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충남도민리포터 909

충남 예술거리 연산문화창고

충남 예술거리 연산문화창고 3월의 봄소식 예술문화공간 사람이 태어나면 서울로 가고 말이 태어나면 제주도로 가란 말이 있었던가요? 어느덧 옛말이 되어가는 듯합니다. 요즘의 시선은 뭐랄까? 사람이 태어나서 충분한 배움과 꿈을 키우고 성장하고 나면 고향으로 돌아가 내 고장의 인맥과 지역의 많고 많은 지원들이 준비되어 있어. 어릴 적 뛰어놀던 고향을 가장 잘 알고 있기도하고 일어설 수 있는 도전의 기회들을 잘 할용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이 많이 있지 말입니다. 깊이 있게는 모르지만. 소상공인 진흥 공단, 일자리 경제진흥원, 생활혁신형 프로그램,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장년. 시니어들의 재도전을 위한 다양한 배울 거리 창업거리가 곳곳에 다양함을 알 수 있지 말입니다. #담쟁이 예술학교 : 그림을 그..

도민리포터 2022.03.16

공주 임립미술관에서 만나는 작품과 자연

공주 임립미술관에서 만나는 작품과 자연 공주 임립박물관에서의 힐링 이제 봄이 대지에 내려앉아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온다. 겨울이 지나간 흔적이 남아있지만 기온이 올라가면서 봄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봄이 꿈틀거리는 전원에 자리잡은 입립미술관에 다녀왔다. 공주시 계룡면 봉곡길에 위치한 임립미술관은 1945년에 충청남도 공주에서 태어나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화가이며 교육자인, 임립(林立) 작가가 설립한 미술관이다. 이곳은 미술인들의 창작 활동의 지원과 전시회의 개최를 통하여 미술문화의 발전을 도모하며,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사립미술관 중에서 그 규모도 크고 아름다운 경관과 넓고 좋은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방은 수도권보다 예술적인 면이나 문화적인 면에서 소외될 수 ..

도민리포터 2022.03.15

비단물결 위로 흐르는 신성리 갈잎의 선율

비단물결 위로 흐르는 신성리 갈잎의 선율 천대 받던 갈대의 반전… 사계절 아름다움 햇살이 여울지는 금강의 비단물결이 일렁이는 이른 봄. 가녀리게 메마른 갈대들이 겨울의 끝자락에서 날선 강바람을 맞서 서로의 몸을 비비고 있습니다. 충남 서천은 200리 해안을 따라 어촌과 갯마을 구석구석 갈대의 군락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가운데 신성리 갈대밭은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둑 폭 200m 길이 1500m 10만 평 규모로 펼쳐져 있습니다. 옛적에는 곰개나루(진포)로 불렸는데 고려 말 화약으로 왜구를 소탕시킨 진포해전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퇴적물이 쉽게 쌓이고 범람 우려로 농사를 짓기 어려워 자연스레 무성한 갈대밭이 되었습니다. 식량 증산의 절대적 과제는 금강의 생태계도 변화시켰습니다. 1990년 하구둑이 연..

도민리포터 2022.03.15

물결따라 일렁이는 예당호 출렁다리 봄나들이로 제격!

물결따라 일렁이는 예당호 출렁다리 봄나들이로 제격! 예당호 출렁다리는 충남 예산군의 대표관광지입니다. 2019년 4월 봄에 개통한 국내 최장길이인 402m의 길이를 자랑하며 예당호를 둘러 있는 데크길인 ‘느린 호수길’을 따라 여유로운 산책도 즐길 수 있고, 물 위를 걷는 것 같은 ‘부잔교’도 예당호 출렁다리의 즐길거리입니다. 끝없이 펼쳐진 짙은 푸른 색의 예당호와 거대한 출렁다리의 모습은 웅장한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2020년 4월부터 가동한 음악분수는 길이 96m , 폭 16m 최대 분사 높이 110m에 이르는 분수가 음악에 따라 물결치며 아름다운 장관을 펼칩니다. 또한 레이저, 빔 영상쇼도 하고 있어 환상적인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음악분수 3~4월&10월~12월 주중: 14시,17시,19시 3..

도민리포터 2022.03.14

100년 전 시간 여행을 떠나는 레트로 여행지, 논산 강경구락부

100년 전 시간 여행을 떠나는 레트로 여행지, 논산 강경구락부 100년 전 시간 여행을 떠나는 레트로 여행지, 논산 강경구락부 첫 발을 디디는 순간 시간의 태엽을 돌려 100년 전으로 돌아간다. '강경구락부' 투박하면서도 간결한 문구다. 조선시대 때만 하더라도 전국 3대 시장이 들어설 정도로 번창했던 거리엔 이젠 젓갈 가게로 가득하다. 그 사이 눈에 띄는 붉은 벽돌이 있다. 딱 봐도 유구한 자랑할 것 같다. 우리의 목적지는 1905년에 지어진 (구) 한일은행강경지점(국가 등록문화재 제324호)이다. 한일은행 강경지점은 최초의 은행 건물이자 등록문화재로 당대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대변한다. 현재 이 건물은 지역민들이 기증한 물품을 가득 채운 강경역사관으로 탈바꿈했다. 참고로 한일은행강경지점은 강경역에서..

