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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바다 23

소나무와 바다를 걸으며 힐링 ‘장항산림욕장’

소나무와 바다를 걸으며 힐링 ‘장항산림욕장’ 하늘 빼곡한 소나무 속 가족단위 나들이 전북 군산과 인접해 있는 충남 서천, 그중에서도 장항은 전라북도나 경기도민들이 자주 찾는 관광 명소라고 합니다. 특히 자연과 어울리는 장항의 매력에 해마다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오늘은 멋진 서해해변과 소나무 숲의 매력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장항송림산림욕장을 소개해보겠습니다. 장항송림산림욕장은 장항 솔숲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하늘을 가릴 만큼 울창하고, 큼직한 소나무가 해변을 따라서 빼곡하게 들어서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소나무 숲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소나무가 떨어지면 솔잎을 밟으며 걸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요즘은 산책로가 너무나 잘 조성이 돼 있어서 걷..

도민리포터 2021.09.09

슬픈 전설로 남은 안면도 할미·할아비바위

전설 속 멋진 석양 명소…예쁜 바다 관광지 안녕하세요. 태안 쪽을 방문하면 꼭 방문하는 장소가 안면도입니다. 안면도에는 아주 유명한 해수욕장이 있습니다. 바로 꽃지해수욕장으로 그 길목에서 만난 할미·할아비바위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안면도 꽃지해수욕장은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깨끗한 바닷물 때문에 여름 휴가철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이곳의 상징은 할미·할아비 바위입니다. 할미·할아비바위는 바다에 우뚝 솟은 두 섬입니다. 이 바위에는 아주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신라시대 장보고가 안면도에 기지를 두었을 때 건승포 책임자인 출정 나간 승언이 돌아오지 않자 남편을 기다리던 아내가 죽어서 할미바위가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옆에 큰 바위가 할아비 바위입니다. ..

도민리포터 2021.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