으로 보니 현장에 갔을 때처럼 실감이 덜하다. 관계자가 풍등이 떠 있는 공간 가운데 자리 바닥을 가리키는데 나는 순간 주춤했다. 지난 5월 주말에 찾아간 논산시 연산면의 연산문화창고는 오래된 농협창고를 개조하고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올해 3월, 개관과 함께 개관기념으로 준비했던 ‘풍화’는 기획전시 중 하나로 지금도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전시 특성상 조명의 역할이 중요하기에 밖에서 안으로 들어갈 때는 영화관에 들어갈 때처럼 어둠에 눈이 적응..

도민리포터 2022.06.21

봄에는 전시와 함께:

봄에는 전시와 함께: 논산 SNS 뜨는 여행지, 연산문화창고와 돈암서원 비가 추적추적 내렸던 날이었다. 배롱나무 하나 보겠다고 기차에 올라타 무작정 찾아간 연산역. 멀뚱멀뚱 역 앞에 서서 주변을 살폈다. 지나가는 이는 없었다. 믿을 거라고는 휴대폰 하나뿐. 비가 내리지 않았더라면 여행은 순조로웠을까. 아니다. 그랬다면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아니었을지 모른다. 마을은 조촐했다. 활기를 더해주는 그림이 군데군데 그려져 있었지만, 그런데도 활기는 그리 없었다. 평일 오후, 우연히 스친 현지인은 "여기까지 여행 오셨어요?"라고 물었다. 왜 왔냐고 묻는 듯한 말투에 "네"라고 답하는 나의 입도 우물쭈물. 그런데 이제는 달라졌다. "네, 여행 왔어요!"라고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제는 제법 이곳을 일부..

도민리포터 2022.04.27

논산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

논산 연산문화창고 기획전시 과거 농민들의 쌀 수매를 위해 지어진 연산미곡창고가 다양한 문화예술활동 및 체험 시설을 바탕으로 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곳은 논산을 대표할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날 3월 1일에 개관한 연산문화창고는 지역민들의 문화적 갈등을 해소하는 동시의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맞춤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농촌 지역의 공실화와 인구 감소 등 인구 부족 지역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는데요. 적극적인 세일즈 바탕으로 국비 15억, 도비 27억 등의 사업비를 바탕으로 연산면 청돌리에 있는 폐농협창고 5개를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문화체험공간으로 가꾸었고, 하나의 체험단지를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에는 연등이..

도민리포터 2022.04.01

충남 예술거리 연산문화창고

충남 예술거리 연산문화창고 3월의 봄소식 예술문화공간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가고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가란 말이 있었던가요? 어느덧 옛말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요즘의 시선은 뭐랄까? 사람이 태어나서 충분한 배움과 꿈을 키우고 성장하고 나면 고향으로 돌아가 내 고장의 인맥과 지역의 많고 많은 지원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릴 적 뛰어놀던 고향을 가장 잘 알고 있기도하고 일어설 수 있는 도전의 기회들을 잘 할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지 말입니다.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소상공인 진흥 공단, 일자리 경제진흥원, 생활혁신형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장년. 시니어들의 재도전을 위한 다양한 배울 거리 창업거리가 곳곳에 다양함을 알 수 있지 말입니다. #담쟁이 예술학교 : 그림을 그..

도민리포터 2022.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