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서산가볼만한곳 95

충남 최초 크루즈선을 유치를 추진하는 대산항

충남 최초 크루즈선을 유치를 추진하는 대산항 코로나19로 인해 크루즈선의 인기가 떨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바다여행에 있어서 크루즈만큼 낭만적인 느낌을 받는 여행 방법도 크루즈만 한 것도 없다. 전국에 있는 무역항 중 사람들이 섬으로 가기 위해 운항하는 여객선이 있는 반면 대규모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한 무역항도 있는데 보통 무역항은 접근이 제한되어 있다. 서산에 자리한 항구 중 대산항은 대표적인 무역항이다. 이곳에는 큰 규모의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이 자리하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으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원유 수급에 문제가 생기고 있다. 서산 대산항은 한국석유공사 서산지사가 자리하고 있을 정도로 대규모의 물동량을 처리하는 곳이다. 서산 대산 일반산업단지와 대죽자원 비축산업단지, 대..

도민리포터 2022.05.27

가로림만 바다향기와 만나는 곳 '서산창작예술촌'

가로림만 바다향기와 만나는 곳 '서산창작예술촌' 서해바다의 이야기를 예술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 가로림만 바다향기와 예술이 만나는 곳 ‘서산창작예술촌’. 서산창작예술촌은 2010년 서산시에서 폐교된 부성초등학교 중왕분교를 매입하여 문화예술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서산창작예술촌은 미술, 도예, 공예 등이 연중 전시되고 있으며, 서예, 도자기, 전각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운영 주체는 서산시와 문화재단으로 입장료, 수강료 등은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18시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창작예술촌 페이스북이나 네이버 블로그 등에서 체험 일자, 전시 일자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산창작예술촌 촌장은 현대 서예 대가인 시몽(是夢)황석봉 작가 서산창작예술촌..

도민리포터 2022.05.01

다시 찾아온 유기방 가옥에 수선화

다시 찾아온 유기방 가옥에 수선화 수선화 축제로 물들인 유기방 가옥 노란색이 너무 잘 어울리는 집이에요. 수선화 축제가 한참인 유기방 가옥에 왔어요. 코로나로 힘든 마음을 힐링하기 위해서 찾아왔는데 사람들도 같은 마음입니다. 수선화 꽃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어요. 유기방 가옥에 들어가기 전에 작은 연못에 오리 가족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모습에 미소가 살짝 지어집니다. 서산의 전통 양반 가옥으로 산 뒤로 'U' 자형으로 토담을 두른 다음에 동측 사랑채 공간과 서측에 안채 공간을 토담으로 구분하여 만들었다. 안채는 '-' 자형으로 부엌, 방, 대청마루, 건넛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뒷마당은 석축위로 장독대를 설치하여서 장독마다 박석을 깔아 놓은 것이 참 이채롭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과 직장의 신 촬..

도민리포터 2022.04.21

여미리의 풍경과 작품, 일상을 즐기며 봄의 수선화가 있는공간

여미리의 풍경과 작품 일상을 즐기며 봄의 수선화가 있는공간 사람들은 왜 명소나 핫 플레이스를 찾아다니는 걸까. 골목길을 찾아다니고 야외로 나와서 다른 경험을 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대형 쇼핑몰이나 백화점이라는 갇힌 공간에서 쇼핑하고 식사하는 것이 주말의 즐거움이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여행이 인기를 얻어가고 있는 것을 넘어서 문화로 자리 잡았다. 개인적으로도 영화를 좋아하지만 막힌 공간에서의 영화감상보다 탁 트인 곳이 더 좋아지고 있다. 우선 그림을 그린 작품을 감상하기 위해 먼저 들어가 본다. 꽃을 직접 보는 것도 좋고 그림으로 보는 것도 좋다. 사람의 상상력에 의해 그려지는 그림도 색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생명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태도나 생각은 달라지게 된다. 예..

도민리포터 2022.04.15

아름다운 황금산 코끼리바위

아름다운 황금산 코끼리바위 봄이 찾아드는 서산 황금산 코끼리바위 몇 년 전부터 한 번 가야지 하는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찾게 된 서산의 황금산, 집에서 약간 멀기도 하지만 이상하게 약속을 잡아놓으면 비가 온다든지 일이 생긴다든지 하면서 미루게 되었던 아쉬운 마음을 털어버릴 수 있었던 시간, 황금산은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에 위치해 있으며 높이는 152m 정도로 그리 높지 않은 산이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오를 수 있는 곳입니다. 오르는 길이 조금 미끄럽기는 하지만 나지막하면서 흙길로 되어 있어 마음에 들었던 황금산 초입, 사람들도 거의 보이지 않아 아주 편안한 마음으로 그렇게 보고 싶던 코끼리 바위를 찾아 발걸음을 옮겨봅니다. 황금산 코끼리 바위를 만나러 가는 길에 가장 조심해야 할 구간입니..

