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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85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백제문화의 진수를 만나다

국립공주박물관에서 백제문화의 진수를 만나다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한 특별 전시 개최 공주 가볼만한 곳으로 국립공주박물관을 찾았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무령왕릉의 모든 출토품을 전시하는 역사 문화공간인데요, 무령왕릉 탐방 후, 백제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국립공주박물관으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공주시 백제큰길, 웅진동 일원에 위치해 있습니다. 무령왕릉 인근에 있어 산책 삼아 도보로 이동해 보았습니다. 국립공주박물관은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충남지역에서 출토된 국보와 보물, 문화재뿐만 아니라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모든 출토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상설 전시관과 특별 전시관·가상현실 체험관·옥외전시장·어린이 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요, 어린이·청소년들이 역..

도민리포터 2021.12.21

제67회 백제문화제 공주시-대통령기록관 협력 특별전시전

제67회 백제문화제 공주시-대통령기록관 협력 특별전시전 10월에 시작된 황금연휴기간 조용하게 잘 지내고 계시나요. 올해와 작년에는 휴가가 예전과 같은 느낌이 아닙니다. 백제문화제 역시 언택트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10월 3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열리게 됩니다. 올해 백제문화제는 '열린 문화, 강한 백제 갱위강국 웅진'라는 주제로 한류 원조 격인 백제의 문화와 정신, 백제인의 기상을 담았다고 합니다. 백제문화제에 맞춰서 공주시와 대통령기록관의 협력 특별전시전이 열려서 고마센터로 찾아가 보았습니다. 동아시아에서 교류한 의미를 담고 있는 찬란한 빛과 이야기가 이곳에 있습니다. 대통령기록관과 협력을 통해 열리는 '동아시아 교류왕국의 중심 백제, 그 찬란한 빛'..

도민리포터 2021.10.09

백제 마지막 고도 부소산성에서 보낸 한가한 여름

백제 마지막 고도 부소산성에서 보낸 한가한 여름 강경과 부여의 공통점은 바다로 나아가기에 쉽다는 지리적 이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강경은 바다와 가까웠지만 지리적으로 면적이 좁아 한 국가의 수도로서의 한계로 보면 제2의 수도였던 공주와 다를 것이 없었다. 오래간만에 찾아가 본 부소산성의 여름 속에 한가한 일상처럼 보이는 풍광이 열려 있었다. 부소산성에는 고란사라는 사찰을 비롯하여 군창지, 사자루, 궁녀사, 태자골 숲길을 비롯하여 낙화암까지 자리하고 있다. 반면에 부여는 사방으로 평야가 펼쳐져 있고 구드레나루터를 통해 바다로 나가는 것이 비교적 용이했다. 정림사지를 중심으로 아래쪽에는 부여나성이 있고 위쪽에는 부소산성이 자리하고 있다. 부여군청이 자리한 곳을 중심으로 본다면 부여는 아래로 궁남..

도민리포터 2021.08.11

오늘의 평화를 위해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뒤따랐던 역사의 현장

오늘의 평화를 위해 수많은 이들의 희생이 뒤따랐던 역사의 현장 금산군 600고지와 백령성 초등학교 시절, ‘반공방첩’이란 말은 익숙했다. 교과서에 나온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던 주인공 이승복의 죽음은 큰 충격이었다. 우리는 해마다 반공방첩 포스터를 그렸다. 좀 더 자극적으로 원색의 크레용을 사용하면서 공산당은 곧 사람이 아닌 괴물이나 악마의 이미지로 인식되었다. 1950년 6월 한국전쟁이후 보통 1956년부터 1964년 사이에 태어난 출생자들이 베이비붐 세대에 속한다. 나 역시 그 세대이면서 정치·경제·사회적으로 현역 기성세대에서 막 빠져나온 세대이기도 하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한 20대의 내게 당시 40대 이상 남성중년 ‘라떼’들의 군대이야기는 퍼내고 또 퍼내도 마르지 않는 이야..

도민리포터 2021.03.14

백제 역사를 한곳에, 부여 백제역사문화관 내 부여공립박물관

백제문화단지 속의 백제역사문화관 부여 여행의 제1코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전 지식이 없으면 겉모습만 보게 되고 제대로 이해하고 볼 수 없다는 뜻이지요. 부여 백제문화단지를 둘러보기 전에 먼저 꼭 들러야 할 곳이 바로 백제역사문화관입니다. 많은 분이 이곳을 지나친 후 바로 사비궁을 향하는데, 그렇게 하면 백제문화단지를 제대로 이해하고 감상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백제역사문화관은 백제문화단지 입구에 자리하고 있는 부여의 공립박물관입니다. 백제역사문화관은 백제 역사와 문화의 전반에 대한 자료 수집, 보존, 연구,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출토 유물 전시 위주에서 탈피하여 첨단 영상 기법과 전시 매체를 활용하여 백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갖게 하는 교육의 장입니다. 백제역사문화관에 입..

도민리포터 2021.02.15

백제의 역사가 가득한 곳, 공주 웅진백제역사관

백제의 역사가 가득한 곳, 공주 웅진백제역사관 최첨단 디지털로 보는 공주 백제의 역사 공주 웅진백제역사관은 송산리고분군(무령왕릉) 주차장 옆 지하에 있습니다. 웅진은 백제의 두 번째 수도인 공주를 말합니다. 백제가 고구려의 공격을 받아 한양에서 웅진으로 천도한 후 사비(부여)로 다시 도읍지를 옮기기 전까지의 63년간((475~538년)을 웅진시대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 웅진시대의 역사를 최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웅진백제역사관입니다. 송산리고분군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웅진백제역사관이라는 팻말을 따라 계단을 따라 내려갑니다. 내려가면서 계단 옆으로 흐르는 물줄기를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 웅진백제역사관은 상부에 원형 구조물이 있고 금강 물줄기를 형상화하였다는 부드러운 곡선의 건..

도민리포터 202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