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힘쎈충남, 대한민국의 힘

서산소박한밥상 2

자연의 맛 '소박한 밥상'이 주는 행복

자연의 맛 '소박한 밥상'이 주는 행복 서산 농가식당 정원이 아름다운 식당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나라 풍습은 집에 손님이 오면 정성스레 밥을 해서 대접을 했다. 집에 손님이 찾아오면 대접을 잘해서 보내야 남의 집에 가면 대접을 받는다는 우리 조상들의 인심이 있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차려진 밥상은 왠지 큰 대접을 받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소박한 밥상'에서 건강한 음식을 먹고 행복한 마음에 다시 찾고 싶은 생각이 들어 소개한다. 식당 입구에서부터 잘 꾸며진 정원이 맘에 든다. 아담한 연못, 오래된 장독대와 한옥의 조화. 주인장의 소박한 마음이 그대로 정원에 담겨있다. 가을이면 텃밭에서 농사지은 콩으로 메주를 쒀 한옥의 처마에 주렁주렁 매달아 말린 뒤 겨우내 잘 띄워 봄에 장을 담아 3년을..

도민리포터 2022.08.19

서산 농가맛집 소박한 밥상의 연잎밥 한정식

서산 농가맛집 소박한 밥상의 연잎밥 한정식 우리 농산물로 차려낸 보약같은 한정식 소박한 밥상 구순이 넘은 엄마를 모시고 ‘소박한 밥상’에 갔습니다. 미리 예약하고 찾아간 식당은 이름과 달리 기와집의 고풍스럽고 품격이 느껴지는 곳이었습니다. 식당 초입에서부터 길안내가 되어 있고, 손님을 맞을 때 마당부터 깨끗하게 손질해 놓은 것처럼 정갈함이 눈에 띕니다. 잘 꾸며진 정원에 잠자리들이 날고, 적지 않은 규모로 장항아리들이 모인 곳을 보니 식당 주인이 어디에 중점을 두고 영업을 하는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소박한 밥상’은 그야말로 ‘약상’이었습니다. 엄마를 부축하고 엄마 걸음에 맞춰 천천히 식당으로 한 걸음씩 걷는데, 할아버지 한 분을 양쪽에서 부축하고 걷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아들과 며느리일까요, 아니면 우..

도민리포터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