도민리포터 2022.03.13

동절기(11월~2월) 끝에서 만난 탑정호 출렁다리

동절기(11월~2월) 끝에서 만난 탑정호 출렁다리 함께해YOU, I ♥ 논산 논산의 지인을 만나는 날, 시간을 앞당겨 탑정호를 찾았다. 저녁약속이었으나 그 전에 탑정호를 둘러보고 만날 요량이었다. 작년 여름에 탑정호 출렁다리가 임시 개통했다는 소식을 들었으나 직접 와볼 기회가 없었는데 오늘 그 날이 되었다. 차를 세우자 주차장을 관리하는 분이 ‘출렁다리 보러 왔으면 얼른 가야된다.’고 알려주었다. 입장시간이 오후 4시 40분까지라는 것이다. 시간을 보니 4시 30여분, 빠른 걸음으로 출렁다리 근처에 이르렀을 때, 우리 뒤에도 이쪽으로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아저씨 한 분이 그쪽을 향해 곧 입장마감시간이라고 큰 소리로 말했다. “사람, 물, 하늘, 숲, 바람과 소중한 인연을 맺으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도민리포터 2022.03.13

추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생각하며

추사의 흔적을 따라 걸으며 생각하며 추사고택으로 가는 길에서 누가 내게 세상을 먼저 살다간 사람 중에 그 사람처럼 다시 살아보고 싶은 사람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주저 없이 추사 김정희를 떠올릴 것 같다. 그의 천재성, 타고난 재능 그리고 집념과 노력, 고독과 성취 이런 것들을 본받고 싶기 때문이다. 오래전에 가본 추사 고택은 고택이 갖고 있는 이야기에 비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것 같은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예당평야에 길게 쭉 뻗은 도로를 달리면서 병자와 임진 두 난리에도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이 풍요롭고 기름진 땅에서 윤택하고 평온하게 살았을 가야산 앞뒤 열 개 마을. 내포의 조상 중에는 최영, 성삼문, 이순신, 김정희, 최익현, 김대건, 윤봉길, 김좌진, 김옥균, 심훈, 박헌영, 한용운..

도민리포터 2022.03.12

꿈의 열차 '웨이브밸리'와 함께 낭만을 느껴보세요!

꿈의 열차 '웨이브밸리'와 함께 낭만을 느껴보세요! 신선한 아침이 좋아요. 더구나 꽁꽁 얼지 않은 상큼한 아침은 코로나로 지친 우리 삶에 무한한 희망을 주네요! 정말 포근하고 날씨가 좋아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봄이 왔나봐요. 이제는 춥지 않아요. 코로나로 찌든 일상을 잊고 콧바람 쐐러 나와 보세요! 신선한 바람과 친구해요!! 찬란한 희망이 반겨줍니다. 신이나서 걷고 있는데 놀라운 '웨이브밸리'를 만났습니다. 충남 보령시 대천천 철교 보행로의 예술 열차 조형물이 인기 인데요. 대천천의 하구에 '웨이브 밸리'라 불리우는 예술열차조형물입니다. 이 시설은 충청남도에서 보조금을 지원받아 건립되었습니다. 원도심 활력 충전 프로젝트, 총사업비는 30억으로 도비와 보령시비가 50%씩 투입되었습니다. 보조금 지..

도민리포터 2022.03.12

노을사진의 메카 운여해변 만조에도 아름답다 !

노을사진의 메카 운여해변 만조에도 아름답다 ! 충남 태안의 운여해변은 일몰 때의 낙조, 노을 사진으로 유명합니다. 태안 해변과 바람을 막아주는 방풍나무 뒤쪽으로 스며드는 노을은 가슴이 벅차오를 정도의 풍경이라고들 합니다. 게다가 요즘은 sns로 쉽게 사진명소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사진가들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멋진 인생사진을 남기기 위해 많이 찾는 , 그야말로 '핫플레이스', '포토스팟'이 되었습니다. 저도 일몰시간을 검색 후 태안의 운여해변으로 향했습니다. 이미 도착했을 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주차를 해 놓고 일몰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있지 않습니다. 5시 40분쯤 되니 태양이 밝게 빛나며 점점 바다와 가까워 집니다. 만조인데다가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파도가 엄청났는데요. 거세게 몰아..

도민리포터 2022.03.11

세계의 희귀한 꽃을 만날 수 있는 아산 세계꽃식물원

세계의 희귀한 꽃을 만날 수 있는 아산 세계꽃식물원 이번엔 또 무슨 새로운 꽃이 추가되어 있을까? 궁금해하며 찾아간 아산 세계꽃식물원. 이제는 거의 해마다 한 번 이상은 꼭 찾게 되는 곳입니다. 예 전엔 몇 년에 한번 꼴로 계절을 바꾸어가며 찾았었는데 근래 들어서는 계절 상관없이 그냥 마음 가는 대로 가고 싶을 때 아무 때나 가게 되는 곳이 되었습니다. 아산 세계꽃식물원은 연중 3,000여 종의 원예종 관상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온실 식물원입니다. 2004년 개장 이후 매년 15~20만 명의 관람객분들께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며, 식물원에서의 시간이 집에서도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 관람객분께 증정하기 시작한 다육식물은 100만여 개가 넘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전시뿐만 아니라..

도민리포터 202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