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여행지 197

공주 여행코스로 좋은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수국벽화거리

공주 여행코스로 좋은 유구색동수국정원과 수국벽화거리 가을에 산책하면서 예쁜 꽃도 보고 아름다운 수국 벽화를 볼 수 있는 곳으로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이 있는데요.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충청권 최대 수국단지이자 주변에 벽화와 댑싸리, 핑크뮬리를 볼 수 있는 공주 여행코스입니다.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은 수국이 한창 피었을 때는 많은 관광객들이 다녀간 공주 수국 명소입니다. 건강길 따라 걸으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고 현재는 화려했던 수국 대신 백일홍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지금도 예쁜 수국이 조금 남아 있어서 조용히 산책하면서 나들이하기 좋은 곳입니다. 이곳은 공원인만큼 쉼터도 있고 산책과 함께 주민들이 운동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시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풍성한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벼는 점점 누렇..

도민리포터 2021.10.22

간월도에서 바라보는 풍경

간월도에서 바라보는 풍경 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간월암 서산쪽으로 여행을 가다보면 자주 지나다니게 되는 곳이 있는데 바로 간월도에요. 간월도는 충남 서산시 부석면에 속한 섬으로 천수만에 위치한 작은 섬이었으나 1984년에 진행한 간척사업으로 현재는 바다가 아닌 육지로 변한 곳으로 간월도에는 길이 열려야 들어갈 수 있는 간월암이 있습니다. 간월도를 몇 번이고 지나다녔지만 물때가 맞지 않아 간월암까지 들어가지 못했고 이번에도 간월암을 둘러볼 수 있을까 하고 다녀왔지만 이번에도 간월암은 다녀올 수 없었어요. 하지만 주변 풍경이 너무 좋아 잠시 힐링하며 산책을 했어요. 간월도 간월암 앞에 가면 이렇게 길이 막히는 시간, 길이 열리는 시간이 표시되어 있어요. 한시간 만 더 일찍 갔더라면 간월암을 둘러볼 수 ..

도민리포터 2021.10.15

새롭게 안녕, 피나클랜드

아산의 수목원, 피나클랜드 아산의 수목원, 피나클랜드가 다시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피나클랜드는 날씨가 좋은 날엔 시민들의 쉼터로, 겨울에는 눈썰매장으로 변해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가득했던 곳이었는데요. 그렇게 굳게 닫혀 있는 문이 1년 반만에 다시 재개장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아이들과 다녀왔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피나클랜드로 향하려고 나서기만 하면 이틀째 비가 갑자기 내려 당황스럽긴 했으나, 비가 와도 가리라 생각으로 우산 하나씩 들고 입장을 하였습니다. 평일에 비소식까지 더해져 새롭게 단장한 피나클랜드를 여유롭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피나클랜드의 상징적인 이 곳, 가장 먼저 우릴 반겨주는 원형 정원과 그 뒤로 고진감래길 초록초록한 나무들을 배경 삼아 코스모스들이 바람에 흔들흔들. 이 모습이 보..

도민리포터 2021.10.14

황금들판 손짓하는 외암민속마을의 목가적 풍경

황금들판 손짓하는 외암민속마을의 목가적 풍경 안녕하세요, 사과장수마누라예요.오늘은 작은아이와 함께 다녀온 외암민속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써 보려합니다. 외암민속마을은 매년 가을이면 외암 짚풀 문화제가 열리는 곳으로 마을을 둘러 흐르는 냇물을 따라 벼농사가 번성한 곳이어서 가을에는 노랗게 익은 벼와 함께 전통가옥의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해요. 짚풀문화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취소된 상황이지만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놓칠 수 없어 사진으로 가을풍경을 담기 위해 아이와 다녀왔는데요. 주차장에 주차후 외암민속마을로 향하는 길 따사로운 햇살이 발걸음을 재촉하게 합니다. 외암민속마을은 마을 곳곳에 냇물이 흐르며 입지가 좋고 일조량이 많으며 겨울에 북서계절풍을 막아 주는 등 지형적 이점이 있어 일찍..

도민리포터 2021.10.12

사계고택의 고풍스러움과 사계 김장생

사계고택의 고풍스러움과 사계 김장생 사계고택에서 만나는 김장생의 자취 계룡시를 돌아보면서 제일 먼저 떠 오른 곳이 사계 김장생의 고택이었다. 이곳 계룡시 여행지로 광산 김씨의 흔적이 많이 있다. 사계고택은 사계 김장생 선생이 55세 되던 1602년에 건립되어 정부인 순천 김씨와 살았던 집이다. 고택은 안채와 사랑채, 별채, 곳간채, 광채, 문간채, 행랑채 등이 있다. 이 중에 사랑채인 은농재는 처음에는 초가지붕 형태였는데 지금은 기와로 지붕을 올렸다. 정면 4칸과 측면 2칸의 평면으로 구성되어있고 배치도 당대 양반가의 일반적인 방법을 따랐다. 그 후에 사계 선생의 8째 아들인 규의 자손들이 대대로 살아온 집이다. 대문에는 현대 서예가 여초 김용현이 쓴 ‘沙溪古宅(사계고택)’이란 현판이 걸려있다. 조선 중..

