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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가볼만한곳 96

서천 동백나무숲에서 함께 본 금강하류 가창오리 군무 쑈

서천 동백나무숲에서 함께 본 금강하류 가창오리 군무 쑈 동백정 동백꽃 개화 시작 그리고 금강하구 수만마리의 가창오리 쑈~쑈~쑈~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舒川 馬梁里 冬栢林 : 천연기념물 제169호)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500년 이상 된 동백나무 100여 그루가 바닷가 동산에 자생하며 숲을 이루고 있다. 마량리 동백나무 숲은 사철 푸른 동백나무와 서해의 아름다운 풍광이 어우러져 서천 9경 중 하나로 본래 동백나무는 키가 7m까지도 자라지만 이곳의 동백나무는 강한 바람 탓인지 평균 5m 정도다. 예부터 마량리 동백나무 숲에는 하나의 전설이 전한다. 약 500년 전 마량의 수군첨사(조선 시대 수군의 종삼품 무관으로 수군절도사 바로 아래 벼슬)가 꿈에서 바닷가에 떠내려온 커다란 꽃을 발견하였다. 이때 ..

도민리포터 2023.01.29 (1)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겨울이면 생각나는 새빨간 동백꽃 동백나무숲을 보러 왔지만, 동백꽃을 기대하기엔 아직 이른 시기라 생각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라는 걸 알기에, 미리부터 지레 기대감을 저버린 것이다. 그렇게 포기하고 저버린 마음이 얼마나 많았던가. 저버린 마음을 다시 주워 나무가 되었고, 새빨간 꽃이 폈다. 새해가 시작되는 겨울엔 그래도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아쉬워하기도 하고, 새해를 준비하며 기대감을 가져도 좋다. 그러다 보면 새빨간 꽃이 필테니! 우리의 발길이 향한 것은 겨울이면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히는 마량리 동백나무숲이다. 마량리에서 칼국수를 먹었다. 배가 부르니 기분도 좋아졌다. 그렇게 마량리 동백나무숲으로 향하는데, 숲이 있다고는 믿어지지 않은 대규모 ..

도민리포터 2022.12.12 (1)

서천 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

서천 국립 희리산 자연휴양림 가을빛을 따라 거닐기 좋은 무장애 여행지 가을이 시작될 무렵에도 서천을 찾아왔는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도 서천으로 왔다. 갈대밭으로 가을을 시작했고, 타박타박 걷기 좋은 휴양림에서 가을을 마무리하려는 마음. 1998년에 개장한 국립희리산자연휴양림은 국립으로 운영되고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해발 392m 희리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지만, 휴양림 산책길은 대부분 평지로 이뤄져 있기 때문에 무장애 숲길로도 알려진 곳이다. 즉 장애인, 어르신, 아이 유모차를 동반한 관광객들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는 말씀. 무장애 여행지라길래 가볍게 챙겨 나왔다. 가을 멋을 내기 위해 편안한 운동화보단 멋을 낼 수 있는 신발로 챙겼다. 그래도 부담 없는 길이다. 입장료 1,000원을 내고 안으..

도민리포터 2022.12.04

서천 신성리 갈대밭

마지막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서천 신성리 갈대밭 서천군과 군산시가 만나는 금강하구에 있는 서천 한산면 신성리 갈대밭은 전라남도 순천만 갈대밭과 더불어 규모와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갈대군락지입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쯤에서 절정을 이루는 갈대꽃은 대나무와 비슷하게 생겨서 갈대라는 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하며, 군락을 이루는 갈대밭 사이를 따라 거닐면 가을의 정취를 흠뻑 담아갈 수 있어요. 키가 보통 2m 이상으로 자라기 때문에 갈대밭에 들어가면 미로처럼 느껴져요. 평온한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이곳 신성리 갈대밭은 각종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한 장소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특히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의 명장면으로 많은 사람으로부터 사랑받는 장소가 되었지요. 파란 하늘과 맞닿을 듯 펼쳐진 갈대 사이를 ..

도민리포터 2022.12.01

서천 문화예술공간 "장항도시탐험역"

충남 서천 문화예술공간 구 장항선 장항화물역 장항도시탐험역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충청남도의 물류를 수탈하기 위하여 경부선이 이어지는 천안에서 충남 서천으로 연결하는 장항선의 마지막 역이었던 장항역이 금강을 건너 군산으로 이어지면서 장항선 직선화로 2008년 1월 1일부로 장항화물역으로 운영을 하다가 신장항역으로 모든 여객과 물류가 운영되면서 2019년 장항 도시탐험역으로 변신을 하였다. 장항 도시탐험역은 2015년 국토건설부 공모사업에 선정이 되어 장항역과 장항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험할 수 있는 공간의 중심점으로 장항화물역을 리모델링하여 2층 건물인 도시탐험역이라는 명칭으로 재개관한 문화시설로 1층에는 맞이홀·어린이시공간, 2층에는 장항역사전시관·카페 등을 갖추고 개관하였다. 장항도시탐험역 1층에 ..

