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와 힐링 글귀가 있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 천안 한뼘 미술관 무료 전시로 문화생활 즐기자 코로나로 인해 지역 내 문화생활 하기가 참 힘들어진 요즘입니다. 하지만 천안지역의 신방 도서관에서는 달마다 꾸준히 미술관 전시를 하고 있는 모습인데요. 틈틈히 이곳에서 커피향과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니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천안시 신방도서관 한뼘 미술관은 카페와 함께 운영 중인데요. 카페를 이용하지 않더라도 미술 관람만 하실 수 있답니다. 이번 달 9월부터 시작한 전시는 '백암 윤용균 개인전'입니다. 단국대 동양화과를 졸업 후 한국미술협회,문인화협회,충남한국화협회등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지역 내 작가분이십니다. ♠한뼘 미술관 백암 윤용균 전시전 .일시: 2021.9.1~9.30 .시간: 평일 오전10~오후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