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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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처음 꽃 피운 충남의 야생화

사진작가 송산(松山) 오정근의 야생화 두 번째 이야기 2월 12일부터 8일간 금산지역 변산바람꽃과, 대둔산충남도립공원에서 처음 꽃 피운 너도바람꽃을 비롯 설중 야생화들을 소개해 드린다.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너도바람꽃속에 속하는 변산바람꽃은 변산에서 처음 발견되어 붙은 이름으로 언제부터인가 충남 금산지역 야산에도 소량으로 자생하며 꽃을 피우는 모습이 발견되었다, 변산바람꽃은 여러해살이풀로 양지쪽 또는 반그늘의 습한 지역에서 자란다. 키는 5~8㎝가량이고, 잎의 길이와 폭이 약 3~5㎝ 정도로 잎은 다섯 갈래의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열매는 4~5월경 갈색으로 달리며 씨방에는 검은 광택이 나는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꽃말은 ‘덧없는 사랑’, ‘기다림’, ‘비밀스러운 사랑’ 등이라 한다. 바람..

도민리포터 2021.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