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고남패총박물관 4

지역 특색을 담은 고남패총박물관

지역 특색을 담은 고남패총박물관 태안 끝자락에서 만나는 고남 패총 태안의 끝자락에 위치한 고남패총박물관을 찾았습니다. 2002년에 개관하여 요즘의 신식 박물관들에 비해 외관이나 내관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듯 했지만 지역 특색이 느껴지는 박물관이었습니다. 패총이란 무엇일까? 궁금해하며 방문해보았습니다. 들어서기 전 한 안내문이 보입니다. 바로 태안의 고인돌! 이곳에는 '장산리 고인돌'과 '시목리 고인돌'이 있습니다. 물론 복원한 형태로 원형 그대로는 아니지만 태안문화원에서 수습하여 2015년 4월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해요. 태안에 고인돌이라니 신기하죠? 내부도 이런 고인돌이 있던 시기인 신석기, 청동기 시대의 유적들이 있답니다. 고남패총박물관은 1관과 2관으로 나뉘어져 있어 패총과 태안지역에 관한 ..

도민리포터 2021.05.01

선조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고남(古南) 역사탐방

선조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고남(古南) 역사탐방 안면도 바지락칼국수가 맛있는 이유를 찾아내다 여행을 하면서 새로운 공간에 대해 갖게 되는 감정은 남녀가 처음 만나 선을 보는 것과 같다. 선남선녀가 서로의 첫인상을 조심스럽게 살펴보는 공간에는 기대감과 설렘으로 가득하다. 중매쟁이를 통해 어느 정도 상대방의 정보를 알고 있어도, 선보는 자리의 설렘은 기대감에 비례하기 마련이다. 여행은 새로운 장소와 선을 보는 자리이다. 여행을 하며 설렘과 기대감이 감탄으로 변할 때 우리는 풍경 속으로 빠져들고, 그 공간과 시간은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은 사람들이 대중교통보다 개인차량으로 이동하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 조용히 여행을 하면서 차안에서 맛있는 음식들을 맛보는 것도 여행..

도민리포터 2021.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