도민리포터 2022.04.02

사람이 좋다, 감태채취 부부

서해바다를 지키는 사람들의 겨울 2022년은 충남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만나는 것을 목표로 정하고, 도민 리포터 활동을 하고 있는데 월 1회 리포터를 지켜가고 있어 스스로 대견한 생각을 해봅니다. 3월 첫 번째 사람이 좋다의 주인공은 바로 서해바다가 키워 놓은 감태를 채취하는 부부입니다. 바람이 살을 에는 듯한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갯벌에서 썰물 시간에 맞춰 감태를 채취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것은 내 아버지와 어머니를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웅도 가는 길입니다. 멀리 작은 배 뻘에서 바닷물을 기다리고, 멀리 희미하게 감태를 채취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제가 뻘에는 도저히 들어갈 수 없어 밖에서 기다리면서 작은 섬마을 웅도를 구경한 후에도 여전히 바다에서 감태를 ..

도민리포터 2022.03.17

주택단지 마을이 깨끗한 벽화 마을로 탈바꿈 하다.

주택단지 마을이 깨끗한 벽화 마을로 탈바꿈 하다. 동글동글한 꽃이 민화같기도 하고... 벽화마을 꽃 그림은 깔끔하고 동글동글하게 그려져 있어 어떻게 보면 색상이랑 민화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2015년에 그린 벽화는 지금도 변함없이 색이 산듯해서 보기가 좋았다. 주택단지도 뭐 하나 흐트러짐이 없이 벽화마을 답 게 잘 정돈 집 들이, 나열 해 있어 어느 골목을 들여다보아도 싫증이 안 나는 마을이었다. 서산에서 차를 타고 운산방면으로 가다보면 좌측으로 음암면 소재지에 도당리라는 마을이 있는데 들어가는 입구에서 부터 벽화는 시작된다. 1980년대 주택단지로 조성하여 당시에는 주목받는 새마을 이었으나 시대적인 흐름에 따라 옛날의 명성만 남아 있는 한적한 마을로 관심 밖의 마을이 되자,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도민리포터 2022.03.08

“나그네도 쉬었다 넘어가는 율목리 고개”...700년 느티나무

“나그네도 쉬었다 넘어가는 율목리 고개”...700년 느티나무 매년 음력 2월 초하루...율목리 당산수 성황제 열려 충남 서산시 음암면 율목리 고개에 신령스러운 느티나무가 마을을 굽어 살피고 있다. 느티나무의 크기와 위용이 예사롭지 않아 절로 옷깃을 여미게 한다. 서산시 자료에 따르면 율목리 느티나무는 높이 20m, 둘레 6.1m, 가슴 높이 지름 2.7m이며, 가지 길이는 남쪽으로 17.2m, 남서쪽으로 15.8m, 서쪽으로 17.2m, 북동쪽으로 13.4m, 북쪽으로 15.4m나 되는 서산지역에서 보기 힘든 큰 나무로 그 외형만으로도 엄청난 위용을 자랑한다. 지난 1982년 10월 나무로 지정됐고, 보호수 지정 번호는 제8-14-305호다. 느티나무는 서산시 부석면 창리에서 인지면, 석남동, 수석동,..

도민리포터 2022.03.05

도비산에서 만난 인연들

도비산에서 만난 인연들 산 속의 역사와 영험함 산을 오른다는 것은 세상에 찌든 내 마음을 비우고, 미래로 향하는 또 다른 마음속에 자존감을 채우는 일 일지도 모른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나의 시야에서 마음속으로 밀려오면 감동으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 감동이 내가 살아있음을 깨우쳐주고 내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니 나는 산을 오르면서 내 마음과 세상이 소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산 정상을 오르는 것은 힘들고 험난한 여정이지만 산 정상에 서면 내가 살던 세상이 눈 아래 있으니 내려다보는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다. 세상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산 아래의 세상은 산 정상에서 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산 아래에서는 산 정상에서 느끼는 호연지기(浩然之氣) 마음을 느낄 수 없고,..

도민리포터 2022.03.03

도비산에서 만난 인연들

도비산에서 만난 인연들 산 속의 역사와 영험함 산을 오른다는 것은 세상에 찌든 내 마음을 비우고, 미래로 향하는 또 다른 마음속에 자존감을 채우는 일 일지도 모른다.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세상이 나의 시야에서 마음속으로 밀려오면 감동으로 채워지기 때문이다. 그 감동이 내가 살아있음을 깨우쳐주고 내 존재감을 확인시켜 주니 나는 산을 오르면서 내 마음과 세상이 소통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산 정상을 오르는 것은 힘들고 험난한 여정이지만 산 정상에 서면 내가 살던 세상이 눈 아래 있으니 내려다보는 여유가 있어서 편안하다. 세상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여유롭게 바라볼 수 있는 산 아래의 세상은 산 정상에서 만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이다. 산 아래에서는 산 정상에서 느끼는 호연지기(浩然之氣) 마음을 느낄 수 없고,..

도민리포터 202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