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안면도 69

서해바다 경치1번지 안면도 꽃게다리

서해바다 경치1번지 안면도 꽃게다리 서해바다 아름다운 경치 한눈에 안녕하세요. 여름휴가 장소에 있어서 멋진 장소가 있어서 오늘 소개해 볼 생각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장소는 충남 태안 안면도의 입구에서 상징적으로 만날 수 있는 꽃게다리입니다.· 꽃게다리는 정말 유명한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방송촬영장소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올 여름 휴가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보이는 장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꽃게다리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안면도 백사장항으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백사장항을 찾아서 공용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바로 꽃게다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꽃게다리는 태안해변길 4코스인 솔모랫길과 5코스인 노을길을 이어주는 길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태안에서 많이 잡히는 꽃게를 상징하는 다리라고 할 수..

도민리포터 2022.08.10

수국축제 [2022.06.10~2022.07.10]

수국축제 [2022.06.10~2022.07.10] 안면도 꽃박람회 충남 태안군 안면읍 꽃지해안로에는 코리아플라워파크가 있다. 꽃 박람회로 유명한 곳이다. 꽃지해수욕장 위치하고 있어 많은 여행객이 태안에 오면 들르는 곳이다. 현재 수국축제[2022.06.10~2022.07.10] 중이었다. 여기저기 수국이 한창이라 어느 곳이든 포토존이였다. 수국은 여름철에 볼 수 있는 꽃으로 종류도 산수국, 나무수국, 서양 수국 등 다양하고 색도 다양했다. 수국은 꽃말도 색깔별로 달랐다. 수국은 파란색, 핑크색, 보라색, 흰색 등 색이 다양한데 그 중 보라색 수국은 '진심'이라는 꽃말을 지녔다고 한다. 핑크색 수국은 '처녀의 꿈'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핑크색 수국이 수줍게 피어있다. 파란색 수국의 꽃말은 '..

도민리포터 2022.07.13

태안 안면도 '대하랑꽃게랑' 해상인도교

태안 안면도 '대하랑꽃게랑' 해상인도교 백사장항 수산시장과 드르니항 풍경 충청남도 태안군 남면에서 안면대교를 지나 안면도에 이르면 안면도에서 가장 큰 백사장항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백사장항 건너편 남면 신온리에는 드르니항이 있어 서로 마주 보고 있습니다. 이곳에 다리가 놓이기 전인 2013년 이전에는 배를 타고 건너거나 차를 타고 멀리 돌아가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도보로 쉽게 오고 갈 수 있는 가까운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 해상인도교는 이름이 '꽃게랑 대하랑'이며 줄여서 '꽃게다리'라고 불립니다. 꽃게다리 백사장항 입구에는 대하 새우 모양의 조형물이 있고 그곳에는 이러한 글귀가 쓰여 있습니다. '서해안의 황금빛 태양이 있는 곳! 가족과 연인들의 달콤한 사랑과 행복한 여정이 쉬어가는 곳! 백사장과 드..

도민리포터 2022.07.10

안면도 미로공원

안면도 미로공원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미로공원 오랜만에 떠난 안면도 여행, 원산도를 향하는 길이었는데 도로 옆의 나무숲이 눈에 띄어 자세히 보니 미로공원이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을 봐서는 '재미있는 곳이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들렀던 곳이다. 안면도에서 고남 가는 길에 있는 대야도를 들어서는 길 바로 옆에 위치한 미로공원은 입장료가 있으나 아이들과 함께 소리를 지르면 놀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었다. 나무도 어른 키 이상으로 자라있어 미로 여행을 하기에도 좋았다. 티켓 예매를 하기도 하고, 쉴 수 있는 카페 겸 휴식 공간, 모두가 나무로 만들어져 특별했다. 아이들은 미로공원으로 뛰어나가고, 어른들은 오랜만에 여유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곳, 드디어 미로공원 입구이다. 헤매면 어쩌지 하는 걱..

도민리포터 2022.06.01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가볼만한곳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가볼만한곳 태안 튤립축제 안면도 가볼만한곳 5월 9일까지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5월을 맞이하면서 충남 가볼만한곳 봄꽃축제인 태안 세계튤립꽃박람회가 열리는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5월 9일까지 튤립축제가 개최됩니다. 아직 다녀오지 못했다면 서둘러 축제 기간에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태안 세계 튤립꽃 박람회 축제 기간: 5월 9일까지 입장 시간: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입장요금 성인-12,000원(쿠팡할인 가격 8,000원) 단체 25인. 경로 및 단체(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현역군인: 10,000원, 청소년, 단체: 9,000원 안면읍. 고남면 주민: 50%할인 메인 광장에 들어서자마자 커다란 꽃 조형물 꽃 돼지가 반기고 코리아플라워파크란 입간판을..

