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신두리해안사구 21

넉넉한 바다를 품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넉넉한 바다를 품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 늦은 여름, 혹은 초가을 오후. 카메라를 메고 찾아간 곳은 충남 태안의 신두리해수욕장입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로도 유명한 이곳은 맑고 깨끗한 태안 특유의 바다색을 가진 곳인데요. 바다가 얕고 물이 깨끗해 9월 초인데도 많은 시민분이 바다의 낭만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반짝이는 오후의 빛이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을 비추었는데요. 서해의 경우 동해보다 수온이 높고 태안 신두리 해수욕장은 특히 모래가 고와 아이들이 놀기에도 안성맞춤인 가족 여행지인 것 같습니다.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에서 볼 수 있는 작은 등대와 구례포 해변에서도 볼 수 있는 외딴 무인도 섬까지. 학암포-구례포-먼동-마외-신두리 사구까지 이어지는 태안 해변길1코스 바라길에서 볼 수 있는 예쁜 풍경들인데요. 바다에서..

도민리포터 2022.09.27

절대로 후회 없을 초가을 가족낭만휴가

절대로 후회 없을 초가을 가족낭만휴가 태안 신두리해수욕장에서 보낸 1박2일 추석이 지났지만, 한낮의 햇살이 따끈하다. 아침저녁 기온 차의 간격이 10도 안팎으로 벌어지는 요즘, 하늘만큼은 누가 봐도 가을이다. 바다와 맞닿은 하늘은 어디까지가 바다이고 하늘인지 모를 정도로 아득히 멀다. 한여름 휴가철을 지나 찾아간 신두리해수욕장 근처 숙소는 만족스러웠다. 비용은 휴가철 성수기 때의 삼분의 일 가격으로 저렴했다. 카페 일층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어떻게 봐도 멋진 풍경화였다. 우리가 1박을 보낸 곳은 태안 신두리해안사구가 근처에 있는 곳이었다. 천연기념물로 중요한 문화재인 해안사구 근방엔 ‘신두리사구센터’가 보였다. 하늘은 구름이 몰려 잿빛이었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울트라마린블루로 펼쳐졌다. 너른 바다의 ..

도민리포터 2022.09.25 (1)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 사구지역 '신두리 해안사구'

우리나라 최대의 해안 사구지역 '신두리 해안사구' 이국적인 풍경을 느낄 수 있는 곳 이 곳은 충남 태안에 위치한 '신두리 해안사구'입니다. 탐방로 입구에서 보이는 전경입니다. 왼쪽에 모래 언덕 보이시죠? 해안사구는 수만년 바람의 침식과 퇴적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모래 밭을 잘 들여다보면 깔때기 모양으로 패인 곳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전에 바닷가에서 아이들 보여주기 위해 직접 잡아본 적이 있었지요. 실제로 보면 생각보다 아주 작고, 너무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큰 용기 냈던 기억이...^^ 깔때기 함정에 모래알을 살짝 떨어뜨리면 진동을 느낀 개미귀신이 사사삭~ 얼굴을 쏙 내밀죠. 요녀석이 바로 명주잠자리 유충이란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구의 표면은 대부분 사초로 덮여 있으나, 육지 쪽..

도민리포터 2022.05.11

하늘도 구름도 함께여서 더 빛이 난 신두리 해안 사구

하늘도 구름도 함께여서 더 빛이 난 신두리 해안 사구 생태의 보고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에 한창 해당화가 만발해 있을 때 찾았던 신두리 해안사구인데 그때 가을에 억새꽃 필 때 꼭 다시 오리라 다짐을 했더랬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을,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하늘까지도 한몫을 제대로 해줘서 금상첨화로 얼마나 멋진 풍경을 그려주던지요.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대는 곳이 다 포토존이었습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길이 약 3.4km,폭 약0.5~1.3km로 국내에서 가장 크고 넓은 모래언덕이라고 합니다. 2001년에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나라에서 보호하고 있고, 해안사구가 바닷..

도민리포터 2021.09.29

해안사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이야기, 신두리 사구센터

해안사구에 서식하는 동·식물의 생태이야기, 신두리 사구센터 바람에 날리고 파도에 밀려 만들어진 신두리 해안사구 파도나 바람에 영향을 받아 굵은 모래가 이동하면서 형성된 사구에는 바다와 육지의 생태계가 발달되어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된 충남 태안군 신두리 해안사구 입구에 신두리사구센터가 위치해 있습니다. 센터 입구에는 해안사구에 살고 있는 딱정벌레목 소똥구리과 왕소똥구리가 가축의 분변을 이용해 경단을 만들어 굴리는 모습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왕소똥구리는 현재 멸종 위기 야생생물 2등급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1997년에 태안군 신두리에서 관찰되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문을 닫았을까 하고 다가갔는데 입구에서 열 체크와 손소독, QR코드 체크인을 통해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관람객들의..

도민리포터 2021.02.02

‘한국관광 100선’ 도내 관광지 8곳 선정

‘한국관광 100선’ 도내 관광지 8곳 선정 -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5년 연속 선정 영예…4곳은 신규 포함 충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한국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도내 관광지 8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지는 △태안 안면도 꽃지해변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보령 대천 해수욕장 △공주 백제 유적지(공산성·송산리고분군) △부여 백제 유적지(부소산성·궁남지) △예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예산 황새공원 △아산 외암민속마을 등이다. 특히 해당화가 해변을 따라 흐드러지게 피어나 마치 꽃이 피어난 연못처럼 보인다는 뜻을 가진 안면도 꽃지해변은 낙조가 아름다운 해넘이 명소로 ‘한국관광 100선’이 시작된 이래 매회 꼽혀 5회 연속 선정의 ..

알리고 2021.02.01

태안 가볼만한곳 천연기념물 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태안 가볼만한곳 천연기념물 431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구경하고 조개 잡아 왔어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해안사구가 충청남도 태안에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사실 저도 신두리해수욕장에 조개를 캐러 갔다가 주차장 주변에 신두리사구센터가 있는 것을 보고 알았답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월요일 휴관이라서 사구센터 내부 관람은 하지 못하고 바로 해안사구 현장으로 가 보았답니다. 그래서 신두리사구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2001년 11월 30일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었다. 이 사구는 태안반도 북서부의 태안군 원북면 신두리에 자리잡고 있으며, 규모는 해변을 따라 길이 약 3.4km, 너비 500m에서 1.3km에 이르는 우리..

도민리포터 2020.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