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어진 겨울철 피부관리~머드로 관리하세요 겨울철만 되면 거칠어지는 피부~어떻게 관리하고 계신가요?? 여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더하고 있는 화장품을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이 화장품으로 겨울철 피부를 관리해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이 화장품은 보령에서 유명한 보령 '머드'로 만들었답니다. 보령청정 갯벌에서 채취한 .. 알리고 2010.11.25
단풍 드라이브하기 좋은 보령댐 둘레 60리 자동차로 도로를 달리며 멋진 드라이브를 하기 좋은 곳을 찾고 계신다면~ 보령댐 호수를 따라 이어져있는 60리 도로 드라이브는 어떠세요!! /보령댐 국화향기 그윽한 11월, 보령댐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주변에는 붉고 노란 단풍과 푸른 호수가 어우러져 감탄사를 연발할 정도로 환상적이랍니다. 보령.. 흥겹고 즐겁고 2010.11.05
황금빛으로 물든 보령 장밭마을에 반하다(보령 가을여행) 이맘때면 황금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보여주는 보령 청라면 장현리 장밭마을 특히 장밭마을을 황금빛의 노란 물결을 이루는 은행나무는 다른 곳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장관이랍니다. 똑같은 은행나무인데~ 도대체 뭐가 다를까? 장밭마을은 1년에 80여톤의 은행을 생산해 내고 있는 전국 생산량의 5%를 차.. 흥겹고 즐겁고 2010.10.28
웃음과 감동이 머무는 '보령 낙동초 그림전시회' 작년 폐교위기에 처했던 보령 천북면 낙동리의 낙동초등학교 학생들... 지난해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오닐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펼친데 이어서~ 이번해에는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미술전시회를 열었답니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들에서 추억도 회상하고, 아이들의 창의력에 놀라게 하는 이.. 흥겹고 즐겁고 2010.10.27
낭만적인 가을을 음미할 수 있는 성주산 단풍!! 전국의 산들이 가을 단풍으로 형형색색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했습니다. 그 많은 산들 중에서 졸참나무, 때죽나무, 고로쇠나무 등이 자생하고 있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 곳, 지금은 노란빛에서 붉은 빛으로 번져가는 단풍스펙트럼을 볼 수 있는 곳 바로 보령의 '성주산'인데요~ 현재 알록다.. 흥겹고 즐겁고 2010.10.22
사랑의 땔감으로 따뜻하게 겨울을 나요~ 읍면동을 통해 40세대를 선정하고 1세대당 1톤씩!! 모두 40톤을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을 통해 가정까지 직접 운반,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 중입니다. >> 공급세대 : 만 65세 이상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세대 등으로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를 이용해 난방을 .. 알리고 2010.10.20
주꾸미와 갑오징어 낚시 계절이 돌아왔다. 더웠던 날씨에 선선해진 바람이 불기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계절이 가을에 들어선 것보다는 겨울에 한발짝 가까워진 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반팔 옷차림은 긴팔로 바뀌기 무섭게 자켓을 걸치지 않으면 추울 정도인데요. 가을이 너무 짧아진 것 같아 .. 흥겹고 즐겁고 2010.09.30
보령의 가을은 눈(目)·귀(耳)·입(口)이 즐겁다 가을을 맞이하면서 보령시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가을들녘처럼 풍성하고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를 준비하면서 보령의 10월은 시민들의 입 · 귀 · 눈이 즐거울 예정이랍니다. 보령시에서 어떤 문화행사가 있을까요~ 미리 알아두면 입 · 귀 · 눈이 즐거운 행사들을 놓치지 않겠죠!! 작년 시민의 .. 흥겹고 즐겁고 2010.09.29
가을을 알리는 코스모스가 만개한 충남 가을이 되면 파랗게 높아진 하늘과 그 아래에 바람따라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빨간 고추잠자리가 그 사이를 날라다니는 모습이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요즘, 가끔은 가을여행으로 단풍 대신 코스모스를 보러 가시는 것은 어떠세요~ >> 보령 화산천 보령시 주산면 화산천변 주변에 가을을 알리.. 흥겹고 즐겁고 2010.09.28
추석 명절증후군, 보령머드 테라피로 푸세요 이번 추석명절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해의 공휴일들이 유난히 짧거나 주말과 겹치면서 다른 해보다 더 짧은 공휴일 같은데요. 그나마 다행인 건 주일의 가운데 3일이 추석 연휴가 되면서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9일까지 쉬는 긴 휴일이라는 점. 긴 추석 연휴~ 오랜만에 가족 친지도 만나서 이야.. 흥겹고 즐겁고 2010.09.17