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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여행 2

연두빛 가득한 금산 보석사

연두빛 가득한 금산 보석사 봄향기 맡은면서 산사 여행 연두빛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이 시기에는 어딜 찾아도 좋지만 연두빛이 아름다운 산사를 즐겨 찾습니다. 그 중 얼마 전 찾았던 금산의 사찰 보석사를 소개합니다. 보석사는 금산 남이면 진락산에 있는 통일신라의 승려 조구가 창건한 사찰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일주문을 통과해 보석사로 들어가봅니다. 보석사는 마곡사의 말사입니다. 창건 당시 절 앞산에서 채굴한 금으로 불상을 주조하였기 때문에 절 이름을 보석사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일주문을 지나 사찰로 가는 길 연두빛 숲이 너무나 아름다워 사찰까지 가는 길이 힘들지 않습니다. 아니 이 길이 더 이어졌으면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오랜 나무들이 사람의 몇배 키보다 더 커서 보는 이의 눈과 마음이 시원해집니..

도민리포터 2021.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