도민리포터 2022.11.28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바이오 글로벌 연구기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생물 박물관인 써큐리움을 운영 이곳은 해양바이오 글로벌 연구기관으로서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생물 박물관인 써큐리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작은 바다의 미생물부터 커다란 고래까지 여러 바다의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바다뱀의 피부를 현미경으로 크게 볼 수도 있는 연구실도 있고요, 어린이 체험 전시실은 물론이고, 바다극장과 4D영상실 주기별로 해양생물을 대상으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교육 중입니다. 잠시 아이들과 휴식을 갖도록 작은 공간도 준비 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고래와의 추억놀이 공간입니다. 어린이들은 이곳에 오니 더욱 활기가 넘치고, 엄마들도 신이 나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해설사 선생님이 중요한 지식을 주셨는데요..

도민리포터 2022.10.19

가을, 서천 홍원항에서 즐기는 바다 낚시

가을, 서천 홍원항에서 즐기는 바다 낚시 해산물 쇼핑에 바다 낚시까지 하는 서천 홍원항 가을 나들이 일 년에 한두 번밖에 못 해도 취미는 낚시라고, 가을 주말 어디 갈까 하다가 낚싯대나 담그고 세월이나 낚자는 생각으로 서천 홍원항을 찾았습니다. 서해안은 이런저런 잡을 것들이 많아서 체험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하시는데요. 조개 잡기 체험도 좋고, 특히 요즘은 배낚시 철이라 새벽부터 항구가 분주하다고 합니다. 홍원항은 작은 항구이고, 진입로가 좁아서 주말에 관광객이 몰릴 때면 인파로 길이 막힐 정도입니다. 활어회 센터도 저렴하다고 소문이 났고, 수산물 위판장이 있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철 수산물을 살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당일 경매로 받은 수산물은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전해지는데요. 냉장고만 넉..

도민리포터 2022.10.16

아름다운 장항바다를 품은 장항송림스카이워크전망대

아름다운 장항바다를 품은 장항송림스카이워크전망대 안녕하세요, 도민리포터 뷰티인사이드입니다. 오늘은 서천 장항에 위치한 장항 스카이워크 전망대 방문 후기를 들고 왔는데요. 이곳은 기벌포 해전 전망대라고도 불리는 곳으로 장항의 유명한 관광명소이기도 합니다. 기벌포 해전 전망대는 장항군 송림리 해변에 설치된 길이 250m, 높이 15m의 전망대로 역사적으로는 삼국시대 신라와 당나라 간 기벌포 해전이 일어난 곳입니다. 해송의 숲을 지나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이어져 있는데요. 출발점에서 100m까지는 '시인의 하늘길'로 불리며, 바다가 보이는 곳까지 100m는 '철새 하늘길'로 불리고, 마지막 50m는 '바다 하늘길'로 불린다고 합니다. 장항 스카이워크 맞은편에서 마지막 바다하늘길에 서있는 인물의 모습..

도민리포터 2022.10.14

갈대와 억새의 무르익은 공연이 시작되는 신성리 갈대밭

갈대와 억새의 무르익은 공연이 시작되는 신성리 갈대밭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 영화 촬영을 계기로 갈대밭 명소로 자리 잡은 서천군 신성리 갈대밭의 향연이 시작되었다. 아직은 갈대가 갈색으로 물들지 않아서 갈대의 보편적인 정서는 느껴지지 않았다. 억새가 하얗게 센 머리를 바람에 날리며 몸을 같이 흔들어야 가을이다. 아직은 이르다. 누렇게 익어서 이삭이 고개를 숙인 벼를 다 베고 나야 갈대의 시간이 된다. 자연 친화적인 갈대밭으로 운영하기 위해 갈대 체험장은 축소했다고 한다. 갈대라는 이름이 더 친숙하지만 들에는 억새가 더 많다,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지 못하거나 억새를 갈대하고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도 하늘도 치솟은 덜 핀 채로 서있는 것은 억새풀이다. 조형미와 입체미가 제대로 느껴지는 전망대. 나선형 계단에..

도민리포터 2022.10.13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홍원항

바다낚시와 자연산 회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홍원항 가을철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홍원항 서천에도 항구가 많이 있는데 그중 홍원항이 큰 편이다. 가을을 맞아 찾아간 날에는 바람이 살랑거리면서 불어 시원한 날이었고 항구의 평화로운 모습은 보기에도 좋다. 홍원항은 춘장대 IC에서 동백정 쪽으로 가다가 우회전하여 가면 춘장대 해수욕장으로 가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 가면 들어오면서 우측으로 주차장이 있고 그곳에 주차를 한 다음에 돌아보면 된다. 이곳의 규모는 참 크고 수산물 거래량도 많은 편이다. 이곳에는 낚시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는 전어가 많이 나고 광어나 우럭 등도 많다. 이곳에는 생선 횟집이 있고, 차림비를 지불하고 생선회를 떠서 가지고 가서 먹을 수 있는 곳도..

도민리포터 2022.10.0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