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미르섬 15

공주 금강 미르섬의 유혹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제68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10까지 열렸던 곳 공주 금강 신관공원 미르섬은 지금 코스모스로 환하다. 문화제 구경으로 많은 사람이 찾고 즐겼던 곳에 이제는 코스모스 물결을 보러 오는 사람으로 북적인다. 울긋불긋한 코스모스는 연약한 모습으로 하늘거린다. 공주 금강 변 둔치에 자연히 만들어진 섬 미르섬이다. 미르는 용의 옛말이라는데 여기서 보는 공산성의 야간 불빛이 용의 모양 같다는 데서 미르섬이라 이름이 붙여졌단다. 미르섬에 지금 코스모스가 한창이다. 백제의 왕도 공주시에서 펼쳐졌던 68회 백제문화제가 10일간의 일정으로 끝났다. 68년을 이어온 백제문화제 행사, 공주에서는 공산성과 금강 신관공원, 미르섬에서 주로..

도민리포터 2022.10.31

화려한 백제의 빛 제68회 백제문화제 야경

화려한 백제의 빛 제68회 백제문화제 야경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68회 백제문화제가 공주 미르섬과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백제별빛정원과 다양한 포토존, 미디어 아트는 야경 명소로 좋습니다. 백제문화제는 2022. 10. 1 ~ 10. 10일까지 "한류 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열리는데요. 개막식은 부여에서 폐막식은 공주에서 열립니다. 제 68회 백제문화제 인기를 알 수 있는 공주 개막식 모습인데 엄청난 열기로 대단했던 축제 현장입니다. 공주 백제문화제는 금강신관공원에서 일자별로 다양한 문화공연과 체험,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공주 백제문화제 상설 프로그램인 웅진백제문화체험관은 금강신관공원에서 축제기간 중 10:00 ~ 22:00까지 야간에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이..

도민리포터 2022.10.19

백제문화제 준비가 한창인 공주 미르섬

백제문화제 준비가 한창인 공주 미르섬 공주 미르섬은 지금 코스모스 천국 제68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토)~10월 10일(월)까지 공주시와 부여군 일원에서 열리게 되는데요. 준비가 한창인 공주시 신관공원 미르섬에 다녀왔습니다. 백제문화제는 공주와 부여군 양쪽에서 열리게 되는데 공주지역 주 무대가 될 신관공원의 미르섬에는 지금 축제 준비가 한창입니다. 특히 미르섬 전역에 드넓게 펼쳐진 가을의 꽃 코스모스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백제문화제는 어떤 축제이며 어떤 행사가 펼쳐지는지 한번 살펴보고 갈까요? 68년 이어온 백제문화제는 고대 동아시아의 문화 강국이었던 백제의 정통성에 근거하여 백제의 수도였던 충청남도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195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역사재현형 축제이다. 또한 2..

도민리포터 2022.10.14

백제문화제를 앞둔 공주 미르섬

백제문화제를 앞둔 공주 미르섬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나는 미르섬 제68회 백제문화제가 10월 1일부터 10월 10일까지 공주와 부여에서 열립니다. 공주는 금강변 미르섬을 중심으로 부여는 백마강 구드래 공원을 중심으로 꽃단장하고 백제문화제를 찾은 여행자들 맞이합니다. 1955년부터 열린 백제문화제는 올해로 68회를 맞이해 '한류원조, 백제의 빛과 향'이라는 주제로 열립니다. 올해는 부여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공주에서 폐막식이 열립니다. 백제문화제를 앞둔 두 도시 중 먼저 공주를 돌아보았습니다. 사계절 꽃으로 단장하고 있는 공주 미르섬이지만 백제문화제를 앞둔 시점이 가장 화려하게 변합니다. 입구에는 현재 축제 준비로 다양한 조형물이 설치되고 있습니다. 금강에는 다양한 백제 시대의 장식 유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도민리포터 2022.10.11

공주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의 풍경

공주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의 풍경 여름을 보내는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의 아름다운 풍경 여름이 시작되면서 공주 미르섬과 정안천 생태공원이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여름꽃들이 만발하는 곳이기 때문이었는데 기대가 컸었던 탓일까? 미르섬에는 코끼리 마늘꽃이라는 신기한 꽃과 기생초만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었다. 공주 신관공원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미르섬으로 향하는 길 멀리 공산성이 아름답게 보인다. 금강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자리 잡은 곳들인데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어 자주 찾게 된다. 코끼리 마늘꽃이라고 하는 보라색 꽃은 주먹만 한 꽃송이도 특이하지만 가장 특이한 것은 냄새다. 정말 마늘을 닮기도 했지만 냄새도 마늘 냄새랑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똑같았다. 주변에 다가서자마자 마늘 냄새가 ..