도민리포터 2021.10.10

판목운하에 흐르는 역사와 인조임금의 꿈

판목운하에 흐르는 역사와 인조임금의 꿈 운하의 탄생과 환경의 변화 하늘 참 파랗다. 파란 하늘을 보고 있으면 무한한 파란색의 마법이 나의 마음속으로 스며든다. 내 마음과 하늘을 연결하는 마법의 다리 가을은, 하늘을 열고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만든다. 견우와 직녀의 그리움을 이어주는 오작교(烏鵲橋) 같은 형이상학적인 다리는 공간과 시간을 이어주는 자연의 향연(饗宴)이다. 그러니 건널 필요가 없고 즐기면 그뿐이다. 내 마음이 하늘을 담는 것인지, 하늘이 내 마음을 담는 것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하늘과 내가 소통한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 일인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 내 마음만 가득하다. 푸른 하늘만큼 푸른 바다가 있다. 하늘은 높고 바다는 깊어서 그 깊이를 헤아릴 수 없지만, 바다에는 과거가 있고 하..

도민리포터 2021.10.08

가을여행지로 좋은 당진의 삼선산 수목원의 자연과 일상

가을여행지로 좋은 당진의 삼선산 수목원의 자연과 일상 가을이 되면 누구나 여행이 떠나고 싶어지는 것은 모두의 마음이지 않을까요. 특히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이 이렇게 지속되리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겁니다. 그래서 저도 야외로 훌쩍 여행을 떠나보기도 합니다. 수목원은 그런 곳중에 가장 여행가기에 좋은 곳입니다. 우선 삼선산 수목원의 좋은 소식을 들려주면 우수 공공건축물 조성을 위한 발주자의 창조적 노력과 성과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2021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에서 ‘삼선산수목원 숲속도서관’이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삼선산 수목원은 약 2ha 규모로 난대온실, 전망대, 유아 숲 체험원, 숲 속 도서관, 황톳길, 카페 등의 시설과 1456종의 식물을 갖추고 있는 ..

도민리포터 2021.10.06

아름다운 낙조가 수를 놓는 서천으로 가을캠핑 떠나요

아름다운 낙조가 수를 놓는 서천으로 가을캠핑 떠나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가장 각광받고 있는 취미이자 여행 아이템이 바로 "캠핑"인것 같습니다.. 서천 장항은 넓은 송림아래 여러곳의 캠핑장이 위치해 있는데요, 대부분의 캠핑장이 바닷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아름다운 낙조는 물론 갯뻘체험같은 체험및 캠핑이 가능한곳들이 많이 형성되어 있습니다.이번에 다녀온 충남 서천의 캠핑여행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어느덧 가을, 서천 장항 송림 아래에 위치한 캠핑장들은 높은 소나무가 넓은 그늘을 마련해 주어 아직은 덥게 느껴질수 있는 한낮 더위에도 한결 수월한 캠핑을 할수 있게 끔 도와준답니다.종종 불어오는 바람은 옅은 여름의 흔적을 날려줄 정도로 선선하게 느껴졌는데요. 바로앞 갯뻘에..

도민리포터 2021.10.06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봉곡사 천년의 숲길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봉곡사 천년의 숲길 산책하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멀리 떠나기가 고민되는 요즘인데요, 아산은 산과 호수·온천 등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명소가 많은 지역입니다. 청명한 가을날, 자연을 벗 삼아 조용히 걷기 좋은 곳으로 봉곡사 천년의 숲길을 찾았습니다. 20분 정도를 달려 도착한 곳은 아산시 송악면에 위치한 봉곡사 주차장입니다. 봉곡사 천년의 숲길은 코로나 시대 지친 심신을 다독일 수 있는 곳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이해 산책을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드문드문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천년의 숲길은 아산의 청정지역인 송악면 일대에 조성된 곳으로, 사찰 봉곡사를 비롯해 웰빙마을·울창한 숲· 호수길 등 천혜의 명승지를 품고 있습니다. 26...

도민리포터 2021.10.03

하늘도 구름도 함께여서 더 빛이 난 신두리 해안 사구

하늘도 구름도 함께여서 더 빛이 난 신두리 해안 사구 생태의 보고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에 한창 해당화가 만발해 있을 때 찾았던 신두리 해안사구인데 그때 가을에 억새꽃 필 때 꼭 다시 오리라 다짐을 했더랬습니다. 아직은 좀 이른 느낌은 있었지만 그래도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자연을, 가을을 제대로 만끽하고 왔습니다. 게다가 하늘까지도 한몫을 제대로 해줘서 금상첨화로 얼마나 멋진 풍경을 그려주던지요. 특별한 기술이 없이도 대는 곳이 다 포토존이었습니다. 신두리 해안사구는 길이 약 3.4km,폭 약0.5~1.3km로 국내에서 가장 크고 넓은 모래언덕이라고 합니다. 2001년에 천연기념물 제431호로 지정되어 나라에서 보호하고 있고, 해안사구가 바닷..

도민리포터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