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미르섬 11

공주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의 풍경

공주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의 풍경 여름을 보내는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여름이 시작되면서 공주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여름꽃들이 만발하는 곳이기 때문이었는데 기대가 컸었던 탓일까? 미르섬에는 코끼리 마늘꽃이라는 신기한 꽃과 기생초만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공주 신관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미르섬으로 향하는 길 멀리 공산성이 아름답게 보인다. 금강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 잡은 곳들인데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 코끼리 마늘꽃이라고 하는 보라색 꽃은 주먹만 한 꽃송이도 특이하지만 가장 특이한 것은 냄새다. 정말 마늘을 닮기도 했지만 냄새도 마늘 냄새랑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똑같았다. 주변에 다가서자마자 마늘 냄새가 ..

도민리포터 2022.07.26

공주 금강신관공원, 이래서 좋다

공주 금강신관공원, 이래서 좋다 공주 금강신관공원이 왜 좋은가? 공주에는 공원이 많다. 공주 시내 어디를 가나 가는 곳마다 걷기 좋고, 보기 좋은 공원이다. 모두 공주 도심에서 가까운 곳들이다. 금강가의 신관공원, 쌍신공원이 있고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정안천생태공원, 금학생태공원, 3·1중앙공원, 산성공원,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 등 공주는 그야말로 공원 도시라 할 만하다. 그중 공주에서 가장 평평하고, 가장 널은 금강신관공원을 자랑하고자 한다. 금강신관공원은 외지 사람도 찾기 쉽고, 가기 쉽고, 보고 즐길 거리가 많은 공주의 명품 공원으로 자랑할 만한 곳이다. 금강신관공원은 금강교부터 공주대교까지 금강 변 둔치에 조성된 공원이다. 공주 도심을 흐르는 금강과 어울리는 공산성과 금강교는 공주를 상징하는 한 폭의..

도민리포터 2022.07.02

유채꽃 만발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유채꽃 만발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노란물결 일렁이는 곳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는 계절마다 예쁜 꽃이 피어나는데 현재는 무슨 꽃이 피어 있나 궁금해서 오랜만에 찾아가 보았어요. 금강신관 공원에는 잔디밭도 있고 자전거를 대여소도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인데 다리를 건너면 꽃밭이 가꾸어진 미르섬을 만나게 됩니다. 나무다리를 건너니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졌어요. 미르섬 뒤로 공산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공산성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볕이 뜨거운 여름에는 걷기가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양산을 챙긴다면 산책이 조금은 수월합니다. 길 양쪽으로 유채꽃이 피었어요. 유채꽃 향기가 시원한 바람을 타고 마스..

도민리포터 2022.06.15

세계유산도시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세계유산도시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금강을 사이에 두고 공주를 지키는 미르섬과 공산성의 찬란한 5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백제의 왕도였으며 교육의 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유히 흐르며 공주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과 그 사이를 아름답게 양분하고 있는 공산성과 미르섬이 떠오를 것이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초여름의 시작 5월, 지금 공주의 미르섬은 장미와 양귀비, 금계국이 절정을 이루며 백제의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가고 있었다. 금강변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작은 섬인 미르섬은 용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공산성 성곽 조명 불빛이 켜지면 그 모습이 마치 용을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또한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중심지로 가을에는 수많은 볼거리와 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민리포터 2021.06.09

수해를 딛고 갖가지 꽃을 피우는 공주 미르섬

수해를 딛고 갖가지 꽃을 피우는 공주 미르섬 덩굴장미 꽃향기 그윽한 금강의 섬 2020년 작년 여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의심이 날 정도로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이곳 금강 가운데 있는 미르섬은 완전히 물속에 잠기곤 했습니다. 흙더미, 쓰레기 더미 등이 꽃밭을 뒤덮고 각종 시설물을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수해 복구 작업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차단되었던 미르섬 연결 다리가 빗장을 풀고 아름다운 꽃밭이 시민들을 맞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살려낸 공주 금강 미르섬에는 갖가지 초여름 꽃들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둥 샤워를 하고 새 단장을 한 새색시처럼 더욱 곱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공주의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가 반가이 맞아줍니다. 벌써 덩굴장미가 꽃 터널을 만들고 있군요. 파란 하늘과 ..

도민리포터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