도민리포터 2022.07.26

공주 금강신관공원, 이래서 좋다

공주 금강신관공원, 이래서 좋다 공주 금강신관공원이 왜 좋은가? 공주에는 공원이 많다. 공주 시내 어디를 가나 가는 곳마다 걷기 좋고, 보기 좋은 공원이다. 모두 공주 도심에서 가까운 곳들이다. 금강가의 신관공원, 쌍신공원이 있고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정안천생태공원, 금학생태공원, 3·1중앙공원, 산성공원, 공주산성시장문화공원 등 공주는 그야말로 공원 도시라 할 만하다. 그중 공주에서 가장 평평하고, 가장 널은 금강신관공원을 자랑하고자 한다. 금강신관공원은 외지 사람도 찾기 쉽고, 가기 쉽고, 보고 즐길 거리가 많은 공주의 명품 공원으로 자랑할 만한 곳이다. 금강신관공원은 금강교부터 공주대교까지 금강 변 둔치에 조성된 공원이다. 공주 도심을 흐르는 금강과 어울리는 공산성과 금강교는 공주를 상징하는 한 폭의..

도민리포터 2022.07.02

유채꽃 만발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유채꽃 만발한 금강신관공원 미르섬 노란물결 일렁이는 곳 공주 금강신관공원 미르섬에는 계절마다 예쁜 꽃이 피어나는데 현재는 무슨 꽃이 피어 있나 궁금해서 오랜만에 찾아가 보았어요. 금강신관 공원에는 잔디밭도 있고 자전거를 대여소도 있고 아이들이 놀 수 있는 놀이터도 있어 많은 사람이 찾는 곳인데 다리를 건너면 꽃밭이 가꾸어진 미르섬을 만나게 됩니다. 나무다리를 건너니 노란 유채꽃밭이 펼쳐졌어요. 미르섬 뒤로 공산성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공산성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요. 그늘이 많지 않아서 볕이 뜨거운 여름에는 걷기가 조금 힘들기도 하지만 양산을 챙긴다면 산책이 조금은 수월합니다. 길 양쪽으로 유채꽃이 피었어요. 유채꽃 향기가 시원한 바람을 타고 마스..

도민리포터 2022.06.15

세계유산도시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세계유산도시 공주, 미르섬과 공산성 금강을 사이에 두고 공주를 지키는 미르섬과 공산성의 찬란한 5월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백제의 왕도였으며 교육의 도시이자 세계유산도시라는 것이다. 그리고 유유히 흐르며 공주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는 금강과 그 사이를 아름답게 양분하고 있는 공산성과 미르섬이 떠오를 것이다. 찬란하고 아름다운 초여름의 시작 5월, 지금 공주의 미르섬은 장미와 양귀비, 금계국이 절정을 이루며 백제의 역사를 다시 써 내려가고 있었다. 금강변에 자연적으로 생겨난 작은 섬인 미르섬은 용이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공산성 성곽 조명 불빛이 켜지면 그 모습이 마치 용을 닮았다 하여 지어진 이름이다. 또한 백제문화제가 열리는 중심지로 가을에는 수많은 볼거리와 축제가 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도민리포터 2021.06.09

수해를 딛고 갖가지 꽃을 피우는 공주 미르섬

수해를 딛고 갖가지 꽃을 피우는 공주 미르섬 덩굴장미 꽃향기 그윽한 금강의 섬 2020년 작년 여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났나 의심이 날 정도로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이곳 금강 가운데 있는 미르섬은 완전히 물속에 잠기곤 했습니다. 흙더미, 쓰레기 더미 등이 꽃밭을 뒤덮고 각종 시설물을 파괴했습니다. 그리고 수해 복구 작업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차단되었던 미르섬 연결 다리가 빗장을 풀고 아름다운 꽃밭이 시민들을 맞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살려낸 공주 금강 미르섬에는 갖가지 초여름 꽃들이 언제 그런 일이 있었냐는 둥 샤워를 하고 새 단장을 한 새색시처럼 더욱 곱고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공주의 마스코트인 고마곰과 공주가 반가이 맞아줍니다. 벌써 덩굴장미가 꽃 터널을 만들고 있군요. 파란 하늘과 ..

도민리포터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