도민리포터 2022.05.17

섬속의 섬, 대야도 일출

섬속의 섬, 대야도 일출 안면도 대야도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일출 풍경 서해바다에서도 아름다운 인생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섬 속의 섬에 자리한 대야도라는 곳입니다. 지금은 모두 섬이 아닌 안면도 끝자락에 위치해 있는 대야도는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안면도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른 새벽 집을 나서 도착한 대야도는 아직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해가 떠오르는 방향에 자리은 작은 무인도와 썰물시간에 그곳을 갈 수 있는 특이하고 아름다운 다리가 어렴풋하게 보입니다. 하늘은 이제 붉은빛을 토해내 듯 아침 맞을 준비를 시작하고, 서해바다 같지 않은 바다도 아침 빛에 꿈틀거리기 시작합니다. 빼꼼히 태양이 얼굴을 내밉니다. 동해 일출에 비해 전혀 손색이 없는 아름다운 ..

도민리포터 2022.03.19

솔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 안면도 수목원

솔향기 가득한 힐링 공간, 안면도 수목원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 태안 여행 중, 산책하기 좋은 곳으로 안면도 자연휴양림을 찾았습니다. 안면도 자연휴양림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는데요. 명품 소나무 숲이 주변 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사계절 관광객들의 발길이 쉼 없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자연휴양림 주차공간은 여유로운 모습인데요. 울창한 소나무 숲에는 산림전시관과 수목원·이용객 편의를 위한 숲속의 집 등의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휴양림 지구와 수목원 지구로 구분되어 있지만, 이번 방문에는 희귀 식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수목원 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수목원 입구로 들어서니, 완만한 산책로가 펼쳐져 있는 모습인데요. 그늘진 곳은 흰..

도민리포터 2022.03.08

판목운하에 흐르는 역사와 인조임금의 꿈

판목운하에 흐르는 역사와 인조임금의 꿈 운하의 탄생과 환경의 변화 하늘 참 파랗다.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면 무한한 파란색의 마법이 나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내 마음과 하늘을 연결하는 마법의 다리 가을은, 하늘을 열고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든다. 견우와 직녀의 그리움을 이어주는 오작교(烏鵲橋) 같은 형이상학적인 다리는 공간과 시간을 이어주는 자연의 향연(饗宴)이다. 그러니 건널 필요가 없고 즐기면 그뿐이다. 내 마음이 하늘을 담는 것인지, 하늘이 내 마음을 담는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늘과 내가 소통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내 마음만 가득하다. 푸른 하늘만큼 푸른 바다가 있다. 하늘은 높고 바다는 깊어서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지만, 바다에는 과거가 있고 하..

도민리포터 2021.10.08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어느 마을 이야기

상전벽해(桑田碧海)의 어느 마을 이야기 판목운하와 ‘대하랑꽃게랑 다리’에서 보이는 것들 뽕나무 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뜬금없는 이 표현은 한(漢)나라 환제(桓帝) 때, 갈홍(葛洪)의 '신선전(神仙傳)'에서 마고가 말한 상전벽해(桑田碧海)에서 유래되었다. 상전벽해란 세상의 일이 덧없이 빠르게 변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조선시대 1638년 이전에는 백사장 마을과 드르니 마을이 작은 산길로 이어져 있었다. 마을 앞바다가 만들어준 고운 모래는 삼봉해수욕장에서 백사장해수욕장을 거쳐 드르니항까지 이어졌다. 백사장 해변길을 따라 드르니 마을까지는 100미터 정도이니 이웃사촌과 다름없고 한 동네처럼 살았을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조선시대 인조 임금은 ‘남면 신온리 드르니..

도민리포터 2021.09.30

'원산안면대교'가 말하는 여행 이야기

'원산안면대교'가 말하는 여행 이야기 안면도과 원산도의 닮은 꼴 여행을 하다 보면 지표면의 좌표가 필요 없는 곳이 있다. 흔히 말하는 땅 끝 마을에 도착하면 푸른 파도가 찰랑거리는 바다를 만나게 되는데 우리는 이때 여기가 어디인지, 어디로 갈 것인지 궁금하지 않다. 풍경의 마법은 지금까지의 여정과 앞으로의 행보를 잊게 만들고 한없이 바다의 속삭임에 빠져들게 만들기 때문이다. 여행의 지표면 끝자락에 머무르는 것은 풍경의 마법 속에서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한 나만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업무의 시작과 끝, 대화의 시작과 끝, 여행의 시작과 끝 모두 고달픈 현재에서 행복한 미래로 나아가는 과정의 연속성을 부여받은 시간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바다 쪽으로 뾰족하게 나온 땅의 끄트머리를 '곶(串)'이라고 부른..

도민리포터 2021.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